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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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220414

tldms2717 / 앙꼬바라기

ANKO(now) : 265557928🪙

(total) : 264201839🪙

모임

모임에 다녀 왔어요 한달 모임인데, 무지 오랫만인듯 느껴지네요 이것저것 싸갖고가서 나눔하고 왔어요 뿌듯하고 기분좋아요

가는날이 장날

미루었던 걸 하려고 벼르고 별러서 헤어샵에 갔더니 하필 오늘 정기휴일 이네요 내일은 모임이 있고, 모레는 일끝나고 또 알바를 가야하고 그 다음날. 또 그다음날까지 이번주도 바쁜데…ㅡㅜ 오늘 좀 할랬더니 가는날이 장날 이네요

덕유산

결국 덕유산에 잘 다녀왔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대설주의보로 탐방로가 통제되었는데 오늘은 날씨는 엄청 추웠지만 눈은 안내려서 잘 다녀올수 있었어요 오히려 어제 내린 눈으로 인해 상고대도 예쁘고 겨울왕국을 제대로 경험하고 왔네요

덕유산을 가느냐 마느냐

내일 덕유산을 가기로 했는데 오늘보니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전 탐방로 통제라고 하더라구요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눈이 그친것 같아요 일단 별거없으면 출발해 보려구요 단단히 채비해야 겠어요

졸음이 밀려오네요

오후들어 일도 손에 안잡히고 졸려요 계속 컴퓨터 보면서 멍때리고 있네요 믹스커피 한잔 마셨는데도 졸립고~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할일은 많은데 계속 이러고만 있어요 뭐 하나 진척이 안되는 오늘 이네요

바쁘다바뻐

어쩌다보니 또 12시가 다가 오네요 시간 순삭인 이유는.. 짝꿍이랑 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2주 연속 ..주말에 산행을 했는데, 다음 산행지 얘기와 그 주변의 이런저런 다른 산들 이야기부터해서 신나서 얘기 하다보니 끝이 없네요 짝꿍이 이야기 하고, 저는 산에 대해 잘 모르니 그저 열심히 들어요 ㅎ 다음 산행지는 눈덮힌 덕유산이 되겠어요 너무 설레네요^^

천만앙꼬 도달후 글쓰기 안되는

천만 앙꼬를 달성하면 곧바로 게시글이 써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2천만 앙꼬가 다 되어가는데도 글이 안써지는 사람도 여럿인듯 합니다 글을쓸때 이렇게 나오는게 맞는데 글이 안써지는 사람들은 … 이렇게 이 부분이 보이질 않습니다

천만앙꼬 달성후에도 글쓰기가

천만앙꼬가 넘었는데도 글이 안써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 부분이 달라요 글써지는 사람들은 글 개수가 보이지만 글 안써지는 사람들은 아무 표시가 없어요 수정해주셔야 할 부분입니다 글을 쓸수 없으니 문의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말 산행

지난주에는 서산 팔봉산 이번주에는 진안 구봉산 산행을 했다 산봉우리 갯수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올라갈수록 그저 감탄 또 감탄~ 진안 구봉산에는 4봉과 5봉을 연결하는 100미터 짜리의 구름다리가 있다 허공에 놓여진 다리가 아주 아찔하다 주말마다 산행을 하며~ 건강도 챙기니 너~~무 좋다

오늘 모을수 있는 앙꼬

오늘의 할당된 미션은 이제 글쓰기로 마무리 한다 하루종일 바빠서 이제야 앙꼬에 들어와 본다 출첵은 된거니, 보물상자 열고 퍼즐 세가지를 풀었다 이제야 마음이 홀가분하다

길었던 하루

오늘도 긴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하고 나니 이 시간 이네요 주말이 더 바쁜것 같아요 내일은 또 산행을 계획중에 있어요 내일을 위해서 얼른 자야겠어요 모두 편히 주무세요

영상 날씨

오늘은 영상 날씨라서인지 별로 안춥고 공기도 좋고 화창하네요 매일이 요런 날씨면 좋을텐데요~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라고도 하지만 추운건 싫어요 그래도 자연의 섭리니 …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차 한잔의 여유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하죠 오늘은 다 같이 차 한잔에 여유를~ 친구가 말려서 볶아서 준 구기자.칡.작두콩.둥글레에다 꽃 말린것 두송이 띄워서 뜨끈한 물에 우려내서 홀짝 홀짝 마시고 있어요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즐거운 목요일 오후 되셔요~

