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당신 복은 거기까지

세상이 험악하고 곳곳에서 사기꾼들이 활개를 치니 사람들이 그럴만도 하다는걸 이해는 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분명 진실은 있기 마련이다.
내가 이 진실을 진지하게 얘길 해 줘도 처음부터 연막을 치고 듣는 척 한다.
나는 벌써 그 눈치를 알아 챘지만 모른척 했다.
그간 걸어온 힘든 과정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만 참 안됐다.
니 복은 거기까지구나!
불쌍하다~~
내가 이렇게 잘 된걸 보고도 연막을 치는가?
나는 진정 너를 위해주고 싶었건만~~~안타까운지고!!

+10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