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예보
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좀 틀렸으면 좋겠다. 너무 잦은 비가 싫기도 하지만 이번엔 강풍을 동반한다니 겁난다. 얼마전 두바이에 몰아닥친 비바람의 위력은 가히 상상할 수 었을 정도였다. 자연은 참 요상하다.
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좀 틀렸으면 좋겠다. 너무 잦은 비가 싫기도 하지만 이번엔 강풍을 동반한다니 겁난다. 얼마전 두바이에 몰아닥친 비바람의 위력은 가히 상상할 수 었을 정도였다. 자연은 참 요상하다.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덕을 세우나니(고전8:1)” 신지식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날카로운 예지력과 통찰력이 필요하지만, 해박한 지식만으로는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요13:23)” 예수님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이 받았던 인물이 요한이다. 그래서 그가 남긴 5권의 책이 “사랑”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4:6)” 겸손해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는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2:17)” 모든 인생은 하나님 품을 떠나 방황하는 목자 없는 양 같다. 그래서 제 뜻대로 행하다가 죄인이 된 것이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11:5)”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죽지 않고 하나님이 데려가셨다. 죽음을 보지 않는 복을 받았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창5:24)” 에녹의 시대는 죄악이 관영했다. 가인 후예들의 영향을 받아 세상이 점점 악해져 하나님의 심판이 절실할 때,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13:22)”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기적은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임마누엘의 복은 대단한거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73:25)” 나에게도 “내가 사모하고 의지할 분은 주밖에 없다”는 고백이 있어야 한다. 사실 의지할 것이 많으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함을 기억하자.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 하였더라.(창21:31)” 브엘세바란 “약속의 우물”, “맹세의 우물”이란 뜻이다. 물이 없는 광야에서 브엘세바는 복 그 자체이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창22:14)” 항상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현실은 희망의 현장이다. 그래서 세상을 이기는 것은 믿음인 것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5)” Thou preparest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ine enemies: thou anointed my head with oil; my cup runneth over.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리로다.(시23:4)”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For I know the thoughts that I think toward you, saith the Lord, thoughts of peace, and not of evil, to give you an expected end.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요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em that love God, to them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ich strengtheneth me.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인생을 살면서 두려운 일들을 경험 할 때가 많다. 그러나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그러신다.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주님은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고 하셨다.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눅8:24)” 예수께서 함께 하시는 곳에는 어떤 무서운 풍랑이나 폭풍도 잔잔해 진다. 참된 평화가 있다. 태산보다 더 큰 믿음이 생기게 된다.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롬13:11)” 나의 신앙이 잠들어 있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오래 전에 깰 때가 지났음을 깨닫고 지금 바로 일어나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은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2)” 말씀 묵상의 유익은 엄청나다. 긍정적인 사고로 형통한 삶을 살게 만들고, 결국 하나님 중심 주의로 살게 만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모든 인간은 죽음의 종이었고 죽음이 최대의 공포 대상이었을 때,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