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평보다 더 부자들이 앙꼬코인에서 나오길 기대한다.
45세의 자오창평은 바이낸스거래소를 만들고 BNB를 만들어 중국 최고부자의 반열에 섰다. 바이낸스는 창업한 지 6개월 만에 글로벌 최대거래소로 변모한다. 미국 내에서도 코인 거래물량의 30%를 차지하는 곳이다. 화사규모는 커졌지만 그의 생활은 안정을 찾지 못한다. 코인거래가 불법인 것처럼 그의 생활도 불안정했기 때문이다. 코인거래 규제를 피해 이 나라 저 나라를 옮겨 다니는 메뚜기 생활을 하게된 배경이다. 미국 영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