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거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잠20:3)”
블레셋왕 아비멜렉은 이삭이 판 우물을 놓고 다툼을 일으켰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시비를 걸어 온 것이다. 그때마다 양보한 이삭은 르호봇의 축복을 받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거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잠20:3)”
블레셋왕 아비멜렉은 이삭이 판 우물을 놓고 다툼을 일으켰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시비를 걸어 온 것이다. 그때마다 양보한 이삭은 르호봇의 축복을 받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