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haki0421

안녕하세요 코린이 입니다 잘 부탁해요

ANKO(now) : 94522561🪙

(total) : 92967153🪙

수요일

벌써 5월3일 수요일이네요 연휴아닌 연휴로 쉬었더니 시간도 엄청 빨리가고 그렇네요 내일하루 일하면 또 연휴가 오니 5월은 시간이 진짜 빨리갈꺼같네요 나날이 시간은 빨리 가는데 시간은 너무안가네요 이제야 퇴근 시간이니 참 힘든하루를 보내고 퇴근시간 집으로 가는 길이 설레입니다

하루

놀다가 일해서 그런지 너무 힘드네요 아침부터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게 논다고 너무 달려서 그런가 봐요 노는날 이라고 쉬면서 술만 계속 먹어댔더니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출근 했네요 이제 퇴근시간이 되니 다시는 술먹지 말자고 다짐한 아침약속도 잊고 또다시 술 생각이 나네요

출석합니다

5월1일 근로자의날이라고 쉬면서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가 깜빡하고 출석을 못 할뻔 했네요 한잔 하다 말고 급하게 출석 합니다 5월 한달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출첵

어제는 무엇때문인지 접속이 안되서 조금 있다가 다시 해야지 하고 기다렸다 다시하고 했는데도 안 되길래 저녁에 다시 한다고 한게 그만 잊어버려서 결국은 어제 하루 빼먹고 출첵을 못 했네요 한달을 열심히 출첵하고 다왔는데 하루 빼 먹으니 좀 찝찝 하고 아쉽네요

동창회

오랜만에 동창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코로나도 끝나고 몇년동안 못 봤으니 올해는 한번 얼굴들을 보자며 전화를 하네요 진짜 동네사는 애들 빼고는 얼굴본지가 오래되어서 오랜만에 본다면 다들 반가울겁니다 이번에 새로 오는 친구들도 있다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이름도 얼굴도 가물가물 하지 싶네요 동창회 참석한다는 생각하면 가슴이 막 뛰고 설레이네요

날씨가 좋네요

오늘 하루종일 날씨가 너무 좋네요 친구들은 나들이를 간다는데 나는 일하러 가야하는 심정 ㅠ 아침에 출근해서 지금까지 일하다 이제야 퇴근하는데 놀러갔던 친구들은 한잔씩 걸쳤는지 벌써 술취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네요 그리로 오라고 그러네요 저는 내일도 일하러 가야해서 즐겁게 놀라고 한뒤에 전화를 끊고나니 서글프네요

보이스피싱

어제 몸이 좀 아팠는데 휴대폰으로 문자가 와서 뭘좀 누르라고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누르고 잠이 들었어요 한숨 자고 일어나니 통장에 돈도 없어지고 가지고 있던 코인도 사라졌네요 급하게 경찰서에 신고하고 은행에도 전화하고 했지만 돈을 찿을수 있을지는 미지수 라네요 보이스피싱때문에 그런지 낮에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걱정을 해서 몸이 긴장을 했는지 한잔 먹어도 잠이 안오네요

산책

어제는 곳 쪄서 죽을 만큼 덥더니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불어서 선선한 날씨네요 어젠 산책 나가기 무서울 정도로 덥더니 오늘은 기분도 산뜻하네요 하지만 미세먼지가 많아서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산책다녀와서 마스크를 보면 시커멓게 먼지가 잔뜩 묻어 있어요 마스크주변 얼굴도 시커멓고 해서 꼭 손도 씻고 세수도 필수입니다

감기

봄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변덕이 심하네요 감기가 걸린지 2달이 다 되어가는데 도대체 나을생각이 없네요 기침은 계속 나오고 목도 아프고 병원에 가도 소용없습니다 다들 환절기에 몸 안아픈게 젤 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요란한 봄비

하늘이 컴컴해 지더니 갑자기 손가락만한빗방울이 떨어지네요 한여름 소나기처럼 요란을 떨더니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또 반짝 해가 나오네요 이제 비가 다 왔나 싶어서 산책을 나왔는데 또다시 하늘이 시커멓게 변하더니 또다시 빗방울을 떨구네요 오랜만에 남의집 처마밑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경험을 해 보네요

출석

오늘 출석을 한줄 알았는데 아직 출석을 안 했네요 이제라도 급하게 출석해 봅니다 따뜻한 봄날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소주한잔

초저녁부터 졸려서 잠자리에 들었어요 금방 잠들것 같이 졸음이 쏟아졌는데 막상 누으니 잠이 안와요 눈감고 억지로 잠을 청해봐도 눈알만 아프고 아무런 성과가 없어서 자다가 일어나서 소주한잔 걸칩니다 한잔하고나면 잠이 잘 오길래 이번에도 잠이 오겠지 하며 한잔 먹었는데 아직도 잠은 안오고 온갖 잡생각만 나네요 아주 미칠것 같은 밤입니다

