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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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0421

안녕하세요 코린이 입니다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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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평상시에는 별로 못 느꼈는데 오늘은 유달리 일어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뭘 하려는것 자체가 힘든 하루네요 일요일이라고 너무 쉬어서 그런가 아니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그동안엔 쉬었다 일해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오늘따라 유난히도 힘드네요 모두들 오늘도 힘내시고 저처럼 처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태풍

태풍이 오기도 전에 밤새 창문을 바람이 흔들더니 이제야 조금 조용 하네요 비가 얼마나 오는지 창밖도 제대로 보이지 않더니 이제 태풍이 점점 위쪽으로 올라 가면서 조금 소강 상태를 보이는것 같네요 모두들 이번 태풍에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뉴스

요즘 뉴스를 보면 연일 장마비뉴스가 젤 먼저 나온다 어느지역에 얼만큼 어느정도 내린다고 그리고 폭우로 쏟아 진다고 다음뉴스가 홍수이야기고 어느지역에 얼만큼의 사고가 있었다 누가 실종되었다 몇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하는 뉴스다 이번 오송지하차도 사상자 뉴스도 잘 들어보면 인재다 지하차도에 물이 들어차는데 차량통해은 왜 막지않은건지 어느 공무원의 목이 떨어질진 모르지만 제발 사태를 미연에 방지했으면 한다 한사람의 방임이 이러한

이젠 비가 그쳤는가봐요

뉴스를 보니 타 지역에는 비가 엄청 내렸는가 봐요 홍수주의보에 홍수경보에 어디는 담장이 무너지는 사고에 산사태,다리가 유실되는 일까지 엄청난 일들을 이번 장마철에 일어난 사고들인데 우리지역은 어제까지는 비가 좀 오더니 오늘아침에는 일어나니 비도 그치고 땅도 거의 말라 가네요 예보에는 오후에 약간 비가 온다고는 하는데 하늘보니 안올것 같네요 아무쪼록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비가 많이 오네요

어제까지는 일기예보에 비가 잡혀 있어도 비 한방울도 안오고 땡볕에 사람 죽일듯 뜨겁더니 오늘은 비가 살짝 내린다고 하더니 앞이 안보일 정도로 오네요 천둥과 번개가 전쟁터같이 요란한 소리와 함께 번쩍이며 터지네요 밖을 내다보기가 무섭도록 비가 때리고 있어요

비껴가는 일기예보

오늘 엄청나게 많은 비가온다고 하고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예보가 되었는데 아침부터 해가 뜨기시작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맑아지면서 햇살이 강하게 내려 쬐네요 비라도 좀 내리면 시원할텐데 얼마나 더운지 사람 잡네요 비가 내리는 곳만 엄청내리고 안오는 곳은 햇살만 뜨겁게 쬐는가 보네요

너무 덥네요

장마전선이 위로 올라가고 난 뒤에 남부지방은 폭염에 죽네요 한동안 비가 내려서 그래도 시원하더니 비가 그치고 나니 엄청 덥네요 그동안 비가 내려서 습도가 높은지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흠뻑 젖어서 물이 줄줄 흐르네요 티브를 보니 어떤 학자가 12만년만에 최고로 더울거라고 하더니 에고 소리가 절로 납니다 더위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죽겠다 소리가 나오니 큰일 입니다

주말인데도 일해요

장마철이라서 비가 너무 자주오는 바람에 비가 안올때 일을 해야 하기에 주말휴일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언제 또 비가 내릴지 모르니 주말 휴일 가릴께 없네요 휴일이라고 놀러가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생활이 생활인지라 열심히 개미처럼 일해야 하네요

장마

일요일 부터 장마가 시작 이라더니 벌써 하늘이 시커먼게 비가 곧 쏟아지려는 하늘색 인데요 벌어논 돈도 없는데 비오면 또 놀아야 하는 노가다 신세 언제쯤 벗어 날수 있을까요 제발 마른 장마가 와서 노가다들 돈좀 벌게 하늘이 도와 줬으면 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합시다

노가다 일용직

노가다는 힘들다 더욱이 일용직은 더 힘들다 먹고 사는게 일에도 달렸지만 하늘에도 달려있다 어제도 비가와서 하루를 공쳤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온다 일기예보에 없던 비다 비가 혹시 그치는가 싶어 하늘만 바라본다 조금 더 내리면 오늘도 공치지 싶다 인생이 서글프다 ㅠ

아침부터 기분 잡쳤네요

아침부터 일을 하다가 다른 팀사람과 불화가 생겨서 다투었더니 기분이 안 좋네요 별일도 아닌데 상대편이 기분 나쁘게 말을 하니 갑자기 성질이 나서 안한다고 나와 버렸어요 일이란건 선작업과 후작업이 있는데 후작업하는 사람이 선작업하는 우리에게 헛소리를 하는게 너무 열받아 싸우고 다시는 부르지 마라 하면서 들어와 버렸어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조금만 참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안맞는 일기예보

어제 일기예보에는 오늘 아침까지 비가 많이 잡혀 있었다 노가다를 하다보니 날씨에 민감한데 비가 많이 오면 일을 못 하는 직업인지라 비가 온다고 해서 오늘 작업을 쉬기로 팀장이 지시했다 그래서 저녁먹으면서 한잔만 한다는게 낼 쉬니 그냥 막 먹자 그래서 좀 많이 마셨는데 꿈속에서 전화벨이 울리는것 같아서 눈을뜨니 전화가 불이 나는 것이다 전화를 받으니 해가 쨍쨍 한데 왜

