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앙꼬가 내 일상의 한브분이 되어가는 것 같다.우선 재미있고 궁금해서 그리고 아직은 막연한 희망을 갖게하는 …그래서 앙꼬방문으로 하루를 연다. 꿈은 현실이 되는 것보다 어쩌면 꾸고 있을때 더 행복한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