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첫출근
오늘 아들이 새로운 직장으로 첫 출근하는 날이다 지하철 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고왔다. 추운 날 퇴근 길도 기다릴까봐 지하철역 까지 마중을 나갔다 일하는 분들이 다 좋고 할만하다고 하니 감사하다. 자주 이직을 하는 아들이라 걱정된다 한곳에 진득하니 좀 다니면 좋겠다.
2023-01-26
2개의 댓글
오늘 아들이 새로운 직장으로 첫 출근하는 날이다 지하철 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고왔다. 추운 날 퇴근 길도 기다릴까봐 지하철역 까지 마중을 나갔다 일하는 분들이 다 좋고 할만하다고 하니 감사하다. 자주 이직을 하는 아들이라 걱정된다 한곳에 진득하니 좀 다니면 좋겠다.
앙꼬 초기홀더들에게 더 많은 양을 확보하려는 취지로 컨테스트를 한다고 한다. 50억. 100억 상상이 안되는 수량이 걸렸다. 이 또한 소수만의 특혜를 누리는 일이 아닐까? 좀더 상세한 방법론이 게시되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100억개 도전 해 보고싶다.
채굴 퍼즐 앙꼬보상이 줄었다 숫자퍼즐은 10만이나 줄었다 판매를 하기 전 변화시킨건가 보다 앙꼬를 돈주고 살 준비는 안되어 있다 앙꼬너들을 위한거라지만 잘 모르겠다. 남은 보상이라도 열심히 받아놓자 2023년은 앙꼬의 해가 될것을 기대해 본다
요즘 제주산 콜라비가 한창 맛있을 때다 콜라비를 사 껍질을 다듬다 손을베었다 깊이 칼이 들어가 지혈이 안되어 한30분간 압박을 한후 벤드를 감았다 콜라비 껍질은 감자 깍는 칼이 좋은것 같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 깍아야한다 살이 딱딱해 힘주어 껍질을 깍다가 다치기 쉽다. 콜라비 깍을 때 조심하세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회사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오랜 기간 분쟁을 벌여온 것이 ‘한 자릿수 개월’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유리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전했다. 갈링하우스는 1월 1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양측이 미국 지방법원에 그들의 주장을 “완전히 채우고 충분히 브리핑”했기 때문에 이르면 올해 6월에 판결이 나올
오늘 지인이 선울로 궁중인절미를 보내왔다 속에 동부기피가 들었는데 넘 맛있다 나도 선물하려고 주문했더니 택배 마감이라한다 넘아쉽다. 달지 않고 쫀득하니 인절미가 제맛이다 떡보라서 떡을 무지 좋아하는데 살찐다고 절제하고있다 그런데 인절미는 못참겠다
비트코인은 15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39% 급등한 2만8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1075달러, 최저 1만9799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한때 2만1000달러마저 돌파한 것. 비트코인이 2만1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11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어제 오늘 연일 중노동을 하고나니 넘 피곤하다 대화중에도 눈이 감긴다 차를 타도 바로 눈이감긴다. 내일은 푹 쉬어야겠다.
날씨가 봄날같다 두꺼운 패딩이 무거워 보인다 어제는 앏은 코트만 입었는데 춥지않았다 날씨가 포근하니 마음도 포근해 진다. 모두들 날씨처럼 포근한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길 기원한다
오늘은 남양주 까지 가서 설선물 세트를 구입했다 서천김인데 넘맛있다 80세트를 준비해 지인과 가족들께 나누어 주려고 준비했다 뿌듯하다
워대한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 속에 시더스그룹에서 주최한 신년음악회를 다녀왔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음악회다 KBS 김정태 단장이 지휘하는 악단이 연주를 맡았다. 출연진 모두 한국 정상급 가수들이다 오랫만에 넘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김태경. 소향이 나올 때는 앵콜이 쏟아졌다 터너.솝그라노 바리톤 모두 넘 멋지고 좋았다 감사한 밤을 보냈다.
