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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앙코를 만난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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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시원해 저녁 산책 다녀왔어요

며칠 전에만해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오늘은 저녁식사 후 서방님과 천변에 산책을 했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이 산책을 하고 있는걸 보니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왔네요, 모두들 올 가을에는 보다 즐겁고 풍요로운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굿밤 되시구요 행복한 꿈 꾸세요.

열대야 없는 요즈음 살맛납니다

며칠전 까지만해도 낮에는 물론이거니와 밤에도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바람에 짜증스러운 나날들의 연속 이었는데 이제는 낮에는 덥지만 그늘에 있으면 간간히 바람이 불어서 견딜만 하구요 특히 저녁이 되면 가을맛을 느낄수 있어서 살맛납니다. 모두들 힘들다는 월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구요, 그동안 더워서 제대로 된 잠을 못잤는데 꿀잠으로 보충하세요.

어제와 오늘 날씨가 확연히 달라요

어제는 여름 마지막 날 토요일이고 오늘은 가을 첫날 일요일 인데요, 날씨가 확연히 다른것 같아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이제 가을이 되었으니 다같이 합심해서 앙코와 함께 매일매일이 풍요로운 날들이 될수있도록 화이팅 합시다.

와우! 내일부터 가을이다!

드디어 그 지긋지긋한 올해 여름이 오늘로써 끝인가 봅니다. 물론 구월에도 날씨가 덥겠지만 습하지가 않으니 견디기가 훨씬 수월하다 생각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올해 여름 무탈하게 견뎌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쪼록 올가을은 풍요로운 결실을 맺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공기의 냄새가 달라요

그저께 부터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살맛이 납니다. 그리고 조석으로는 공기의 냄새가 달라요 기분좋은 냄새랄까? 앙코 가족 모든분들 올해 여름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올 가을에는 보다 풍요로운 가을이 되어 경제적 궁핍에서 탈피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우리 앙코가 일조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팔월 마지막 출책 완주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50만 앙꼬가 홈페이지에 등재는 되었는데 정작 코인 누적에는 출책 1만개만 플러스 되고 50만개는 누락되어 속이 상하네요

팔월 출책 보상이 오늘로 끝이나 기분이 좋았는데 홈페이지 기록에는 50만 앙꼬가 등재되었는데 정작 코인수에는 출책 1만개만 누적되고 50만개는 누적이 안되어 속이 많이 상하네요, 그래도 앙코는 여전히 사랑하면서 열심히 할거예요, 이틀 남은 팔월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 맛이 나는것 같아요

그렇게 밤낮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던 날씨가 이제는 한풀 꺽인것 같네요, 아직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날씨입니다. 모두들 올해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팔월 마무리 잘 하시고 구월에도 건강하시고 늘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올해 여름도 끝자락이 보이는것 같네요

무덥고 습한 날씨가 끝없이 길어질것 같았는데 결국 가을의 힘에 밀려서 끝자락이 보이는것 같네요, 모두들 유난히 힘들었던 올해 여름 견뎌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흘 남은 팔월 마무리 잘 하시고 풍요로운 가을이 될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다.

제사상 음식 뒤처리

어제 돌아가신 시어머님 제사였는데 서방님과 둘이서 정성껏 제사상 차려드리고 나니까 문제는 차린음식 뒤처리가 힘이드네요, 예전에는 식구들이 많아서 조금씩 챙겨주면 끝이었는데… 지금은 서방님과 둘 밖에 없으니 버릴수는 없고 당장에 먹을것만 냉장고에 넣고 나머지는 조금씩 비닐봉지에 담아서 냉동고에 넣어서 처리했네요, 냉동 보관한 음식은 먹을때 해동해 먹지못하면 그때 버리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게릴라 성 호우로 도로가 물바다가 되었네요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니 게릴라 성 호우로 도로가 물바다가 되었네요, 장마기간에도 이렇치 않았는데… 올해는 정말로 날씨를 종잡을 수가 없네요, 이제 막바지로 치닫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팔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밤에 너무더워 밤잠을 설치고 오늘 점심 식사후 자다가 이제야 일어나 밥한술 먹고 글쓰기를 합니다

어제 밤에 너무 더워서 밤잠을 설치고 낮에 한숨 잔다는것이 이제야 일어나 냉수에 밥한술 말아서 먹고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유난히도 더운 올해 여름도 어느듯 막바지에 이르러서 팔월도 일주일 남았는데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이제 곧 가을이 와서 시원함 속에서 앙코랑 즐기고 싶어요, 토요일 밤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처서 장군이 행차하신다 여름아 물러서거라!

올해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긴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이 처서니까 이제부터는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우리곁을 찾아 올거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 견뎌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름아 처서 장군이 행차하신다 어서 물러서거라!

