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친구 두명이 오고 있어요 이른 저녁 먹으며 그동안 못다한 얘기들 나누려고요 약간 시골로 들어간 곳에 솥뚜껑 매운탕이라나~? 그집에 가기로 했어요 오랫만에 만나는거라 그런지.. 기분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