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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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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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생각으로

새벽 세시에 오늘의 할일을 생각해 본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내가 하는 일은 잘 될것 이라고!! 좋은 생각은 좋은 일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말을 옮기지 않으면 편하다

살면서 남들한테 들은 얘기중 험담하는 말들은 들은 나로 끝나야지 또 누군가에게 옮긴다면 뒷날이 편치 않게 된다. 진짜 살아 가면서 세치혀를 조심해야 한다.

잘해 봅시다

잘해 봅시다 오늘도! 오늘도 잘해 봅시다! 잘해 봅시다 오늘도♡ 오늘도 잘해 봅시다♡ 다 잘될겁니다 진짜로! 진짜로 다 잘될겁니다!

비도오고 비도 내리고

비가 오는건지 비가 내리는건지 오늘 비는 덜 반갑다. 바람이 섞였으니까 나는 싫다. 그러나 나는 다른것에서 희열을 찾으니 괜찮다. 오늘도 나는 즐겁게 지낼 것이다. 오는 비는 올지라도~~!!

오늘도 즐겁게

오늘도 웃고 살자. 장사하는 사람은 무조건 웃어야 한단다. 아버지가 돌아 가셨어도 장사하는 동안은 웃음을 잃으면 안된다네. 나도 웃고 살자. 걱정이야 있지만 걱정하면 뭘하나! 해결되지도 않는데~ 그냥 웃고 살자.

오늘도 비는 내리고

영동교 뿐만 아니라 이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다행인것은 비바람이 아니고 그냥 조용히 내리는 비다. 나는 이런 비를 좋아한다. 비와 바람이 뒤섞에 정신을 어지럽게 하는 비는 진짜 싫어하는데 지극히 다행이다. 이런날은 옛추억도 떠 오르고 그리운 얼굴도 떠 오른다. 누구에게나 있음직한 그리운 얼굴! 그 얼굴은 지금쯤 어디에서 살고 있을지 아니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지~~~그립네♡♡♡

새벽 순찰 시간

나는 지금 순찰중이다. 늘 보는 거지만 새벽에도 열심히 택배하는 사람이 있다. 남자도 여자도 있다.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택배는 젊은사람이 아니고서는 해 내기 어려운 일이다. 운전도 해야하고 무거운 물품들을 안고, 어깨에 매고~~ 집앞 까지 갖다놓고 또 핸드폰으로 찍고~~ 저런 사람들은 곧 잘 될거라 믿는다♡

오늘도 역시 잘 될거야

나는 나를 사랑하고 철저히 믿는다. 세상엔 선과악이 공존하지만 일부 惡이 전체 사회를 망가 뜨리고 있다. 나는 나 하나의 힘으로 이런 악의 무리들을 소탕할수는 없지만 악에 물들지 않도록 선도하는 역할은 할것이다. 내가 하는 일과 나의 생각이 바르게 가고 있음에 나에게 고마워 한다. 우선 내가 악을 멀리하는것만 봐도~~!!

당신 복은 거기까지

세상이 험악하고 곳곳에서 사기꾼들이 활개를 치니 사람들이 그럴만도 하다는걸 이해는 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분명 진실은 있기 마련이다. 내가 이 진실을 진지하게 얘길 해 줘도 처음부터 연막을 치고 듣는 척 한다. 나는 벌써 그 눈치를 알아 챘지만 모른척 했다. 그간 걸어온 힘든 과정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만 참 안됐다. 니 복은 거기까지구나! 불쌍하다~~ 내가 이렇게 잘

인상 좋은 사람이 부럽다.

나는 인상이 좀 강한 편이다. 어떨땐 오해도 받는다. 나는 쳐다보는데 상대방은 째려 본다고 한다. 젊었을땐 그래서 시비도 자주 있었고 싸움도 가끔 있었다. 요즘 길거리를 다녀보면 인상이 참 좋은 사람들을 자주 본다. 그런 사람을 볼때마다 나는 너무 부럽기만 하다♡

딱히 불만이 있는건 아니지만

가끔 티뷔를 보면 특정 프로에 출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몇년동안이나 계속 고정적으로 나오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오래 나오지~? 사실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렇지만 좀 출연진들을 적당한 시점에 다른 사람으로 좀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오늘은 돈버는걸 접고

바로 자야겠다. 어제 과음 탓에 좀 피곤하다. 하품도 연신 나고 졸립다. 몇자 더 적고 어서 눕자 누워!! 나는 내몸이 원하는대로 한다.

