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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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0421

안녕하세요 코린이 입니다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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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기차여행

KTX타고 서울에 가요 예전에 다른기차(무궁화,새마을등등) 들은 좀 타봤는데 KTX는 처음으로 타보네요 차를 탄다는 설레임과 여행을 간다는 설레임이 동시에 공존하는 기분 마구 떨리네요 저는 차타러 가요~~

출석합니다

3월의 첫 월요일 입니다 달력을 보니 경칩이네요 개구리도 놀라서 깨어난다는 경칩이니 이젠 봄이라고 봐야 겠지요 따뜻한 봄날 저녁에 늦은 출석합니다

갱년기

요즘에 초저녁 잠이 많아지고 일찍 자면 꼭 12시나 1시쯤 깨어 납니다 그리고는 아침까지 잠이 안오고 출근 시간이 되면 졸음이 쏟아지고 그럽니다 이게 매일 반복되니 정신적으로 피곤 하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갱년기라서 그렇다는데 맞나요 문득 궁금해 지네요

출석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따뜻한 주말 오후인데 놀러갈 계획을 짜고 있어요 봄나들이를 가는 기분으로 꽃놀이 가려구요 출석 끝내고 저는 갑니다

출석합니다

오늘 일과를 마치며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출석 합니다 하루 하루 일하는게 힘든데 앙꼬 덕분에 조금씩 웃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투자

봄은 다가 오고 날씨는 점점 풀리고 따뜻해 지는데 내 마음은 점점 힘들고 지쳐 가네요 아는 지인이 투자 하라고 해서 투자를 했더니 이게 아주 힘들게 하네요 잘 될꺼라고 하라라고 해서 했는데 처음에 약간 되는듯 하다가 안 되네요 지금은 마이너스 상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마음만 썩어 가고 있네요

출석

어제 머리 아픈 일이 있어서 지인과 술한잔 하면서 일에 대해 상의하고 새벽부터 문제 해결위해 바쁘게 다녔더니 이제야 조금 시간이 나서 출첵하네요 오늘 하루도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

기차여행

날마다 자가용만 몰고 다니다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네요 어릴때는 기차타고 여행도 많이 갔는데 커서는 그런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오랜만에 기차를 타니 어릴때 홍익회라고 기차에서 간식도 팔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것도 없고 그때에 비해서 낭만적인 분위기는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좋네요

파란하늘

간만에 시간이 나서 지인과 바닷가 근처 커피숍에서 차한잔 하며 저망을 보는데 수평선 위쪽부터 시작해서 머리위 까지 구름 한점 없네요 이렇게 파란하늘은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하늘이 파라니 몸도 마음도 깨끗해 지는 느낌이 드네요

시금치

봄이 오긴 오나 봐요 오늘 낮에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하는데 길옆 밭에서 파릇파릇 하게 돋아난 시금치를 보았다 시금치가 겨울이 제철 이라고는 하나 이제 조금 돋아난 싹을 보니 심은지 얼마 안된것 같은 시금치다 그래도 따뜻한 봄볕에 돋아난 새싹을 보니 즐겁다

과음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달리고 달려서 완전히 맛이 가버렸어요 만취도 너무 만취를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그래도 아침에 들어와서 밥먹은 기억은 나는데 눈을 떠보니 하루가 그냥 가버렸네요 에고 술이 하루라는 시간을 잡아 먹어 버렸네요

출석합니다

어제 한잔하고 잔다는게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괴로워 죽네요 언제나 마음은 가법게 한잔 이지만 현실은 죽자고 마시게 되네요 쓰린속을 달래며 출석체크 합니다

출석

밤새 이가 아파서 잠 못들고 끙끙 앓다가 오늘 치과를 가서 치료 받고 이제야 제정신으로 출석합니다 이가 아프니 딴데 아픈것 보다 더 힘드네요 예전에 치과한번 갔다가 힘들었던기억 때문에 치과가기 겁내 했었는데 아파보니 왜 진작 안 갔을까 합니다

