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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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0421

안녕하세요 코린이 입니다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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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외출

날마다 집에만 계시던 어머니. 나가면 돈 쓴다시던 어머니. 티브를 보면서 이게 내 친구다 라고 하시던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남동생집에 놀러 가신다. 놀면 모시고 같이 가겠건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을 해야해서 부득이하게 당신 혼자서 열차 타고 가신다. 기차역까지 택시타고 가시라 해도 비싸다고 버스를 고집하시는 어머니 일하면서도 잘 가고 계시는지 계속 전화를 하게 되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어요

출첵

운전중 너무 잠이와서 졸음쉼터에서 잠시 쉬면서 출석체크하는 중 입니다 서울을 출퇴근 하는것도 아니고 2,3일에 한번씩 올라갔다 내려오니 좀 힘드네요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힘든하루

일주일중 절반을 지나고 있네요 일요일에 쉬고 일한지 이제 겨우 3일째인데 한 열흘은 꼬박 일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루하루 시간은 안 가는것 같아도 돌아보면 빨리 간다고 하더니만 진짜 오늘은 시간도 안가고 일은 힘들고 에고 죽겠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벚꽃잎이 눈처럼 날려요

벚꽃이 활짝 피어있는 거리를 거니는데 벚꽂잎이 눈처럼 날리네요 벚꽃이 핀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꽃이 지려고 날리고 있네요 벛꽃은 피어있는 시기가 얼마 안 되는것 같아요 엊그제부터 피기 시작하더만 벌써 지려고 꽃잎이 날리다니 꽃도 빨리지고 세월도 빨리 가네요

벚꽃

벌써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어제만해도 활짝핀 느낌은 아니었는데 오늘 밖에 산책을 나와보니 활짝 피었네요 동네가 환한게 보기가 참 좋네요 비가 안와야 그래도 오래 볼껀데

일요일

어느덧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되었네요 이제는 봄 꽃들도 만개하고 추위도 이제는 가셨으니 꽃구경도 좀 할겸 경주 보문단지로 놀러 갑니다 일요일 다들 잘 보내세요

토요일

황금같은 주말 토요일 입니다 오늘은 어제 그제 비가와서 그런지 좀 쌀쌀 하네요 점심먹고 근처 공원에라도 산책 나가려고 나왔다가 너무 추워서 옷좀 더 껴입으려고 바로 들어왔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축구

오늘 오랜만에 국가대표 축구경기가 열리네요 새로운 감독이 온 후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소집되어서 하는 경기인 만큼 이겼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손흥민을 비롯한 유럽파들도 한자리에 모여서 경기하는 것을 보다니 지금부터 열심히 응원해 보렵니다

봄비

요즘 가물어서 건조주의보다 뭐다해서 뉴스에서 날마다 방송하고 산불도 뭐그리 자주 나는지 이럴때 지금 내리는 이 비가 참 고맙다 한동안 가뭄이 들어서 건조할때 이렇게 내려주니 생활하는데는 좀 불편해도 가뭄해결을 위해 좀 많이 내렸으면 합니다

어지럼증

오늘 일하느라 한참을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나니 갑자기 세상이 빙빙 도는 느낌이 들고 눈앞이 캄캄해 지더니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았다 예전엔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오늘따라 유독 심한것 같네요 저혈당인가 싶어 병원에 갔더니 그런건 혈압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에구 고혈압으로 이젠 약을 먹게 되네요

더워요

겨울이 지나자마자 봄은 잠깐 스치고 지나 가는지 밖에 밭일을 하는데 얼마나 더운지 벌써 여름이 온줄 알았네요 벌써 이렇게 더우니 정작 한여름에는 어떻게 살까 싶네요 주변엔 온갖 봄꽃들이 피어서 계절은 봄인데 온도만 여름을 향해 가나봐요

배탈

어제 저녁을 잘못 먹었는지 밤새 토하고 설사를 하느라 지금까지 뜬 눈 으로 밤을 새고 있어요 눈을 감고 자려고 이불을 덥고 누으면 바로 배가 꾸르륵 거리며 화장실에서 부른다고 신호를 보내는 바람에 잠도 못 자고 멍하니 있네요 글 쓰는 이시간에도 신호가 오고 있네요 어느덧 출근 시간은 다가 오는데 환장 합니다

