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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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는지?

언제쯤인가 부터 밤 12시만 넘으면 앙꼬 방문하는게 첫 일과가 되어 버렸다.
다른 사람 글도 읽어보고 가끔 댓글도 달고 이리 저리 둘러봐도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다.
다만 열심히 일하는 앙꼬운영진들의 신뢰가 쌓이는 만큼 앙꼬에 거는 기대도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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