어머님의 외출

동생네 회사에서 효도 관광을 보내 준다고 하니 어머님께 갈꺼냐고 여쭤보니 가신다고 하길래 어쩐일로 나가시려고 그러나 하고 물어보니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하다며 간다고 하셨다 원래 모르는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시는데 어쩐일로 가신다고 하시길래 옷하고 신발하고 새로 사고 치장도 하고 여행을 가셨다 날마다 집에만 계시다가 없으시니 몹시 보고싶다 즐겁게 잘 놀다 오셨으면 좋겠다

품앗이

오늘 아는 형님 밭에 일을 도와주러 왔어요 저번에 그 형님께서 저희밭에 와서 일을 봐 주셨으니 저도 품앗이 한다는 마음으로 도와 드리고 있네요 그때 형님께서 도와 주고도 그냥 밥만 드시고 가신게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 갚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비가 온뒤에 시원해 졌어요

오늘 오전까지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오후 들어서 비가 그쳤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덥던 날씨가 오늘은 바람도 시원한 것이 이제야 살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저께까지는 얼마나 더운지 숨이 넘어 갈것 같았거든요 앞으로는 점점 더워질 날만 남았지만 이 잠깐의 시원함이라도 즐기고 싶네요

봄비

일기예보에 오늘 비가 온다고 하더니 진짜로 오후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처음에는 이슬비처럼 약간씩 내리더니 지금은 빗방울이 손톱만한게 떨어지네요 잠깐 우산을 안쓰고 가게집에 다녀 왔더니 속옷까지 몽땅 젖어 버렸네요 내일 오전까지 온다고 하니 비피해 없도록 주의 하세요

무지 덥네요

오늘 비소식이 있어서 그랬는지 아침엔 약간 시원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따뜻해 지더니 점심 먹으러 나오니 머리가 익을 정도로 덥네요 비가 온다더니 오라는 비는 안오고 햇살만 쨍쨍 내리 쬐네요 맛점 하시고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무지 덥네요

땡살에 텃밭에서 일하니 아주 죽겠어요 얼마나 더운지 밭 바로 옆에 있는 개울에 세수하고 발을 담그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싶습니다 씻고나서 점심먹고 그늘에서 한잠 잔다는것이 지금까지 자 버렸네요 그것도 너무 더워서 깼어요 처음엔 그늘이던 곳이 시간이 지나서 양지가 되니 햇볕이 얼마나 내리 쬐는지 얼굴이 빨갛게 익어 버렸네요 ㅠ 내일 비소식이 있던데 비오면 좀 시원해 질까요?

점심시간

뜨거운 햇살아래 열심히 일하고 이제 점심 먹으러 왔네요 아침을 안 먹은 날보다 아침을 먹은 날이 배가 더 빨리 고픈것 같네요 점심을 날마다 사먹다보니 날마다 무엇을 먹을지 고르는게 더 힘들어요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검색을 하다가 그냥 젤 가까운 밀면집에 왔네요 더운날 시원한것을 먹자고 동료들이 그래서 밀면 한그릇씩 하려고 합니다 모두 맛점 하세요

글쓰기

이제 글쓰는것을 알았는데 글쓰기 보상이 없어진다죠? 그동안은 몰라서 못 쓰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 쓰고 이제 겨우 알았는데 없어진다니 ㅠ 그래도 짧은시간이나마 남아 있으니 열심히 해 봐야겠죠 오늘 남은 저녁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많이 덥네요

어제는 그래도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좀 서늘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은 바람부터 따뜻한것이 많이 덥네요 이런 환절기에는 특히 건강 잘 챙겨야 합니다 감기라도 걸리면 오래가고 낫지도 않으니 조심해야해요

연휴끝

어린이날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연휴인데 연휴내내 비가 오는 바람에 야외에 꽃놀이도 못 가보고 집에만 쳐 밖혀 있다가 연휴가 끝나 버리네요 폭우에 강풍에 피해를 입을까봐 그냥 얌전히 집에서 게임과 넷플,디플만 보면서 3일을 보냈더니 뭔가 시간을 잃어버린 느낌이 드네요 어제까지 오고는 그친다는 비가 오늘도 엄청 쏟아 집니다 비피해 없도록 다들 조심합시다

일기예보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까지 일기예보를 보면 비가 거의 폭우수준으로 온다고 그랬는데 아직까지는 비가 별로 안오네요 새벽에 잠깐동안 조금 내리더니 그뒤로는 비가 거의 안오고 있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비가 엄청 내린다고 해서 문도 전부 잠가놓고 바람불어 날아갈것도 전부 치워놓았는데 조용하네요 비가 그래도 건조주의보는 해결되도록 내리길 바라네요

비가와요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컴컴해져도 안 오길래 낼부터 오나 하고 밖에 나갔더니 벌써 한두방울씩 내리고 있네요 내일은 거의 폭우 수준으로 내린다니 모두 피해 없도록 비단도리하세요 내일은 어린이날인데 비가와서 아이들은 재미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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