흙비가 내려요

요즘 우리나라에 황사인지 미세먼지인지는 몰라도 온하늘이 시커멓고 동네가 안개낀것같이 뿌연날이 계속되더니 비가오면 먼지좀 없어지고 깨끗하게 안 되겠나 싶었는데 마침 비가오네요 그런데 비가 오는건 좋은데 밖에 차를 주차해 놨는데 비를 맞으면 맞을수록 흙탕물에 뒹군것처럼 차가 점점 지저분해 지네요 하늘에서 흙탕물이 내리고 있네요 그래도 이비가 그치면 가시거리가 좀 나오겠죠

봄이 오는가 싶더니 여름 오나봐요

밭에 일을 하는데 얼마나 더운지 땀을 한말은 훌린것 같네요 티비에서 봄이다하고 방송하고 심지어 얼마전까지 개나리에 진달래 벚꽃등 봄꽃들이 피고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더울수가 있나요 봄이 오자마자 가버리고 바로 여름이 오려나 봐요 썬크림을 바르고 나갔는데 땀닦다가 다지워져서 다시 바르고 지워져 다시 바르고하다 포기했어요 너무 덥네요

강릉산불

오늘 밖에서 일하는데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모래인지 먼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눈에 얼마나 들어가는지 눈을 거의 감고 일할 정도로 부네요 어렵게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티브를 보니 강릉은 산불이 나서 완전히 난리더라구요 오늘같이 바람이 세게 불때 불이 나면 쉽게번지고 끄기도 어렵지요 강릉보니 산에난 불이 민가도 덥쳐서 참 안됐더라구요 얼른 피해복구하고 피해 입으신분들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봄인데 겨울같아요

오즘에 우리동네는 바람도 많이 불고 날이 추워요 4월 중순을 향해 가는데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고 차가운지 옷 입는것도 뭘 입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얇게 입으면 춥고 그렇다고 겨울옷을 입을수도 없고 잘 낫지도 않는 감기만 괜시리 걸려서 고생 하네요 오늘내일도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돌림판이 생겼네요

오늘 이것저것 누르다 보니 그동안 없던 돌림판이 생겼네요 10000ANKO주는데 0이 굉장히 많네요 오늘은 꽝 이지만 담에는 제발 걸리게 해 달라고 속으로 외치며 글 씁니다 앙꼬가 점점 보상이 줄어드는것이 좀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 되는것 같네요

바람이 거세네요

오늘 토요일 이지만 급한일이 나왔다고 해서 건물지붕에 올라가서 일하는데 바람이 얼마나 거세게 부는지 날아갈뻔 했어요 다른데는 따뜻 하다는데 유독 이쪽만 바람도 세고 많이 춥네요 오늘 얼마나 떨었던지 집에와서 따뜻한물에 샤워를 하고 났더니 온몸이 노곤한게 완전 뻗을것 같네요 그리고 콧물도 나오는것이 혹시?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네요

바람이 차요

아침부터 따뜻한 봄바람도 아닌 한겨울 찬바람같은 차가운 바람이 종일 불어오네요 얼마나 바람이 사납게 부는지 옥상에 널어놨던 빨래가 집게로 집어 놨는데도 전부 날라가서 땅바닥에 뒹굴고 있네요 빨래도 전부 새로 해야 합니다 빨래하느라 소비한 시간이 아깝네요 딱 요럴때가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 같아요 요즘은 감기가 걸리기는 쉬워도 잘 나아지지도 않는다고 하니 감기들 조심하세요

문상

어제 친한 동생에게서 부고가 날라왔어요 장인어른께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같이 일하는 형님에게 저녁에 초상집에 가야 한다고 했더니 뭘 처가일에도 가냐며 그냥 돈만 부쳐주라고 하네요 자기는 처가일까지 그렇게 보내면 알면 부담되고 그러니 안보낸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경조사가 많은데 처가꺼까지 챙겨서 돈을 내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아럴때는 어째야 할까요?

비가와서 좋아요

한낮에 대청마루에서 내리는 비를 보면서 멍때리다 까무륵 잠이 들었네요 자다가 추워서 눈을 뜨니 어느새 컴컴한 밤이 되었네요 시골집에 내려와서 밭일좀 한다고 와서는 힐링만 하다가 가는것 같애요 그동안 가물었는데 해갈좀 되나 싶네요

바람이 차요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엄청 차갑네요 하루종일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덥다고 옷을 벗기는 커녕 목덜미를 훑어가는 차가운 바람때문에 옷깃을 여미느라 바빴네요 그래도 산에 올라가니 참드릅이 조그맣게 올라왔네요 일주일 정도 있으면 따도 될것 같아요 살짝 추워도 이런걸 보면 봄이라고 바로 느끼는 중입니다

꽃구경

오늘 하루종일 걸었더니 온몸이 쑤시고 다리는 부러질듯 아프네요 그렇지만 파란꽃,빨간꽃,노란꽃등등 하루종일 돌아 다녀도 다 못 본듯 합니다 오랜만에 꽃구경 원없이 해 봤네요 맛난것도 먹고 꽃도보고 운동도하고 진짜 하루를 알차게 보냈네요 모두들 4월 한달 멋지게 보내세요

출석

오늘이 벌써 4월의 첫날이네요 세월 빠르다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토요일인데도 근무가 잡혀서 열심히 일하다 갑자기 앙꼬 생각이 나서 급하게 출첵부터 합니다 앙꼬 생일 축하드리며 주말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