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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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9190

Hello !

ANKO(now) : 82655973🪙

(total) : 93985478🪙

홀더수 22,631명 이다.

앙꼬 홀더수가 실시간으로 집계된 숫자다. 이 숫자가 몇명이 되면 국내4대거래소에 상장이 될까? 저 숫자만 해도 엄청난 숫잔데~~ 개발자님이 연말을 앞두고 월중 계획을 공지로 올려 주시면 좋겠다. 기대하고 예상만 할뿐 개발자님의 복심을 알 길이 없으니 상장시기가 매우 궁금한건 사실이다.

앙꼬는 잡코인의 왕이다.

우리 앙꼬 개발자님은 허언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혼자 하시다보니 발표하신 부분이 시간 걸리는 건 간혹 있지만 ~~ 그래서 나는 믿고 있다. 정식 공지로 올리신건 아니지만 어느 댓글에서 말씀 하신것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코인의 신계(神界)에 있어 장담은 못하지만 여타 잡코인들 중에서는 왕이 될 꿈을 갖고 있다고! 잡코인 중에서도 왕성한 거래를 하고 있는 코인이 아주 많기 때문에 그들을

강아지와 함께!

사람들 취향과 성격이 제각각이니 간여할 바가 아니란것 쯤은 나도 잘 안다. 그러나 취향은 취향이고,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안에서 키우다가 밖으로 목줄매어 데리고 나오는 견주님들께 한마디 하고 싶다. 아무리 동물보호법 어쩌구저쩌구 해도 개(강아지)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다. 개 옆을 지나거나 앞에서 교행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섭다. 언제 달려들지 모르기 때문이다.(실제 당한 적 있다) 견주는 우리개는 절대 물지

엄마의 마음은 하늘보다 높고,바다보다 넓고 깊다.

여자는 약하나 엄마는 강하다는 말을 참 많이도 들어 보셨을거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을 많이 보기도 했다. 엄마도 여자이지만 이렇게 구분짓는 이유는 아이를 낳고 양육을 해봐야 엄마란 얘기일 것이다. 얼마전 불과 50대 엄마가 지하주차장이 침수됐을때 중학생 아들에게 아들너라도 빨리 헤엄쳐서 빠져 나가라고 하고 엄마는 수면과 천장 공간이 30센티에서 점점 짧아져 갈때 그냥 생을 포기하고 아들부터 살게 할려고

작심삼일!

뭔가를 계획하고 행동으로 옮기긴 했는데 겨우 3일을못 넘긴다는 흐지부지 상태를 작심삼일이라 하지 않는가. 담배를 끊어 보겠다고! 헬쓰장 회원권을 끊고 운동을 해 보겠다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하루 먹는 식사량을 얼마큼씩 먹어 보겠다고! 하루 50 페이지씩 독서를 해 보겠다고! 여러가지 많은 계획들을 마음 먹고 해 보겠다고 했지만 3~5일 정도를 못 넘기는 사례들이 넘넘 많다. 그러나 유독 작심하고 자시고

앙꼬야! 너는 누구편 이니?

앙꼬야? 너는 찐빵 아줌마 편이니? 너는 고양이나 강아지 처럼 인간언어로 말은 못하지만 너의 주인을 따르는건 할수 있지? 만약 네가 찐빵 아줌마 편이라면 빨리 뛰쳐 나와야 해. 왜냐면 너는 일정시간 동안 찐빵 찜솥 안에서 그 뜨거움을 못 참고 허물허물 찐빵속에서 죽어 버리니까 그래. 게다가 이빨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면 괜찮지만 돌도 깨문다는 중고딩 애들을 만나면 너는 또

호들갑 힌남노!