중학동창회에서 새해 선물을 보내왔다 넘 맛있는 멸치 한박스다 매년 받아보는 것이지만 기분이 좋다 볶음 멸치를 일년 내 두고 먹는다 받아서 좋은 선물이다. 선물을 나누며 사는 삶이어야 하는데 ~ 새해선물 감사하다
밤새 눈이 내렸다 많이 내리진 않았지만 앞산이 하얗게 변했다 2023년 새해 들어서는 첫눈인 것같다 올겨울은 많은 눈은 아니지만 잦은 눈이 내린다. 2023년은 내린 눈처럼 축복도 함께 많이 자주 내리길 기원한다
오늘은 모든 일정을 다 취소하고 하루를 비웠다. 남편과 아들 출근시키고 집에 돌아와 청소와 빨래를 하고 모처럼 꿀 낮잠을 잤다 강아지 목욕.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살았다 온전한 하루 휴식이 주는 충전은 필요하다.
요즘 배추와 무우를 넣고 끓인 된장국에 빠져있다 멸치다시 를 쌀뜻물에 우려내고 무우와 배추.양파 마늘을 넣고 된장에 고추장을 약간섞어 풀어 푹 끓인다. 마늘 파를 넣고 다시한번 끓여 내면 구수하고 달큰한 된장국이 된다. 넘 맛있다 오늘저녁도 된장국에 밥한그릇 뚝딱. 살찌는소리가 난다 국은 역시 무배추 된장국이다
군사력·경제력·외교력 등을 합산해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조사에서 지난해 한국이 6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US뉴스앤월드리포트(USNWR)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의 ‘202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the planet’s most powerful countries)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뒤이어 중국과 러시아가 각각 2·3위로 집계됐다.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갔으니 이제 새해 새로운 시작을 하자 묶은 찌꺼기 다 털어버리고 새날들에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이루어 가는 새해가 되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조금 관계된 한 회사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장거리 운전을 하고 일행들과 함께 했다 호텔뷔페를 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모두들 열심히 달려온 모든분들 수고했습니다.
오늘은 넘바빴다 네시간 일했지만 각각 장소가 달라 두시간씩 했지만 시간이 많이 걸 렸다 연말이라 여기 저기서 도움의 요청을한다 두탕을 뛰고 나니 피곤하다 그래도 보람된 하루였다
요즘 배추값이 많이 내렸다. 머리통 보다 더큰 배추한통이 이천원이다 배추한통과 무우를 샀다. 쌀뜨물에 몇치를 넣고 끓여 다시국물을 냈다 된장을 풀고 마늘을 넣고 썰어놓은 무우와 배추를 넣고 푸욱 무를 때 까지 끓였다 시원한 배추 된장국. 추위마저 가시게 하는 구수한 되장국이다. 넘 맛있다
오늘은 넘 힘든 하루였다 이것 저것 제대로 일이 안 풀려 스트레스 만땅이다 내일은 좀 나아질까? 바쁘게 미팅은 하는데 집중이 안된다 조급해 하지 말자 스트레느 받지 말자
2022년 성탄절은 성탄예배를 드리며 조용히 보냈다 교회에서 떡국을 끓여 주어 점심을 먹으며 감사한 일들을 나누었다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가 오시지 않았다면.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면. 많은 생각을 하며 오늘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은혜중의 은혜임을 감사하며 성탄의 밤을 보낸다
오늘은크리스마스 이브다 이땅에 육신을 입고 성육신 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전 인류의 축제라고 볼수있다 이 크리스마스의 본질이 퇴색되지 않고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고 평화를 주는 그런 아름다운 날이길 기원한다 메리크리스마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다 영하14도. 온 땅이 꽁꽁 얼어 붙고 마음 마저 꽁꽁 얼어 붙었다 마지막 남은 올해의 7일은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 좋겠다 올해의 남은 끝자락을 부여 잡고 간절히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