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엄청나게 피해가 예상된다는 뉴스가 걱정이다 온국민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발 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원해 본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9월의 첫일요일 뉴스에 자꾸 신경이 쓰인다 역대급 태풍이 우리나라로 온다고한다 가뜩이나 어려운 정치경제로 국민들 마음이 힘이드는데 농부들 어렵게 1년내내 농사지은 농작물이 걱정이다 제발 제발 무사히 바켜서 지나가 다오 앙꼬야 앙꼬야 도와줘

어제는 강릉에 세미나다녀왔다 강릉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홍천에 들려서 지인과 이야기하다 늦게 출발하게되었다 얼핏하늘을보니 초생달이 떠있는데 별이 보인다 서울에서는 별을본적이 언지ㅣㅣ던가 ? 반가움에 별하나 별둘세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 여름밤 시골집 마당에 멍석깔고 하늘을 쳐다보면 쏟아질듯 눈앞에 보이던 그많은 별들 지금은 어디로 갔을까 ? 앙꼬가 잘되서 별을보는 곳에서 살고 싶다 앙꼬야 알았지

9월의 첫 불금이다 나는 오늘 강릉으로 세미나 하러간다 태풍이 온다는데 세력이 어마무시하나고 하니 걱정이다 큰 피해없이 지나가야 할텐데 아마도 과거처럼 우리나라는 비켜가겠지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땅이니까 앙꼬가 지켜줄거지

1년의 후반으로 향해서 가는길목에 가을속으로 들어간다 이제남은 4 개월 최선을 다해야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보려하지만 마음대로 되어지지 않는다 세상일이 어찌 마음먹은대로 되기야 하겠냐마는 어찌 되었든 올해는 앙꼬를 만나 그래도 좋다 부지런히 모아야지 앙꼬는 대박날거다

한달이 휙 또 지나간다 세월의 빠름이 화살같다 이제 가을의 중심으로 가는 9월의 시작이다 결실을 거들것이 많아야하는데 앙꼬가 올해의 수확품이다 앞으로는 모든것이 잘될것이다 앙꼬가 최고다

나라가 언제나 조용해지고 한곳은 향해서 나아가려나 요즈음은 뉴스를 보지는않지만 정말 속이 시끄럽다 나라가 잘되야 모두가 ㅡ대평성대의 혜택을 누리고 살아갈텐데 도무지 좌파들은 나라가 잘되는꼴을 보지를 못하고 마가뜨리는짓거리만 한다 제발 이나라가 온전히 성장하여 자손들이 전세계에서 최고로 잘사는 나라가 되도록하자 앙꼬도 잘하고 있잖아

엄청난 무더위로 힘들고 115 년만의 폭우로 무섭고 그러던 8월이 마지막 월요일이다 가는시간을 누가 막을수 있으랴 이제 이번주에 결실에 계절 9월이 시작된다 아침저녁 벌써 춥다는 느낌이 온다 이제 결실에 계절이니 나도 무언가 거두어보자 앙꼬도 잘 익어가고 있으니 좋은결실이 있겠지 앙꼬야 그럴거지

오늘은 주말이지만 나는 비싼수업료내고 공부하러간다 건강에대한 공부를 하러간다 KBS에서 유명교수님들 초빙하여 이틀간 16시간 강의를 들으러간다 강의를 긴시간 듣는것도 오랜만이다 공부 잘해서 나도 다시 많은사람앞에서 강의를 해야한다 힘들지만 잘배우고 와야지 앙꼬도 힘들지만 잘하고 있잖아 앙꼬야 잘하자

오늘은 8 월 마지막 불금이다 어젯밤은 창문열고 잠자는중 추워서 이불이 덮었다 이렇게 몇일만에 날씨가 바뀌다니 이제 본격적 가을이다 귀뚜라미 울음이 귀를 때린다 이가을이 끝나갈때 앙꼬는 좋은소식이 있으면 좋겠다 앙꼬 만세

오늘 대통령께서 국가의 현재상황을 브리핑하셨다 전 정부가 개판으로 망가뜨린 온갖일을 처리하느라 무척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들이 투표를 잘못하면 한수간 나라가 망하는순간이 될수도 있다 역대 대통령을 비교해보면 잘못된 토표가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어려움을 주고있는지 삼척동자도 알것이다 이제 정신차리지 않으면 우리후손들이 힘들어진다 정신 차리자 앙꼬는 잘하고 있다고 믿는다

오늘이 처서라는 24절기중 중간쯤이다 처서가되면 더위가 물러가고 찬기운이 찾아온다 처서가 되면 모기의입이 삐뚤어진다고 한다 올여름 유난히 덥고 사상유례없는 115 년만에 폭우에 안타까운 희생도 있었다 이제 털어버리고 가을과함께 편안한날 되자 앙꼬를 보며 처서가 시원한바람몰고오듯이 앙꼬는 우리가슴에 시원한일을 만들어 줄거야

어제밤은 에어콘을 안켜고 잠을잤다 더운지 모르고 편하게 잤다 이제 가을로 접어든것이다 그리도 덮던 여름도가고 풍요의 계절 결실의 계절로 간다 앙꼬도 이제 잘 영글어서 멋진 열매가 익어서 쏟아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앙꼬 만세

