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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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now) : 1152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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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와 퍼즐

매일 매일 출석체크 생각 날때마다 들어와서 보물상자 열어보기 퍼즐 맞추기 이렇게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그런데 퍼즐 2는 너무 ㅇㆍ려워요. 아직도 성공 못했어요 나만 어려운가요?

앙꼬 홈피관리

앙꼬 홈페이지 관리가 쉽지 않나 봅니다. 업그레이드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들이 자주 발생하는가 봅니다. 운영자님들이 많이 힘드실텐데 잘 관리되어 앙꼬백조의 꿈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

무조건 사랑 앙꼬 ~

난 아직 앙꼬를 잘 모른다. 앙꼬의 가치가, 앙꼬의 크기가, 앙꼬의 비전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냥 앙꼬를 사랑한다. 무조건 사랑한다. 무한 신뢰와 기대를 다짐해 본다~

광고보기와 댓글달기

요즘 광고보기 적립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댓글달기 글을 쓰면 띄어쓰기가 반영이 인되는 것 같아요. 큰 문제 안더라도 확인 바랍니다 ~

앙꼬 홈피가

앙꼬 홈피가 대대적인 수술을 하나보다. 요 며칠 여러 기능들이 연결이 잘 안되고 홈피마져 안 열리는 경우 가 많았다. 성장통을 겪나보다. 심심할때 마다 방문하곤 했는데 빨리 모든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돌아라. 돌려라

돌림판 점검이 길어지네요. 돌림판 돌아가는게 쉽지 않나 봅니다. 세월은 잘 돌아가는데 우리 사회, 우리 경제는 잘 돌아가기가 쉽지 않은데 돌림판 잘 돌아가는 날 우리 경제도 잘 돌아가길 바래 봅니다. 운영진님. 즐거운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온체인 지갑 확인

안녕하세요 최고를 향해 노력하시는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온체인 지갑에 있는 코인숫자가 바탕색이 너무 진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숨겨야될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면 숫자가 잘 보이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돌림판 유감

기다리고 기다리던 돌림판이 9월 시작과 함께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며칠 해보니 돌림판이 아니라 약올림판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돌림판 돌아가는 속도도 느린데다가 하루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데 대부분이 꽝이네요. 돌림판 기다린 보람이 없네요. 돌림판이 아니라 로또판이라 불러야 될 정도에요~

돌림판이 돌아왔어요

드디어 돌림판이 돌아왔어요. 가볍게 터치하니 신나게 돌아가지는 않고 밧데리가 약한듯 천천히 돌아가네요. 그래도 약속을 지켜주니 고맙고 열심히 돌려보겠습니다 ~

앙꼬에 귀 기울여 본다

종일 비가 주척주척 내린다. 여름 더위는 한풀 컦인것 같은데 가을은 아직인가 보다. 피곤한 하루일과를 마치고 전철에 몸을 싣고 앙꼬를 방문해 본다. 명절도 다가오고 신나는 일도 없는데 앙꼬가 기쁜소식 들려주지 않을까 해서

앙꼬홈피가 바뀌었네요

오늘 방문해보니 홈피가 바뀌었네요. 열자마자 출석확인이 연속 출석에 대한 추가보상으로 변경되었어요. 이건 언젠가 내가 건의한 내용 같은데 의견이 받아들여진 것 같아 기분 좋네요. 그리고 안보이던 보물상자도 보이구요. 아마 돌림판을 대신한 것 같은데 괜찮아요. 나날이 변해가는 앙꼬를 응원 합니다~

돌림판이 행방불명

돌림판이 활성화 되길 많은 회원들이 기다렸는데 불꺼진채로 있던 돌림판이 아주 사라져 버렸네요. 좀 아쉽지만 이제 기다리던 마음을 접어야 하나 봅니다~

본의 아닌 외박

퇴근시간 무렵 비가 엄청내린다. 좀 있으면 잦아들까 해서 20여분을 기다렸는데 기세가 꺾이지 않는다. 할 수 없이 비를 맞으며 전철을 탔지만 신도림까지였다. 개봉역이 침수되어 갈 수없다고방송한다. 어쩔 수 없이오늘은 외박해야 했다. 이런 일은 처음이다~

잘 하고 있는지?

