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생네랑 어머니 모시고 저녁 식사를 하게 되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어머니의 연세가 많아 질수록 걱정도 늘어 가지만 그래도 살아 계실때 자주 뵙고 안부 전화 자주 할수 있도로 노력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