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덕을 세우나니(고전8:1)”
신지식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날카로운 예지력과 통찰력이 필요하지만, 해박한 지식만으로는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