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의 첫날이고 국군의날이다 예전 학교다닐때는 국군의날 행사가 볼만했는데 여의도 5ㆍ16 광장에서 광화문으로가는 행군대열이 참으로 멋지고 든든했는데 어느땐가 빨갱이들이 등장하면서 사라져버렸다 이나라가 온전히 가야하는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은 잘 지켜 지리라 앙꼬도 한몫하자

오늘은 한층 하늘이 높아 보이는 아침에 인사글 전합니다. 하루 남은 9월을 어떻게 붙잡아 묶을 수는 없을는지요, 빠르게 유수처럼 흐르는 세월이 야속합니다만 새로운 달, 시월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워가시어 행운이 함께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앙꼬 손잡고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말을 잘하지 못해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이 되고 싶다. 장미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들꽃처럼 온유한 사람 뚝배기처럼 더디고 늦게 끓지만 한번 끓으면 변치 않는 사람 진솔함이 몸에 베어있어 자연스레 진솔함이 묻어나는 사람 세상풍파, 사람풍파 다 겪어 어떠한 경우에 요동치 않은 사람 처음보다 알면 알 수록 편한 사람 이런 사람이 되고

# 오늘의 명언 역경 속에서도 계속 의욕을 가져라. 최선의 결과는 곤경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마틴 브라운 –

사랑의 온기가 더욱 더 그리워지는 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먼 들 끝으로 해가 눈부시게 가고 산 그늘도 묻히면 길가에 풀꽃처럼 떠오르는 그대 얼굴이 어둠을 하얗게 가릅니다 내 안에 그대처럼 꽃들은 쉼없이 살아나고 내 밖에 그대처럼 풀벌레들은 세상의 산을 일으키며 웁니다 한 계절의 모퉁이에 그대 다정하게 서 계시어 춥지 않아도 되니 이 가을은 얼마나 근사한지요 지금

또 한주의 시작! 익어가는 가을 날.. 우리 모두 잘살아 봅시다. 누군가 이렇게 말을 합디다.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고 말입니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될것임이 분명할 것이고 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 내 미소 앞에서 다 사라져 버릴것이다 라고 외치고싶다.. 앙꼬손잡고

9월의마지막 일요일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밀린일들을한다 정리할거하고 전화할거하고 점심때까지 부지런히 하고는 오후에 자전거타고 운동가련다 가을이 깊어간다 이가을끝 그리고 겨울이 시작되면 앙꼬도 더 성장하리라 믿어본다 앙꼬는 무한 성장할거라 기대한다

9월의끝자락 토요일 많은사람들이 가을을 즐기러 어딘가 가고있을듯하다 이가을만큼 모두가 밝고깨끗한 마음으로 즐기고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앙꼬도 잘 익어서 좋은결실이 맺어졌으면 더좋겠다

낙엽과 비/초은 박태희 굳이 떠밀지 않아도 다 안다 바람이 수시로 흔들어 깨우더라 한 눈 팔다 주변 둘러보니 다들 화려한 옷 갈아 입고 먼 길 떠날 준비했더라 내가 떠냐야만 누군가 또 오겠지 더 머무를 미련 왜 없겠냐마는 내 앞서서 가신 그 분들처럼 의연히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내 역할 여기까지라 알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물로 모질게 떠밀지 않아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깊어간다 세상이 풍요로워지는 계절이다 이가을 앙꼬도 풍성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해본다 앙꼬야 잘되자

살짝 열린 창문틈으로 아침찬바람이 상쾌하다 어느새 가을이 깊어간다 이가을이 끝나기전 ㅈㆍㄷㅎ은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세상이 조용하지않고 계속시끄럽고 서민들삶은 힘든다 앙꼬가 잘되서 힘이났으면 좋겠다

어제 새로운 정보를 받았다 어쩌면 내인생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을듯하다 한숨자고나서 잠에서깨어 이런저런생각에 잠이오지 않는다 이시간 백지에 생각나는 인맥들의 명단을 적어본다 하나씩 적어가며 정리해본다 과연 나하고 같이할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

