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앙꼬,앙꼬
기대를 앙꼬 행복한 꿈을 앙꼬 설레임을 앙꼬 희망을 앙꼬 오늘도 앙꼬와 함께 합니다~
2022-05-31
3개의 댓글
기대를 앙꼬 행복한 꿈을 앙꼬 설레임을 앙꼬 희망을 앙꼬 오늘도 앙꼬와 함께 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하철에 몸을 싣고 피곤한 눈으로 앙꼬를 찾는다. 이내 흐믓한 표정으로 바뀐다. 날로 발전하는 것 같아 기대감도 날로 키지는 것 같다~
요즘 여기 저기서 힘들다는 전화를 받는다. 물론 경제적인 문제가 많지만 건강문제로 병원이나 요양원에 들어가는 분도 있다. 안타깝다. 방법은 없고 우울해지면 막연한 기대를 갖고 앙꼬코인으로 기분전환을 시도해 본다.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출근하고 사람 만나서 상담하고 전화하고 커피 마시고 다시 전철에 몸을 실었다 졸음 참고 앙코와 함께 기분좋은 꿈을 꾸고 싶어서~
5월 9일 새로운 한 주가 출발된다. 화창한 날씨처럼 기분좋고 즐거운 한 주가 되길기대해 본다. 앙코코인이 있어서 이직은 막연하지만 뭔가 기대를 갖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 좋다~
앙코를 시작한지 며칠 되지않지만 점점 하루를 여는 첫 출발을 앙코와 함께 하게 됩니다. 이직 잘모르지만 뭔가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것 같거든요. 더 구체적인 희망으로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출첵방문하고 둘러보는데 아직 모르는게 많은 것 같아요. 열심히 매일매일 방문하다보면 곧 익숙해 지겠죠?
어린이날 이라고 여유롭게 쉬면서 애들하고 놀다가 출첵을 깜박했네요.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오늘 앙코 소개받고 첫 방문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노크하고 인사드립니다. 앙코로 인해 조금 더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