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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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좋아요

한낮에 대청마루에서 내리는
비를 보면서 멍때리다 까무륵 잠이
들었네요 자다가 추워서 눈을 뜨니
어느새 컴컴한 밤이 되었네요
시골집에 내려와서 밭일좀 한다고
와서는 힐링만 하다가 가는것 같애요
그동안 가물었는데 해갈좀 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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