구미 딸래미 집에 다녀와서 이제야 글쓰기를 합니다

이빨 치료차 구미 딸래미 집에 다녀와 밤늦게 글쓰기를 하네요, 태풍이 큰피해 없이 소멸되었지만 무더위는 남겨두고 가버렸네요, 올해는 유난히 무덥고 습한 날씨가 길어지는 것 같아요, 모두들 막바지 무더위에 고생이 많네요 거기다 변종 코로나 까지 만연한데 정부에서는 나몰라라 하는듯해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그래도 우리 앙코 가족님들 멀지않은 가을에 함께 웃으면서 지낼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화이팅 합시다.

하루종일 비온다는 문자 예보는 요란하고 정작 비는 오지않고 후덥지근 해 불쾌지수 만 높은 하루였네요

아침부터 비소식이 있다고 문자가 오더니 오후로 밀리고 비오기전 온천 다녀왔는데 저녁식사 후에도 비는 오지않고 문자만 계속 많은비에 조심하라고 핸드폰 진동만 울리는 하루였네요, 어디든 비가 오긴 오는가 봅니다 온천에 갔더니 여기 저기서 비가 많이 왔다는 예기를 하는것을 보니까… 모쪼록 이번 태풍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밤중 인데도 무지하게 더워서 오늘도 숙면하기 힘들겠어요

밤 9시가 넘었는데 이렇게 더운걸 보니 오늘도 열대야로 잠을 설칠것 같아요, 이제 곧 처서인데 처서가 지나면 나아지려나? 오늘 장날이라 장보러 갔는데 채소 과일 가격이 너무 비싸 곧 시어머니 제사상 차려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입니다. 이럴때 우리 앙코가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일조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앙코야 다같이 윈윈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꾸나!

오늘 저녁식사는 돼지수육으로

낮에 마트에 갔다가 돼지 앞다리 고기를 세일하기에 5근을 사왔는데 지금 절반정도를 수육으로 먹을려고 삶고 있어요, 상추와 깻잎 그리고 마늘을 씼어서 쌈으로… 저녁이 되니까 오늘은 간간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식사후 서방님과 천변에 산책을 하고싶네요. 모두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바람 한점 없는 토요일 밤, 너무 더워요.

어제는 낮에는 더워도 저녁이 되니까 간간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이렇게 가을이 오는구나 했는데, 오늘은 낮에도 덥지만 그늘진 곳에 있으면 견딜만 했는데 저녁이 되니까 바람 한점 없이 낮보다 더 후덥지근 한 토요일 밤 입니다. 그래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두들 즐겁고 멋진 토요일 밤 되세요.

저녁이 되니까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며칠전 까지만 해도 한밤에도 후덥지근 해 밤잠을 설쳤는데 말복이 지나고나서는 저녁이 되니까 한결 날씨가 누그러 지네요, 그리고 오늘은 제법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니 이렇게 가을이 찿아오면 좋겠어요, 모두들 불금과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고기 구워서 반주 한잔 했더니 알딸딸 하네요

어제 시집간 딸래미가 말복이라고 보내준 꽃등심을 구워서 작년에 담근 산능금주를 반주삼아 서방님과 몇잔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처음에는 달근해서 몰랐는데 온몸이 알딸딸 하면서 취기가 올라 앙코 글쓰기도 쉽지가 않네요, 얼른 글쓰기 마치고 꿈나라로 가야겠네요, 모두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밤이 되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오늘이 말복인데 모두들 보양식은 드셨나요, 아침일찍 구미 딸래미 집에 갔다가 쇼핑을 했는데 더워서 혼이 났는데 저녁식사 후 천변에 산책을 갔다가 샤워하고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오늘은 밤이 되니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더워서 잠을 설치지 않을것 같네요,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났으니 낮에는 덥더라도 밤에 열대야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밤이 되니 날씨가 조금 수그러드네요

낮에 잠깐 외출했다가 더워서 쓰러질뻔 했는데, 밤이 되니까 많이 수그러들어 오늘은 잠자기가 수월하겠어요, 내일이 말복이니 조금만 참고 견디면 우리곁에 가을이 성큼 다가오겠죠, 모두들 막바지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말복날 보양식 많이 드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여름 건강하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꿀잠 주무세요.

입추가 지났는데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입추가 지나고 내일 모레면 말복인데 아직까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모두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기예보에는 올해 열대야가 훨씬 길어진다고 하니까 어쩌면 추석때 까지도 늦더위와 전쟁을 치루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절기는 거짓이 없으니까 곧 우리곁에 가을은 반드시 오겠지요, 모두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준 올림픽 대표선수들 고맙습니다

역도 박혜정 선수의 은메달로 우리선수들 경기는 끝난것 같아요, 정말 이번 올림픽에서 소수정예로 최상의 결과를 이루어준 우리 대표선수들 정말 장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각 파트에서 높으신 양반들 정말 정신 좀 차리세요, 특히 정치하시는 분들 하늘을 보기가 부끄럽네요. 모두들 막바지로 치닫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