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모두들 건배할 때도 화이팅입니다 대중들의 에너지가 싸우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오는가 봅니다. 은연중에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그렇게 나옵니다. 자기와 싸우는 에너지 때문에 죄를 짓고 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릅니다. 싸우지만 않으면 스트레스와 병이 없어서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싸우는 동물성을 타파하지 못하여 정신의 광명을 잃어 어두워지고 귀신성이 발호하여 거짓세계에 빠져 두려움에 떨며 삽니다. 화이팅을 외치는

사람들이 밖으로 재미를 보고 행복을 추구하는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보면 하느님은 싸움으로 치닫고 허전함을 느끼게 만들어 사랑의 매를 때립니다. 싸움으로 지새는 삶에 대하여 병고를 주고 괴로움을 줄 뿐 하는님은 말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만 보여줍니다. 어째서 하느님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말이란 판단 평가 심판에서 나오므로 싸움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기를 학수고대하므로 잘못된

몸은 사람이지만 마음은 동물의 흔적이 남아있고 마음은 귀신성에 지배를 받고 있어 덜한 사람입니다. 우주는 사람을 완성시키기 위해 동물성이 발로되어 자기와 자기가 싸우고 자기와 남과의 싸움이 벌어질 때마다 스트레스를 주어 병고에 시달리게 하고 귀신성이 발로되어 거짓세계에 빠지면 번뇌망상을 일으키고 일에 실패와 낭패를 주어 동물성과 귀신성을 깨달아 타파하여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동물성을 깨달으면 싸우는

수승화강이 몸에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알려면 두가지만 챙기면 됩니다. 하나는 입이 마른가? 달콤한 침이 감도는가? 둘째는 수족이 차가운가? 따뜻한가? 입이 마르고 수족이 차면 즉시 마음을 비운 다음 단전에 주하여 물을 퍼올리고 불을 내리면 입에 달콤한 침이 감돌고 수족이 따뜻해져 마음은 밝아지고 몸은 뜨거워져 몸은 뜨거워져 안락해집니다. 이 두기지를 보면 마음과 몸의 상태가 건강한가 아닌가 가늠이 됩니다.

마음을 닦아야 죄를 짓지 않아서 에너지를 보존하게 되어 차가운 몸이 따뜻하고 훈훈해져 천지가 개벽됩니다. 도를 닦지 않으면 멀가 어지러워 뜨겁고 몸은 냉하여 병고에 시달립니다. 사람의 도는 자연성을 다스리고 싸움을 그쳐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착해진 즉 죄를 짓지 않고 벌을 받지 않아 건강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도(道)를 통하면 덕(德)이 나타납니다. 도란 본심 본태양을 말합니다. 본심 본태양이란 모든 빛과 열기가 나오는 근원이요 원천입니다 도를 통하려면 밝고 따뜻한 감각을 일깨우고 살려내어 어둡고 차가운 생각이 발로되지 않도록 눈으로 사물을 자세히 보고 세상의 모든 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덕이 나타납니다. 덕이란 크다는 뜻입니다 큰 것은 건강이요 행복입니다. 건강과 행복보다 큰 것은 없습니다.

얼굴에는 자기 건강상태와 심리상태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자기의 의식수준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몸이 뜨거운 가운데 정신의 광명이 어느정도 발현되는지가 얼굴에 나타납니다. 사랑은 빛의 열기와 밝기가 얼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남들을 선악이분법으로 판단 평가 심판하면 자기가 사탄이 되어 어둡고 차가운 얼굴이 되어 인간 세상에 불행의 파장을 전파합니다. 우리는 본심 본태양을 회복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도 화안하고 따뜻한

휴일 하루를 마치고 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맞이할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내일부터 또 다른 평상심으로 일상이 시작될 것이기에 귀중한 밤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생중 하루의 시간을 시작하는 또 다른 하루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잘 사는 방법은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아야 잘 사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어제보다 좀더 남을 배려하고 도움주는 그런 나로 존재하는 생명체로 살아가고자 오늘도 돌아보며 유익한 하루를 설계하는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앙꼬님들 모두모두 화이팅해요

모처럼 해외를 나와 다른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해보니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살기좋은 국가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음식문화와 교통체계 그리고 숙박시설, 건축물, 관광시설, 쇼핑시설 무엇하나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에 우수성을 느끼게된 여행을 체험하고 있답니다. 코리아 화이팅입니다

