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신상담~~ 나는 지금 상황이 어렵지만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것이다. 살다보면 항상 잘 되기만 하랴! 시련도 있고 난관도 있는것이지~ 그러나 나는 반드시 일어설 것이고,그렇게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와신상담~~~

오늘은 아침부터 할일이 많다. 은행에 가야 한다. 서명한 통장을 도장으로 바꿔야 한다. 자동이체로 빠져 나가는 돈을 막아야 한다. 신용회복위원회에 가야한다. 채무조정이 가능한지 상담을 위해~ 등기이사회 임원으로서 이사회 참석하러 가야한다. 중요한 안건처리를 위해! 나는 이런일들을 오늘 빈틈없이 해내야 한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인간관계를 서서히 정리하고 있다. 가장 가깝고 잘 통하는 친구 한둘 이면 족하다. 숫자 많은건 아무 쓰잘데기 없다. 살아 오면서 절실히 느꼈던 부분이다. 친구는 한 둘이면 된다라는 사실을~~♡♡

나는 나를 잘 안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하는일을 자랑 스럽게 생각한다

오늘도 즐겁게 오늘도 즐겁게 오늘도 즐겁게 오늘도 잘된다 오늘도 잘된다 오늘도 잘된다 오늘도 즐겁게 오늘도 즐겁게 오늘도 잘된다 오늘도 잘된다

나는 지금 계속 문자를 찍고 있다. 문자를 찍으면 돈이 된다. 오늘도 목표량은 12,000원이다. 무나히 목표를 달성 하리라!

은행에 돈을 맡기는 이유는 믿기 때문이다. 내돈이 많건 적건 은행에 돈을 맡기는건 내가 맡긴 돈이 그 안에 있을것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정부기관을 믿는것은 정부기간이기 때문이다.

힘들거나 즐겁거나 너무 일희일비 할것도 아니다. 좋아도 한때요 괴로워도 한때다. 세월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이렇게 저렇게 잘 지내고 있다. 사는게 다 그렇고 그렇다는걸 나는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가 하는 일은 잘 될것이다. 오늘도 내가 하는 일은 잘 될것이다. 오늘도 내가 하는 일은 잘 될것이다. 오늘도 내가 하는 일은 잘 될것이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사랑하는 아내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생활비가 부족하니 그렇다. 뻔히 알면서도 내가 힘이 못돼주니 미안하기만 하다. 잘 되고 있다는 얘길 해주고 싶지만 또 희망고문이 될까봐 진짜 성과가 있을때 얘기할 생각이다. 잘 되고 아내가 큰 힘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랄뿐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사람들로 인해 속 상할때가 많다. 그럴때 마다 사람에 따라서는 몇날 며칠을 끙끙 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금방 훌훌 털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나는 털어 버리고 빨리 걸러 버린다. 그깢것에 왜 나를 묶어두고 힘들게 지내겠나~~ 그게 나는 넘 좋은 장점이다. 그래서 오늘도 즐겁게 지낼 것이다. 행복한 나의 나~♡♡

남은 시간은 스물 한시간! 금방 지나갈거다. 짬짬이 질문글 올리고, 답글 올리다 보면 어느새 휙 지나갈 거다. 오늘도 그렇게 나는 돈 벌면서 하루를 보낼거다. 나날이 즐거운 인생~^♡♡♡^

나는 건강하다. 배꼽시계가 알람을 울리고 있다. 꼬르륵 꼬르륵 꼬~꼬르~꼬륵 배꼽시계의 알람은 건강의 바로미터다. 오늘 점심은 비빔밥 이다. 맛있게 챙겨 먹자!! 나를 위해서~~♡♡

