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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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오늘은 월말인데다가
퇴근 후 알바도 가는 날이라서
엄청 바빴다지요
게다가 엄마 부탁으로
시골집 수도 동파 하지 말라고
싸매고 와야해서..
체감상 더 바빴어요
보온재 사려 했는데,
친구가 자기네 있다고 준다네요
보온재 얻으러 갔더니 ..
저녁밥까지 차려놨더이다 ㅎ
허겁지겁 먹고 나서려는데,
따라 나서요
같이 시골집 따라가서
수도 정비하는것 도와 주네요..
역시 내친구~ 엄지척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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