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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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220414

tldms2717 / 앙꼬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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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요즘 부쩍 늘어난 건망증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그저 나이를 먹으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기를…ㅜ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 살아야 하거늘~~ 그게 쉽지 않다

힐링

연휴 마지막날~ 오늘은 오롯이 여유있는.. 쉼의 시간을 보냈어요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점 먹고 청소하고.. 오후는 목욕탕도 가고.. 집에와서 시원한 맥주한캔으로 마무리 ㅎ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네요

설특선영화

오랫만에 TV에서 방영해주는 설특선영화를 봤어요 ㅎ 뭔가 새록새록하고 좋네요 한편 보고나니 시간이 순삭이에요 이제 그만 자야겠어요

앗 이럴수가ㅠ

12시 땡하기 전 턱걸이로 부랴부랴 글을 쓰고 지갑을 보니… 아뿔사~~ 어제 퍼즐을 하나만 풀고 안풀었네요 ㅠ 하루종일 정신없이 바빴다지만. 퍼즐을 안풀었을 줄이야 .. 이런일은 처음이라 더 속상해요

시끌벅적

집안에 아이들이 여럿 모이니까 시끌벅적하니 사람 사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어느새 저렇게 큰걸 보면 뿌듯한 느낌이 들어요

힘들었던 하루

와~오늘도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퇴근도 좀 늦었네요 연휴에도 날씨가 좋기를 바랍니다 넘 추운건 힘들어요 이제 명절 연휴네요 왠지 잠이 안올것 같아요

오늘도 앙꼬 막차

오늘도 12시 다 되어서야 글을 쓰러 왔네요 느긋한 성격탓에.. 이런것도 항상 딱 닥쳐서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 성격은 고쳐지지가 않네요 고치려고 크게 노력도 하지 않지만요 ㅎ 이제 글 쓰고 편히 자야겠어요

연속출첵

이번달에도~ 연속 출석 체크판이 생겼네요^^ 앙꼬에는 항상 들어오지만 그래도 열심히 들어와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ㅎ

모임

모임이 있었어요 항상 밥먹고 차 마신후 마무리 하는 모임인데 오늘은 2차로 호프집까지 가서 간단히 먹고 헤어졌어요 오늘도 역시나 과식을하고 말았네요

우왕~ 게시판 변화

오늘 글을쓰러 들어왔는데 게시판의 큰 변화가 보이네요 선택사항이라고 되어 있지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 우리나라 국기에 체크 표시하고 오늘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친구들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성향이 같고 저와 세트처럼 느껴지는 절친이 있어요 그 존재만으로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이비인후과

코로나 앓고 난 후로 2주가 지났는데 개운치가 않아요ㅠ 코로나 이전엔 없던 증상인 재채기.콧물.기침이 밤에 유독 심해서 이비인후과에 왔어요 얼른 치료 잘 받고 이런 증상들 모두 떨쳐버리고 싶어요

댓글이 안써져요

일시적인 거겠지만.. 댓글이 계속 안써지네요 댓글 활성화 되고, 댓글보상도 좀 늘려주시면 아주 좋겠다는 바램 가져봅니다 ㅎ

늦었네요

자려고 누웠어요 채널 돌리다가 심야괴담회 라는걸 처음으로 봤는데 후덜덜 무섭네요 밖에서 뭐 함부로 주워오지 말아야겠어요ㅠ 동티가 붙는다네요

앙꼬로켓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너무 지루해서 한동안 안들어갔던 앙꼬로켓~ 어제 오늘 업그레이드 한다고 떴는데 지금보니 다시 잘 되네요 역시나 ..갈길은 멀기만 해요 ㅎ 시바는 100% 채웠는데 앙꼬는 까마득~~~~~!!

겨우겨우

오늘은 겨우겨우 ~ 6천보를 걸었네요 운동을 하고 걷기도 해야하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아요 의지박약인 저를 어쩌면 좋나요

엄마의 전화

오늘 저녁은 엄마에게 두번이나 전화가 왔다 내 건강을 염려하는 전화다 두번째 전화에서는 엄마 눈치 안채게 많이 울었다 코로나 걸린후로 엄마집에 못갔는데 엄마가 걱정하시니 얼굴 보이고 안심시켜드려야 겠다

드뎌 내일 출근

코로나로 자가격리를 하는 바람에 지난 일주일은 완전 엉망 이었다 이제 내일은 당당하게 출근을 할수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 그동안 밀린 업무며 ~ 앞으로 해야할 일들… 계획을 잘 짜서 처리해야 겠다

약에 취해서

코로나 오늘 00시로 격리 해제 되었지만, 몸이 아직 영 개운치가 않아 약을 계속 먹었더니 정신이 몽롱하니 잠만 오네요 자다깨다 하며 토요일을 보내고 있어요

자야해요

이제 슬슬 자야 할 시간이라 그런지 하품이 엄청나게 몰아칩니다 금요일 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자야겠어요

자가격리 4일째~ 낮에도 한번씩 잠을자니 잠과 몸무게만 늘어나는것 같다 또다시 졸려서 한참을 졸았다 이제 제대로 잘 자야겠다

좌절

오늘로 자가격리 3일째~ 현재는 미각 없는것 빼고는 별다른 증상 없음 아침 7시30분경 자가진단 음성일줄 알았는데, 선명한 두줄ㅠ 큰일이다.. 업무를 더는 미룰수 없는데, 아직도 4일을 더 기다려야한다ㅠ

겸손

코로나로 자가격리중~ 저절로 겸손해짐을 배우게 되네요 평범했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출근을 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먹고 싶은것도 먹고.. 이런 소소한 일상이 그립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요

새해 첫날인데.. 어젯밤 코로나 확진받고 자가격리로 인해 출근을 못했어요ㅠ 지난 일주일~ 감기.몸살을 않는 동안 병원에서도 코로나 음성 나와서 회식을 비롯해서 다 돌아다니고 주변사람들 다 접촉하고ㅠ 다행히 제 주변분들 모두 아직까지 무사한걸 보면 제가 슈퍼전파자는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