인생의 주기가 그렇다. 생노병사(生老病死)~~!! 태어나서 약 40년 정도 살면 여기저기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면서 부터 생을 마감할때 까지 줄곧 병을 달고 산다. 인생의 절반정도는 건강하고 젊게! 나머지 절반은 시달리면서 살아간다. 생각해 보면 참 서글픈게 인생이다. 그러면서도 그 한평생을 살아오면서 살아가면서 온갖 고통과 걱정속에서 떠날줄 모르고 근심걱정을 껴안고 살아간다. 병원에 가보면 그런 온갖 고통을 안고서도 생의 줄을

오늘도 나에겐 행운이 찾아 올거라 믿는다. 늘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내겐 행운이 뒤따랐어. 그러니까 오늘도 행운이 반드시 나를 찾아 줄거라 믿어.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당당하고 즐겁게 지내는 거야!! 꼭 잘 될거야~~~♡♡♡~~♡!

친구중에 좌절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날 내게 하소연에 푸념을 털어 놨다. 나는 들어 주면서도 그랬구나~ 그랬구나~ 많이 힘들겠구나~~~ 그렇게 공감하고 또 공감하며 그를 안아줬다♡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다. 점심때 먹을까 저녁때 믝을까 선지 해장국이랑 술한잔 하고 싶다. 부족하면 한병 더 시키고~♡♥︎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아주 중증인 고집불통이 있다. 누가 봐도 잘못된 것인데도 끝까지 자기 합리화로 우긴다. 그럴때 나는 같이 대항하지 않는다. 그래 니 잘 났다하고 무시해 버린다. 배우기는 했는데 잘못 배운탓인지 아주 고약한 고집불통 환자다!! 그런 자와 왜 귀한 시간 소모하겠는가! 그냥 내가 무시해 버리면 될걸!

나 보다 예닐곱살 더 드신 고향 선배님이 계신데 이 분이 심심찮게 나를 괴롭히고 짜증나게 한다. 2~3일마다 돈 버는 자랑을 하기 때문이다. 일당 백(百萬원)을 번다고~~ 나는 종잣돈이 없으니 일정기간 돈을 융통해 주시든가 그러지 못하실 경우라면 이런거 제발 보내지 마시라고~~ 그럼에도 불구 또 보내셨다. 왜 이러시는지 도저히 이해불가다. 정말 짜증이 겹친다.

카톡을 보냈다. 같은 내용으로 여러명한테~~ 그런데 한두명은 이상한 소릴 한다. 암말 않고 잘 알았다하는 사람들은 왜그렇고 이상한 말 하는 사람은 또 왜 그럴까~~ 어려운 말이라고는 한마디도 없건만!

오늘도 나는 복을 받으리라. 살아있고 걸을수 있고 밥을 먹을수 있는 복이 시작된다. 오늘을 나는 사랑한다. 내게 주어진 최고의 날 이니까. 내게 주어진 가장 값진 복이니까~~♡♡

내가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다. 근무중에 짬짬이 글을 쓰는 것이다. 남이 질문한 것에 대한 나의 답글을 다는 것이다. 오늘 한 일을 내일 새벽 세시에 성과를 확인하면 된다. 오늘 새벽 세시에 확인한 어제의 일에 대한 성과는 매우 짭짤 했다. 헛된 시간 보내지 않고 오늘도 짬짬이 돈을 벌어야 겠다♡♡

내게 오늘은 최고의 날이다. 왜냐하면 나자신 에게 투자하는 날이니까. 먹고 싶은것도 사 주고 입고 싶은 옷도 사주고 보고 싶은 영화도 봐주고 가고 싶은곳도 데려가 주고 오늘은 내가 나를 지극정성으로 챙기는 날날날 이다♡♡

하늘에서 뭔가 내리고 있다. 비도 눈도 아니다. 속도가 좀 빠른걸로 봐서 비에 가깝긴 한데 빗줄기 처럼 촘촘하지가 않다. 어쨌거나 오늘은 휴일이지만 나는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날씨는 이렇지만 나는 즐겁게 오늘을 지낼것이다. 즐겁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