강쥐

지인이 어디 간다고 쥐방울만한 강아지를 좀 봐달라고 해서 보는데 진짜 귀엽네요 원래 동물은 보는건 좋아했지만 키우는건 안 좋아했는데 지금 와서 노는 강아지는 왜이리 애교도 많고 얼마나 귀여운지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위

자다가 놀라서 깼는데 도대체 왜 놀라서 깼는지 기억이 안 난다 분명 이상한 꿈을 꾸어서 놀랬는데 그게 기억이 안 나는 겁니다 그래서 별생각없이 다시 장 을 자려고 하니 그때부터 뭔가 스멀스멀 몸을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들고 잠을 통 못 이루겠는 거 있지요 지금 밖은 환해지고 있는데 무서워서 눈을 못 뜨고 있어요 이게 가위인가 싶네요 새벽에 깨어서 출근시간이

월요일

휴일은 금방 지나고 또 일을 해야하는 평일 그것도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놀때는 몰랐는데 휴일이라고 너무 과하게 놀았는가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데 꿈속에서 비몽사몽 억지로 일어나니 온몸이 천근만근 입니다 출근은 어찌어찌해서 했는데 시간은 왜 이리도 더디게 가는지 힘든 하루 보내고 이제 집으로 갑니다

우수

우수라서 그런가 겨울 인데도 봄날처럼 엄청 따뜻하네요 환기를 시킨다고 창문하고 현관문까지 모두 열어 놨는데도 춥지가 않고 그냥 약간 시원한 정도네요 봄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갑오징어회

오늘 동생네들이 집에왔다 남동생이 서해에 낚시를 가서 갑오징어를 좀 잡아와서 회를 떠줘서 낮부터 소주한잔 하면서 먹는데 처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반 오징어랑은 좀 색다른 식감과 맛이었다 낮술에 취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큰일이다 술이 마구 들어간다

장례식장

지인의 어머님께서 갑자기 돌아 가셨다고 그래서 지방에 있다가 급하게 올라와서 장례식장을 갔다 연세도 얼마 안 되는데 화장실에서 새벽에 쓰러지신 뒤에 너무 늦게 발견해서 돌아가셨다는 거다 며칠전까지 정정하셨다는데 갑자기 이렇게 부고가 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인은 못해준거만 생각 난다고 엄청 울어 대는데 눈물이 절로 흘러서 힘들었다 역시 살아 계실때 잘 해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겨울 내내 잘 보이지도 않던 눈이 어제부터 비가 오더니 눈으로 바뀌어서 엄청 내렸내요 다른 지방에 가서는 많이 봤는데 포항에서는 잘 못 보던 눈인데 아침에 자고 일어 났더니 좀 쌓여 있네요 겨울 지나고 봄이 오려고 하니 눈이 내리고 다시 추워 지네요 저녁에 도로결빙에 유의하시고 사고 조심하세요

겨울

어제까지는 마냥 따뜻해서 봄인가 싶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겨울로 다시 돌아간것 처럼 추워 졌네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하루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비가 와요

모처럼 휴일이라서 어제 세차를 해놓고 기분 좋은 월요일을 시작하려고 일찍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이런! 비가 오는게 눈에 보인다 하늘로 날라가는 세차비 에고 꼭 세차를 하고나면 비가 내린다 흐미~ 미쳐 버리겠네요

휴일

휴일이라고 너무 잠만 잤나 보다 아침도 거르고 느즈막이 일어나 아점으로 해결하고 또 잤다 자다가 깜짝 놀라서 출근 준비를 하는데 시계를 보니 지금이 시간인 겁니다 에구 하루가 자느라 그냥 지나 갔네요 휴일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ㅠ

점심

벌써 점심때가 다가 오네요 점심시간은 아직 좀 남았지만 벌써부터 무엇을 먹을까 하고 고민이 되네요 밥먹는 고민은 집에서 해먹을때도 밖에서 사먹을때도 언제나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