빵모자 쓰고 나들이

나는 헌팅캡,빵모자를 쓰고 서울 나들이 가고 있다. 아침 식사는 알밤을 쪄서 먹었다. 약 20알 정도~~ 아랫부분에 칼집을 내고 찌거나 구우면 까 먹기가 좋다. 속살을 전혀 흘리지 않고! 오늘은 저녁 늦게 귀가 할것같다. 친구 둘과 한잔 약속이 있으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만

상대방을 죽도록 사랑은 하지만 상대한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표현을 못하는 바보스런 사람! 상대는 저 사람이 자기를 사랑한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말로써 그 말을 듣고 싶은데 한번도 그런 말을 안한다. 저런 바보같은 사람과 남은 생을 함께 살아야 하나! 멋대가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바보같은 사람~~~

사람들이 이런 형편이다

돈 30만원이 없다. 이런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 돈을 아직도 못 만들고 있으니~~ 어찌하나 볼려고 기다려 봤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다. 어쩌랴! 암말 않고 더 있어 봐야지~ 당사지는 더 힘들어 할지도 모르니까!!

앙꼬인 중에 대단하신 분들

앙꼬인들이 글 써서 올리신걸 보면 남의글을 인용해서 올리시는 분도 있고, 자기 체험을 올리시는 분도 있다. 체험이나 생각이나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것들을 소개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나는 지금도 꾸준히 하고 계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글쓰기.걷기운동 등 빠짐없이 하시는 분들~얼마나 대단하신지! 그분들은 꼭 성공하실것이고 무병장수 하시리라 믿는다♡

좋은줄 알지만 돈이 문제다

몸에 붙이고 다니기만 하면 당뇨도 낫고 고혈압도 치유되고 암도 치료되고 통풍도 관절염도 낫는 기기가 있다. 체험사례도 생생하게 있고~~ 그러나 꼭 하고 싶지만 돈이 문제로다!!

어묵이 비싸다

역구내에 있는 어묵집! 서민들이 간단히 한끼 떼우기는 괜찮다. 어묵 너댓개 먹고 뜨거운 국물 마시면~~ 그런데 어묵이 작아졌고 값은 비싸다. 크기가 넘 작아졌는데도!!

또 저녁 먹을 시간이다.

다섯시에 저녁먹고 일곱시 까지 휴식이다. 밥 먹고 누워 있으면 스르르 잠이 든다. 그러기를 2년이 다 돼간다. 어디든 몸을 담그면 옮겨 다니는걸 싫어한다. 얼마나 오래 있을지는 모르지만 십년은 있지 않을까 싶다.

일본 여성 만나러 간다

나는 지금 일본여성 만나러 가는 중이다. 일본여성이지만 한국말을 잘 한다. 그런데 나더러 멋진 남자라고 했다. 그 말이 진심인지 모르지만 듣기는 좋았다. 오늘 한잔하기로 했으니 ~♡♡

역겨운 담새냄새

안 봐도 코는 알고 있다. 담새 냄새가 난다. 틀림없이 반경내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 그 자가 틀림 없으렸다. 진짜 역겹고 싫다. 진짜 싫다 담배 저냄새~~ 에잇~~~

문 닫는 공장

직원들 급료도 못주고 매출은 없고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어 문을 닫고 있다. 직원들은 고개를 숙이고 축 처진 어깨를 하고 문을 나서고 있다. 사장은 말 한다. 회사가 다시 문을 열게되면 꼭 다시 부르겠다고~~ 티뷔의 한 장면이다.♡♡ 다시 일어서길 진심 바란다..

좁은 공간이지만 아늑한

나는 조그만 나의 공간에 혼자 있다. 밖에는 비가 소리없이 내리고 있고, 에어컨과 난로가 동시에 켜져 있다. 비가 내리니 습한 기가 있어서 난로도 약하게 켜 놨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앙꼬 글쓰기도 하고 옛생각도 한다. 아늑한 나 만의 공간! 부러울게 없다. 행복한 시간이다♡♡♡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없으니

스트레스를 받고 싶어도 나에게 주는 사람이 없다. 그거 받으면 좋은건지 어떤지 궁금해서 받아 보고는 싶은데 아무도 주는 사람이 없네. 남들이 받는 스트레스! 나는 못 받으니 행인가 불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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