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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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손잡고

또 한주의 시작!
익어가는 가을 날..
우리 모두 잘살아
봅시다.
누군가 이렇게
말을 합디다.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고 말입니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될것임이
분명할 것이고
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
내 미소 앞에서
다 사라져 버릴것이다
라고 외치고싶다..

앙꼬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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