그리도 찌는듯 더위가 지나가니 빠르게도 가을이 찾아온다 태풍이 지나고 또 찾아오고 다행히도 무섭던 태풍이 지나갔다 오늘은 지진소식도 들려온다 이가을 아무탈없이 지나갔으면 한다

한해의 끝자락으로 서서히 가고있다 올해는 정말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중요한 국가의 운명이 바로잡혀가는 한해가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 아차했으면 나라가 거덜나고 지구상에서 사라질뻔 했으니 이제 제대로 다시 세계최고의 나라로 성장해야한다 대한민국 만세 앙꼬 만세

추석명절 지나고 주말에 휴일이다 휴일이 오지만 크게 즐겁지가 않다 모든것은 돈에 논리때문이것지 세상에 수많은돈중에서 나어게 주어진돈은 얼마일까 ? 시크릿으로 땅겨오는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앙꼬가 잘되서 전세계의 최고가 되는것이다 앙꼬야 세계 1등가즈아

가을이 깊어간다 창문사이로 아침바람이 산뜻하다가 찬기운이 느껴진다 이제 옷깃을 여미는 찬바람이 곧 불어오겠지 들판에 곡식도 알이 꽉차서 영글어 간다 과수원 과일도 마자막 단맛을 잔뜩 모아서 멋내고 있다 우리 앙꼬도 그리될것이다 앙꼬 만세

ㅡ말의힘ㅡ 말에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말은 머릿속에서 나와 우리 몸의 세포 속으로 스며들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직입니다. “안 된다” , “싫다” , “못 하겠다 ” 같은 부정적인 말은 불만을 부르고, 가능하다” . “좋아, 해볼 거야” 같은 긍정적인 말은 행복을 가져옵니다. 오늘 우리가 무심코 주고받은 내면의 대화가 우리의 인생을 바꿉니다. 앙꼬는 성공한다고 말을계속합니다

나는 매일 눈을뜨고 하는 첫마디가 편안히 잠자고 있어나서 감사하다 행복하다 나는건강하다 나는 오늘도 성공자다 등등 감사의 첫마디로 시작한다 감사하니 감사할일이 생긴다는 그말이 조금씩 이해되고 내것이 되어간다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것은 진실이고 사실이다 앙꼬를 만난것도 정말 감사하다

추석명절연휴가 끝나고 다시출발이다 긴 연휴 마음껏쉬고 충전하였으니 힘내서 달리자 이번주는 바쁜시간이다 앙꼬손잡고 달리자 앙꼬는 사랑이다

가울 냄새가 물신 풍기는 즐거운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죠 요란한 풀벌레 소리에 아침을 엽니다. 벌써 구월도 중순에 들어 섰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넉넉함의 정을 나누시는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이어가세요.

추석연휴가 끝나는날이다 고향찾아갔던 분들이 다시 돌아온다 나는 귀성을할수가없는 토박이다 귀성을 핸번 해보고 싶다 ㅋ 이제 다시 부지런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겠지 나도 부지런히 일하자 앙꼬도 도와줄거니까

예년보다 일찍찾아온 추석명절 태풍과 같이오는바람에 피해가 커서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다 이제 이 명절이 지나고나면 다시 생활전선에서 삶에 전쟁을 치뤄야겠지 그러나 세계 경제의 흐름이 녹록치 않다 하늘높은줄 모르는 달러환률과 금리가 걱정이다 아파트값이 곤두박질로 폭락을 시작하고 서민들 삶은 늘 이렇게 바쁘게 쪼달리며 쫒기며 살아간다 앙꼬야 대박나서 내인생 내 마음대로 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해줘라

그리도 무섭게 몰아치던 태풍과 폭우가 예상보다는 심하지않은 피해만주고는 물러갔다 다행이고 감사하다 안타깝게 몇명의 인명피해도 있었지만 그래도 불행중다행이다 이제 다시 힘모아 뛰자 앙꼬도 힘모아 전세계로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