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오늘 작은 딸이 저녁 식사로 보쌈을 사주네요. 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2023-02-09
7개의 댓글
오늘 작은 딸이 저녁 식사로 보쌈을 사주네요. 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치맥이 땡기는 날이네요! 어제 부터 먹고 싶긴 했지만! 오늘 이라도 먹게 되서 기분이 좋아요 다들 맛저들 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요즘 베이비 도지가 2배가 오르면서 핫 하다고 합니다. 우리 앙꼬도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되야 더 좋은 모습을 기대 할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앙꼬 화이팅~
갑상선 암 수술후 매달 병원가서 약을 타 먹는데 매달 가려니 불편 하네요. 가까운 곳도 아니고 평생을 먹어야 하는데.. 에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으면 좋겠네요
주말의 낮잠이란 6일간의 피곤함을 풀어주는 아주 고마운 것이라 생각 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필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 낮잠을 잠시 자면 아주 활기차게 활동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게으름 피우다가 인제 퍼즐 풀고 글쓰기 하고 있네요! 오늘 하루 종일 게으름 잘 피웠습니다. 내일 부터는 파이팅~!
오늘 부터 또 앙꼬에 변화가 생겼네요. 퍼즐 그림 변경과 보상변경 그리고 퍼즐 3이 없어졌습니다. 음~ 갈수록 채굴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보상이 전보다 거의 3분의 1토막이 난것 같네요. 할수 있을때 부지런히 채굴들 하세요! 파이팅
뭐 특별한 일이 없으니 글 쓰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맨날 이벤트가 생기길 바랄수도 없고 그냥 편안하게 지나 가는게 재일 좋은 것이라고 하던데! 오늘도 무사히~
요 몇일 상자를 열어봐도 예전처럼 앙꼬를 주지 않는것 같은데 제가 운이 없는 걸까요? 퍼즐도 보상이 줄어서 기운 빠지는데 선물상자도 줄었다면 맴이 마이 아파!
어제 늦게 까지 술한잔 했더니 몸이 피곤 하네요 오늘은 그냥 일찍 자야 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아침 전기 기능사 필기 시험 치고 왔습니다. 50넘어 안돌아 가는 머리 부여 잡고 공부 한지 2달… 다행히 필기 시험에 합격 했습니다. 자식들 볼 면목이 생겼습니다. 아직 실기가 남았지만 열심히 해서 꼭 한번만에 합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집안의 일로 여러 곳을 다니다 보니 글쓰기를 미루었네요! 결국 어제는 글쓰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뭐든 미루면 이렇게 되는군요. 해야 되는 일이 있으면 바로 해야 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미루지 마시고 바로바로 해놓으세요^^
퍼즐 보상이 오늘 부터 줄어 드는것 같네요! 방금 해보니 전보다 반도 안되네요. 역시 채굴은 초기에 열심히 해야 되는게 맞는거 같아야 갈수록 보상이 줄어 드니 모으기가 더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채굴이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모아 봅시다^^
연말 정산기간의 시간이 왔습니다. 매년 하면서 1년동안 얼마나 소비를 했는지 대충 알수 있습니다. 올해는 환급금이 작년 보다 더 많을것 같네요. 암 수술로 병원비가 제법 나와서 환급을 더 받을것 같습니다. 다들 잘 챙기셔서 환급 많이 받으세요^^
어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인지 하루 종일 하품을 하고 몸도 피곤하네요. 나이가 들수록 피로가 회복 되는 속도가 떨어 지는듯 합니다. 무리 하지 않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내일은 편안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일주일 동안 코로나로 격리를 하면서 약을 먹으면 잠이 오고 해서 하루에 거의 15시간 이상을 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앉아 있으면 잠이 오네요. 습관이 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약 기운이 남아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살짝 늘어지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빨리 완쾌되서 일상으로 돌아 가고 싶네요!
50십이 넘어 도전하는 전기 기능사 필기 시험이 일 주일 남았습니다. 불과 3개월도 되지 않는 시험 준비 기간과 지독하게 싫어하는 수학적인 공식과 풀이 정말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준비 해 왔었고 일주일 전에 코로나 확진으로 5일간 정돈는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만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그전에 시험 준비는 다 해놓은 상태라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약먹고 몽롱한
몇일 동안 아파서 죽다가 살아 난것 같습니다. 아직도 조금 아프지만 심할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새삼 건강 했던 날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새해에는 다들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작년 에는 암에 걸리고 올해 들어 코로나 확진으로 자격 격리 중이네요. 병원에서도 남자 환자중에 저 보다 심한 환자는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나이 50넘어 갑자기 찾아온 병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보니 새삼 건강이 중요 하다느 걸 느끼게 됩니다. 건강이 회복 되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아프고 나니 새삼 철이 드나 봅니다. 새해에는 다들 건강 하세요^^
코로나 확진으로 몇일동안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제일 심하게 아픈 그날 빼고는 앙꼬를 했다는 거죠!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코로나 2일 차 온몸이 쑤시고 오한이 들면서 목과 얼굴도 부어서 링거를 맞고 나니 조금은 나아진것 같아요. 아픈게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방금 병원에 가서 확진 판정 받고 왔습니다. 집에 저 포함 코로나 환자가 3명이나 되네요. 다행히 저와 큰딸은 증상이 심하지는 않는데 마눌이 다죽어 가네요. 말도 잘 못하고 빨리 완쾌되길 바래 봅니다. 파이팅
홈페이지가 바뀌었네요. 아직 익숙 하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방식이 더 편한것 같습니다.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요!
어제 와이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와이프 회사 동료 한테 옮아 왔는것 같은데 집사람이 약간의 증상이 있을때도 잠도 같이 자고 밥도 같이 먹고 대화도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 멀쩡하네요. 큰딸도 오늘 양성 판정 받았습니다. 작은 딸은 몇달전 코로나 걸려서 지금은 안걸리느것 같고 저만 멀쩡 한거 보면 슈퍼 면역 자인것 맞는것 같죠 ㅎㅎ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