네 이놈! 네 놈의 위력이 뭐가 어쩌구 어째? 네놈이 지난 자정전후로 이곳을 강타한다고 했는데 강타는 무슨~~ 가소로운것! 그냥 땅으로 꺼졌나? 하늘로 치솟았나? 오다가 바다에 빠져 고래밥이 됐나? 왜 새벽 네시가 됐는데도 그냥 차분히 비만 내리냐구? 괜히 호들갑만~~~ 모르긴 하다 예보가 잘못 됐는지는 모르지만. 그럼 우리같이 나약한 인간들이 예보에 의존하는거지 누구한테 의존하냐? 어쨌거나 예보가 틀렸다해도 한마디

많은 걱정속에 오늘도 저물었다.

앙꼬홈피 카테고리 최신글을 눌러 보면 올라오는 글들의 대다수가 힌남노에 대한 걱정이고, 피해없기를 바란다는 내용 일색이다. 피해없이 진로를 급변하여 한반도를 비켜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뿐 뭘 어찌할 방도가 없다. 어쨌거나 비가 종일 오는걸보면 영향권에 들어간건 맞는거 같은데 오늘처럼 또 조용히 내일도 조용히 모레도 조용히~~ 그러다 보면 힌남노도 늙어질테니 스스로 사라져 버릴것이다. 오늘처럼 조용히 지나가기만을 바라면서 앙꼬의 발전을

우려되지만 대비는 한계가 있다

태풍 힌남노(이름이 뭐 이래)가 온다고 걱정이 저만이 아니네요. 그러나 뻔히 알면서도 어느정도 피해는 감수한다는 마음이 차라리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비하는건 한계가 있어요. 도시 건물외벽에 붙은 수천수만개의 간판들.노출전선들.조명등갓.화분들.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들을 집안으로 들여 놓을 수 있나요? 농작물은? 태풍 올때는 집에서 그냥! 태풍이 오다가 힘빠져 바다에 그대로 수장되는것을 바라시는게 차라리~~ 진로가 완전 다른데로 바뀌지 않는 한 피해는 불가피! 감수하는 맘으로 빨리

앙꼬 글쓰기를 해보니!

앙꼬 생일 4월1일 보다 약 16일정도 늦은 어느날 앙꼬에 가입한것 같다. 글쓰기가 처음부터 있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내 눈에 보였던 그날부터 날마다 썼던것 같다. 얼마전 동작이 너무 빨라 올린 글들을 하나 남김없이 다 지우지만 않았어도 보관량이 엄청 많을 텐데ᆢ (공지 하루만에 공지도 없어졌지만 글 하나 삭제에 앙꼬를 2만개씩 보상한다는 공지 보고 잽싸게 다 삭제해 버렸다)

앙꼬모으기 일처럼 하면 지칩니다.

그냥 천천히 즐기면서 하시는게 좋아요. 앙꼬모으기를 하는데 목표량을 정해놓고 하다가 목표량을 완수하지 못하면 그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앙꼬대박을 기대하면서 앙꼬가 부담이 되면 안되잖아요? 그냥 즐겁게 하세요. 남의 글도 읽어 가면서~~ 남의 글 보세요. 좋은 내용 넘 많아요. 저는 어떤글은 자주 볼수 있는 곳으로 옮겨 놓기도 해요. 인용한 명언이든 남이 쓴 자작글이든 좋은글 진짜 많습니다. 앙꼬도 모으고,

한여인을 두고 두 남자가 눈치를 보고 있다.

두 남자는 서로 친구 사이다. 한 여인을 이 두남자는 잘 알고 있다. 친구끼리는 동갑내기지만 그 여인은 친구들 보다 일곱살 정도 연상이다. 이 여인을 대상으로 앙꼬추천 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서로 말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 어느날 추천가입을 해 볼 생각으로 아이디.비번.전번을 넣고 가입을 눌러 봤다. 인증번호가 가는지 어떤지~ 왠걸! 이미 가입이 됐단다. 전번이 같은 번호가 있다는

따끈따끈한 신규가입자 입니다

많고많은 코인을 만났던게 전부 짜가였고 당하기만 했었는데 절친으로 부터 또 코인앙꼬를 소개 받았네요. 이젠 이골이 났기에 또 속는건가 하면서도 절친이라 거절을 못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앙꼬홈피를 둘러 볼까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 잘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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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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