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73:25)”
나에게도 “내가 사모하고 의지할 분은 주밖에 없다”는 고백이 있어야 한다. 사실 의지할 것이 많으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함을 기억하자.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73:25)”
나에게도 “내가 사모하고 의지할 분은 주밖에 없다”는 고백이 있어야 한다. 사실 의지할 것이 많으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함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