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 하였더라.(창21:31)”
브엘세바란 “약속의 우물”, “맹세의 우물”이란 뜻이다. 물이 없는 광야에서 브엘세바는 복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