멀쩡해졌어요

어젠 감기 기운이 슬그머니 찾아오더라구요 약 얼릉 챙겨 먹고 푹 자고 일어 났어요 기온차가 있어서 옷입기 애매하더니 그영향이 있던것 같아요 요즘은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약 챙겨 먹거나 병원행 하는데 다행히 빨리 좋아져서 컨디션회복하기 좋은 것 같아요 수요일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

감자탕

친구와 저녁으로 감자탕을 먹고왔다 둘이서 밥까지 볶아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아직까지도 배가 꺼지지 않고 거북하다 시간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졸음이 몰려온다 일찌감치 마무리하고 자야겠다

코인로켓

앙꼬 수도꼭지를 대신한 코인로켓이 어제 새롭게 오픈했는데, 오늘 앙꼬 단톡방을 보니 벌써 10만 시바를 채운분들이 보인다 불과 하루만에~~후덜덜 대단한 열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열심히 눌러본다 눈은 tv에~ 손은 앙꼬에~!!

오랫만에 아침운동

오랫만에 오늘 아침에 친구들과 저수지 둘레길을 돌았어요 어느새 겨울 느낌 물씬~ 가을에 느꼈던 정취와는 사뭇 다르더라구요 겨울~ 무사히 잘 보내고.. 맞을~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새봄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서산 팔봉산

서산 팔봉산에 다녀왔어요 산과 바다를 동시에~~ 팔봉산에 오르니 서산 갯벌과 서해 바다가 펼쳐지네요 생각보다 훨씬 더 근사한곳이었어요 집에 돌아올때는 태안 만리포.천리포 해변 거쳤네요 정말 의미있는 주말 보냈어요

친구들이 오고 있어요

멀리서 친구 두명이 오고 있어요 이른 저녁 먹으며 그동안 못다한 얘기들 나누려고요 약간 시골로 들어간 곳에 솥뚜껑 매운탕이라나~? 그집에 가기로 했어요 오랫만에 만나는거라 그런지.. 기분이 참 좋네요^^

게시글 마다 나타나는 광고

어제부터 올라오는 게시글 마다 기사 클릭 광고가 붙는다 처음엔 영문을 몰라서 글 올리는 사람을 탓했는데.. 모든글이 다 그렇다는걸 알게 되었다 보상이 있나 싶어서 하나 클릭해보았다 보상은 없다 하지만 전에보면 광고를 클릭하면 앙꼬에 보탬이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틈나는대로 열심히 클릭클릭 해본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오늘은 월말인데다가 퇴근 후 알바도 가는 날이라서 엄청 바빴다지요 게다가 엄마 부탁으로 시골집 수도 동파 하지 말라고 싸매고 와야해서.. 체감상 더 바빴어요 보온재 사려 했는데, 친구가 자기네 있다고 준다네요 보온재 얻으러 갔더니 .. 저녁밥까지 차려놨더이다 ㅎ 허겁지겁 먹고 나서려는데, 따라 나서요 같이 시골집 따라가서 수도 정비하는것 도와 주네요.. 역시 내친구~ 엄지척 이에요♡

앙꼬~ 다시 빨라지다

몇시간째 로딩이 길었던 앙꼬가 지금은 다시 빨라졌네요 어제부터 하트받기 보상도 되고 말이죠 1천 앙꼬지만 티끌모아 태산 아니겠어요? 이제 1천만 앙꼬 이상 달성한 분들중 아직도 글 작성이 안되는분들의 민원도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 즐거운 앙꼬~♡

서둘러 집에 왔어요

저녁 먹고 차도 한잔 마신후, 서둘러 집에 들어왔어요 폰을 차에 두고오는 바람에 .. 다시 내려가서 가져 왔네요 내려가는 길에 쓰레기 분리수거도 하고… 집에 다시 올라오니 ~ 멈췄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네요 낮에 보다 더 많이 내리는것 같아요 얼른 씻고 축구 볼 준비 해야겠어요 하트 보상이 다시 부활 했어요 열심히 모아봐야 겠어요

주말은 언제나 순삭

이번 주말은 다른때보다 더 바빴네요 다음주부터는 확 추워진다니 따숩게 잘 행겨야 겠어요 피곤해서 자려고 보니 아직 글을 쓰지 않았더라구요 열심히 글쓰고 이제 곧바로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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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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