언제쯤인가 부터 밤 12시만 넘으면 앙꼬 방문하는게 첫 일과가 되어 버렸다. 다른 사람 글도 읽어보고 가끔 댓글도 달고 이리 저리 둘러봐도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다. 다만 열심히 일하는 앙꼬운영진들의 신뢰가 쌓이는 만큼 앙꼬에 거는 기대도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7월의 마지막 날

7월의 마지막 날이다. 무더위도 절정이다. 옷을 벗고 팬티바람으로 집에서 뒹굴다가 욕실에가 물을 끼얹고 모처럼 욕실,변기,세면대 등 청소를 했다. 하지만 더위는 여전하다. 앙꼬에 빠져보면 더위를 잊을까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온체인으로 고~ 땡큐

그동안 적립했던 앙꼬가 온체인으로 이동된다고 합니다. 친절한 안내와 운영진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온체인지갑은 개인앙꼬 코인 지갑이 맞는거죠? 앞으로도 모아진 앙꼬는 자동 저장되는지도 궁금하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앙꼬야, 화이팅~

노력하는 앙꼬와 함께

오늘도 앙꼬의 공지글이 올라왔습니다. 적립된 앙꼬를 온체인지갑으로 이동시킨다는 내용입니다. 항상 소통하며 노력하는 앙꼬운영진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직 앙꼬의 정책이나 방향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앙꼬의 성공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린 열심히 따를테니 앙꼬에 대해 더 많은 경험과 능력을 갖춘 앙꼬너들이 좀더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난 아직도…

앙꼬와 인연을 맺은지도 꽤 된 것 같다. 귀엽고 앙증맞은 앙꼬가 반겨주는 것 같아 매일 한번방문하는 일이 일상이 되긴했지만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른다. 막연한 기대와 함께 가끔 글쓰기로 리워드 받는게 전부다. 앙꼬를 더 잘 알고 더 확실하고큰 비전을 느끼고 싶다~

앙꼬야,앙꼬야~

앙꼬야, 앙꼬야 사랑하는 앙꼬야. 많은 코린이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희망의 소식을 만들어 내기 위해 이 더위에도 쉬지않고 고생이 많겠지. 힘들고 어러운 시기에 우리의 희망을 잉태하고 보여준 비전 따라서 우리가 힘을 얻고 앙꼬가 힘들때면 우리가 힘을 보탤께. 쉬지만 말고 포기하지만 말고 끝까지 꿈을 향해 함께하자~

오늘도 진화하는 앙꼬라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힌걸음씩 오늘도 진화하는 앙꼬가 참 사랑스럽다. 이 험한 세상에 이제 태어나 걸음마하는 앙꼬가 환영받고 우뚝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될지 걱정과 기대가 함께 느껴진다. 더군다나 시장은 긴시간 어둠의 터널에 들어선 것 같다. 앙꼬만의 노력과 기술력 진정성으로 모두의 사랑받는 앙꼬가 되길 기원해 본다~

앙꼬로 여는 하루

어느덧 앙꼬가 내 일상의 한브분이 되어가는 것 같다.우선 재미있고 궁금해서 그리고 아직은 막연한 희망을 갖게하는 …그래서 앙꼬방문으로 하루를 연다. 꿈은 현실이 되는 것보다 어쩌면 꾸고 있을때 더 행복한지 모르겠다 ~

출석체크와 돌림판

나는 아직 앙꼬의 비전을 잘 모릅니다. 그저 막연한 기대와 희망, 거기에 소소한 재미로 찾게됩니다. 매일매일 출석체크 보상은 있지만 주간단위 월간단위 출석보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라져버린 돌림판을 돌려주시면 더 열심히 앙꼬와 함께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앙꼬가 희망이 되길 바라며

땀 흘리며 무더운 여름 하루를 보내며 아직은 막연한 기대이지만 앙꼬소식이 궁금해서 매일 한 두차례 문을 두둘긴다. 노력없이 얻어지는게 없기에 매일 방문해서 읽고 쓰고 관심과 사랑으로 꿈을 키워가는 것도 노력이라 생각하며 잠시 행복한 꿈을 꾸어본다~

찜통더위

오늘도 이침부터 푹푹 찌는 찜통더위 날씨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고마움을 느끼며 앙꼬의 앙증맞은 재롱을 보며 모두 화이팅 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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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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