산불

포항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대구로 가는데 안전문자가 산불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가다가 옆을 보니 진짜로 도로 옆으로 불이 났네요 그래서 그런지 차도 좀 막히고 하네요

접촉사고

에구 저녁이라 좀 어두워서 뒤에 차가 있는걸 못 보고 후진하다가 접촉 사고를 냈네요 분명 처음에 확인 할때는 없었는데 어느틈에 차가 한대 서 있는 겁니다 후진하다가 박았으니 내가 100퍼 잘못 했다고 책임지라네요 에휴 즐거운 토요일 이라고 들뜬 마음이 한순간에 다운 되네요

잠이 안와요

초저녁에는 잠이 엄청 쏟아 지더니 막상 자려고 불끄고 누으니 눈만 아프고 잠이 안오네요 그래서 티브나 보다가 자려고 미스터트롯2 시청하다가 졸리면 자야지 그런게 끝까지 다보고 나서도 눈이 말똥말똥 하네요 이걸 어쩌죠 잠오는 방법좀 누가 알려 주세요

늦은점심

오전에는 너무 바빠서 막말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이제야 점심 먹으러 나왔네요 밖에 나와서 햇살을 받으니 참으로 따뜻한게 날이 참 좋네요 남은 오후도 모두 행복하세요

출석합니다

따뜻한 봄날 3월도 벌써 중순이네요 봄은 오고 날씨도 좋고 벌써 매화꽃도 피고 양지 바른 곳에는개나리도 벌써 피었네요 남은 저녁시간 잘 보내시고 즐잠 하세요 늦은 출석합니다

환절기

오늘 아침도 엄청 춥네요 낮에는 그래도 온도가 올라서 따뜻해 진다고 하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어제 저녁에 추위에 좀 떨었더니 코가 맹맹한것 같기도 한것이 감기 초기인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시겨울?

날씨가 자고 일어나니 좀 많이 추워 졌네요 쌀쌀한게 밖에서 노가다를 하니 손이 시려울 정도네요 마지막 추위겠죠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봄날을 기대합시다

봄비

뉴스를 보고 오늘 비가 온다는걸 들었는데도 외출할때 우산 챙기는걸 깜박했네요 천둥치고 벼락치면서 한여름 소나기같은 비가 마구 쏟아져서 옷이 흠뻑 젖었네요 하필이면 야외 공원에 나와있는 바람에 비를 피할때도 없고해서 그냥 쫄딱 맞았네요 이정도 비면 우산이 있었어도 젖었을꺼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우산을 못 챙긴거는 좀 아쉽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좀 추워진다고는 하지만 새싹을 틔우는데는 좋겠지요

출석

날씨도 따뜻하고 좋아요 놀러 가기 딱 좋은 주말입니다 일단 출석 부터 마치고 가까운 공원에라도 갈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날씨는 따뜻한게 완전한 봄 이네요 그렇지만 제 마음은 겨울로 다시 가고 있는 것 같네요 금리인상으로 대출 이자는 점점 불어나고 인생은 꼬여서 나락으로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조만간에 또 대출 이자를 내야 하는데 눈앞이 캄캄해 지네요

하루

하늘도 내몸 같이 피곤한지 잔뜩 찌푸린것 같네요 힘들고 지친마음 털어 버리려 기지개를 쫙 펴고 힘을 내 봅니다 오후시간 들어서 더 힘들겠지만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좀더 활기차게 오후근무를 시작합니다

힘들고 지친하루

오늘 하루는 굉장히 힘들고 지치네요 성과는 없고 괜히 왔다갔다 남는게 하나도 없네요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갈수록 산으로 가는지 낭떠러지로 가는지 머리가 아프네요 불행과 행복의 교차선에서 왔다갔다 하니 더욱 힘드네요 성공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뛰었는데 제대로 된 보상을 못 받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