오늘은 주말인데 나는 이사를 한다 혼자살아온시간이 어느새 5 년 혼자이사하는것이 정말 싫다 이제 이번 이사하고 다음번 이사는 내집 사가지고 새로히 이사해야지 앙꼬가 그렇게 해줄거라 믿는다 앙꼬야 그렇지

오늘은 또 불금이다 나에게는 중요한날이다 회사에서 윤리위원으로 중요한일을 결정해야한다 회사내에 많은사람들간의 관계에서 여러가지 사건들의 교통정리가 필요해서 오늘은 그 일을해야한다 그 많은 사건들의 대부분은 돈이다 돈 때문에 이런저런 사건들이 생겨난다 그 돈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렵게한다 앙꼬야 잘될거지 그렇지 믿는다

8월도 후반전으로 기을어간다 그리도 무지하게 폭염으로 괴로운 시간이었는데 폭염에 쏟아부은 폭우에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지만 이제 8월이 지나간다 이달이 지나면 9월이고 추석이 찾아오겠지 그래 추석 명절 좋지 예전 어릴적 기다려졌지 그런데 어느때부터인가 명절이 반갑지않고 두렵다 내년 추석은 즐거워야 하는데 앙꼬가 그렇게 해줄것이다

어제밤 에어콘 안켜고 잠을잤다 말복이 지나가며 바로 찬바람으로 바뀌는듯 하다 올해는 더 이상큰더위는 없이 지나갈듯하다 이제 선선한 날씨에 부지런히 일하자 시간나는대로 앙꼬도 모으자

광복절 77주년 이다 요즈음 세대가 광복절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나 할까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빨갱이들이 북괴 구호를 외치고 대통령출마 했던 빨갱이도 사드를 뜯어서 보내고 미군을 한명도없이 내쫒는다는 정신나간소리를 해대는 이시대에 나라가 없으면 정권을 잡은들 뭐하고 자식들 그리고 그 후손들을 단 한빈이라도 생각했다면 그런 개소리는 못할텐데 어쩌다 이나라가 이렇게 되었는지 그야말로 암담하다 광복절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8월도 금방 중간이다 이번주 폭우에 큰피해가 났는데 안타까운 소식도 많다 일가족이 참변을 당하기도하고 오늘은 천안다녀오며 한국땅이 엄청크구나 생각하며 웃었다 평택을 지나오는데 앞이 안보이게 폭우가 쏟아져 비상등을켜고는 20 여분 오다가 수원근처오니 길바닥이 먼지나도록 말라있다 폭우가 끝나고 안정되면 좋겠다 내일은 광복절이 또 공휴일이다 내일도 앙꼬와 놀자

주말이다 즐거워야 하는데 걱정이 앞선다 폭우가 또 쏟아진다고 한다 몇일전 폭우에 안타까운 소식이 지워지지도 않았는데 제발 이번에는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피해자들 대부분이 가난한사람들이라는게 더 가슴 아프다 이제 좋은날 되었으면 좋겠다 앙꼬와 함께 주말을 보내며 기원한다

물폭탄이 무섭더니 오늘은 그야말로 쾌청하다 쏟아지는 빗줄기가 무섭다는 느낌이 들어서 밖에나갈 엄두도 내지 못했으니 그 쏟아지는 빗속에서 지하실방에서 한가족이 참변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뉴스에 흘러나온다 그 외에도 폭우에 안타까운 소식도 또 들려온다 이모든것이 자연의힘에 있지만 안타까운 일은 대부분 돈때문이다 언제 이런안좋은일이 끝나갈것인지 앙꼬가 잘되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무섭던 폭우도 잠시 멈췄다 자연에 힘은 정말 무섭다 안타까운 가슴아픈 소식도 뉴스에 계속된다 그 아픔은 돈이 문제다 이제사 정부가 지하실방을 규제한다고 한다 과연 지하실방에 살고 싶은사람이 있을까 ? 앙꼬야 잘되자

자연에힘은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이 작은 나라인줄알았는데 엄청 큰나라가 맞는거 같다 서울과 중부지방은 물폭탄이 쏟아지는데 남부지방은 폭염에 비가 안온다고 하니 아프리카는 우기가 없이 몇년동안 비가 한번도 안내리는곳도 있다고 하니 기상이변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재앙이다 돈 으로인해 만들어지는 재앙이다 원상으로 회복되는것은 어려울듯하고 돈 이 문제다 앙꼬가 잘되야할텐데

그야말로 물폭탄이다 어제저녁 강남에 차를가지고 나갔다가 조금만늦었으면 꼼짝없이 오도가도 못하고 뉴스에 나올뻔했다 무섭게 쏟아지는 빗속을 재빨리 돌아와서 뉴스를 보고는 가슴을 쓸어 내렸다 아무도 피해없이 지나가야하는데 안타까운 소식도 들려온다 이제 이 무더위도 장마도 곧 끝나겠지 앙꼬와 열심히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