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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랑

좋은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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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한 줄 묵상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것임이요(마5:9)” 화평케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얻는다. 반대로 화평을 깨트리는 사람은 마귀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5/5 한 줄 묵상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단1:8)” 참된 신앙은 뜻을 정하여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뜻을 정했다는 것은 흔들림없는 굳은 결심을 의미한다. 신앙에도 정조가 필요하다.

5/4 한 줄 묵상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24:45)”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셌을 때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오늘 우리의 마음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신다. 말씀에 영생의 길이 있기 때문이다.

5/3 한 줄 묵상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12:1)” 믿음의 경주는 예수를 믿고 거듭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어떤 경주에도 인내는 필수조건임을 알아야 한다.

5/2 한 줄 묵상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20:27)” 이 시대는 불신이 가득하다. 누구의 말도 믿지 않는다.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도 잘 믿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패역하고 믿음없는 시대”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라”하신다.

5/1 한 줄 묵상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1:22)”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대적의 성문까지 차지하는 복을 주신다고 했다. 말씀은 듣기만으론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4/30 한 줄 묵상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26)” “죽어도 살겠고”라는 말은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산다”는 의미다.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진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4/29 한 줄 묵상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거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잠20:3)” 블레셋왕 아비멜렉은 이삭이 판 우물을 놓고 다툼을 일으켰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시비를 걸어 온 것이다. 그때마다 양보한 이삭은 르호봇의 축복을 받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4/28 한 줄 묵상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30:19)” 생명의 길은 육신적인 생명도 포함되지만, 영혼이 영생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택해야 할 길이 바로 생명의 길이다.

4/27 한 줄 묵상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골3:1)” 이 세상의 삶을 마감하고 돌아갈 본향이 준비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이며 큰 축복인가?

4/26 한 줄 묵상

“너희는 세상의 소금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3-14)” 성경은 우리를 “세상의 소금, 빛,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그랬다. 세상을 향한 성도의 역할이다. 역할에 충실한 오늘이 필요하다.

4/25 한 줄 묵상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심판은 반드시 있다. 지옥 형벌 받을 죄 문제가 해결되고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를 구주로 믿고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일기 예보

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좀 틀렸으면 좋겠다. 너무 잦은 비가 싫기도 하지만 이번엔 강풍을 동반한다니 겁난다. 얼마전 두바이에 몰아닥친 비바람의 위력은 가히 상상할 수 었을 정도였다. 자연은 참 요상하다.

4/23 한 줄 묵상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덕을 세우나니(고전8:1)” 신지식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날카로운 예지력과 통찰력이 필요하지만, 해박한 지식만으로는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4/22 한 줄 묵상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요13:23)” 예수님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이 받았던 인물이 요한이다. 그래서 그가 남긴 5권의 책이 “사랑”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4/21 한 줄 묵상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4:6)” 겸손해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는다.

4/20 한 줄 묵상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2:17)” 모든 인생은 하나님 품을 떠나 방황하는 목자 없는 양 같다. 그래서 제 뜻대로 행하다가 죄인이 된 것이다.

4/19 한 줄 묵상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11:5)”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죽지 않고 하나님이 데려가셨다. 죽음을 보지 않는 복을 받았다.

4/18 한 줄 묵상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창5:24)” 에녹의 시대는 죄악이 관영했다. 가인 후예들의 영향을 받아 세상이 점점 악해져 하나님의 심판이 절실할 때,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4/17 한 줄 묵상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13:22)”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기적은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임마누엘의 복은 대단한거다.

4/16 한 줄 묵상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73:25)” 나에게도 “내가 사모하고 의지할 분은 주밖에 없다”는 고백이 있어야 한다. 사실 의지할 것이 많으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함을 기억하자.

4/15 한 줄 묵상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 하였더라.(창21:31)” 브엘세바란 “약속의 우물”, “맹세의 우물”이란 뜻이다. 물이 없는 광야에서 브엘세바는 복 그 자체이다.

4/14 한 줄 묵상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창22:14)” 항상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현실은 희망의 현장이다. 그래서 세상을 이기는 것은 믿음인 것이다^^

4/13 한 줄 묵상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5)” Thou preparest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ine enemies: thou anointed my head with oil; my cup runneth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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