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앙꼬를 잘 모른다. 앙꼬의 가치가, 앙꼬의 크기가, 앙꼬의 비전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냥 앙꼬를 사랑한다. 무조건 사랑한다. 무한 신뢰와 기대를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