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와 인연을 맺은지도 꽤 된 것 같다. 귀엽고 앙증맞은 앙꼬가 반겨주는 것 같아 매일 한번방문하는 일이 일상이 되긴했지만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른다.
막연한 기대와 함께 가끔 글쓰기로 리워드 받는게 전부다.
앙꼬를 더 잘 알고 더 확실하고큰 비전을 느끼고 싶다~
앙꼬와 인연을 맺은지도 꽤 된 것 같다. 귀엽고 앙증맞은 앙꼬가 반겨주는 것 같아 매일 한번방문하는 일이 일상이 되긴했지만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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