본태양 정신은 밝으면서 뜨겁습니다. 형광등은 밝지만 열기가 없고 숯불은 뜨겁지만 빛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머리는 밝고 몸은 뜨거워야 합니다. 몸이 뜨거워야 건강하고 마음이 밝아야 건강합니다 빛이라도 남에게 받아서 반사하는 빛은 열기가 없고 자가 발전하는 빛이라야 열기가 있습니다. 정신이 들면 자가발전하는 빛과 열기를 내뿜어 천지만물을 사랑으로 비춥니다. 이 빛은 안색에 드러나 사랑의 파장을 모든사람들에게 비추어 모든사람들이 다

남은 나를 위해 존재합니다 남들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하느님의 사자(使者)입니다 선악의 문제는 남에 대한 것이 아니고 나에 대한 것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나오든지 내가 수용하면 선이고 내가 싸우면 악입니다. 남을 선악으로 심판하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납니다. 우주 섭리는 나 하나 사람 만들려고 모든 사람을 동원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머리는 차고 밝으며 몸은 따뜻하고 훈훈하여야 합니다. 우주의 섭리는 피조물인 사람이

자유는 선입관 고정관념 등이 텅 비워져야 자유롭습니다 어떤 결론이나 주의 주장이 도사리고 있으면 그것에 지배를 받아 부자유합니다. 자유란 자기를 제한하고 속박하는 일체의 관념이 비워져 머무름이 없어야 선악시비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그리하여 자기안에서 싸움이 그치고 남에게 시비를 걸지않고 남이 걸어오는 시비에 휘말리지 않는 기운과 지혜를 갖추어야 평화를 누립니다 평화란 생각을 텅 비워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논쟁하고 시비하고 다투는

욕심으로 야기된 소원은 이루기도 어렵거니와 이루어져도 욕심은 끝이 없으며 욕심은 일을 만들어 만사형통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꿈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전념하면 아무리 해도 싫증이 나지 않고 지치지도 않고 하면 할수록 활기가 납니다. 소원성취는 본심을 깨달음으로서 가능하고 만사형통은 자기가 타고난 재능을 살려 매진함으로서 가능합니다. 한가지 일에 정통하면 만가지 일에 형통합니다 일은 천만가지지만 이치는

두 눈의 시선을 인당으로 모으면 정신이 차려져 부동해집니다. 순간적으로 말끔해집니다. 인당이란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과 관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인당으로 집중할 때 좌우의 눈이 인당(제3의 눈)을 통하여 합일이 됩니다. 정신이 개벽되면 부동한 가운데 텅 비고 고요하고 화안합니다. 미세망념을 다스리는 데는 시선을 인당으로 모으는 법으로 다스립니다.

정신은 하늘이고 암흑의 하늘이 블랙홀이고 광명의 하늘이 화이트홀입니다. 블랙홀은 우주의 중심이고 중앙입니다. 블랙홀은 중심으로 잡아당기는 인력이요 구심력입니다. 블랙홀은 진화를 통하여 제로 원점에 이르러 시간을 멈추게 합니다. 블랙홀은 무시간입니다. 블랙홀이 무한극소의 점으로 안으로 모으고 모으므로 밖으로 무한대하게 펼치고 펼쳐 화이트홀이 생겨나 우주가 창조되고 운행됩니다. 어두움이 있으므로 밝음이 있고 블랙홀이 있으므로 화이트홀이 있습니다 숨이 쉬고 심장이 뛰는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심심해서 못견딥니다. 심심함을 느낀다는 것은 본연의 자기 진공과 마주치는 순간입니다. 이때 에고는 진공을 에고의 죽음이라고 여겨 눈도 주지않고 무작정 도망칩니다. 세상은 사람들로 하여금 심심함을 통하여 깨닫지 못하도록 온갖 게임과 놀이를 제공합니다. 심심함을 느끼는 순간 무작정 도망가지 않고 심심함을 수용하기만 하면 에고가 전무한 대아 정신 진공을 당장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고 연휴기간동안 그동안 못했던 일들 유익한 신간 되시길 바랍니다 앙꼬가족 여러분 화이팅하세요.

대저 부부의 사랑이란 계약에 의거한 권리와 의무관계에서 파생된 집착을 사랑이라고 여깁니다. 부부관계란 서로가 서로를 지유케 하는 것이 아니고 속박하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절대적인 자유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관계는 상대방에게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 인격을 갖추고 어떤 명분으로도 상대를 속박하지 않는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부부의 관계가 계약의 관계에서 진정한 사랑의 관계로 되기 위해서는 정신이 개벽되어

우리는 부모님 말을 듣지않고 자랐습니다. 잔소리하면 듣기 싫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자기는 부모님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았음에도 자기 자식에게는 잔소리를 합니다. 쓸데없는 짓이요 어리석은 짓입니다. 자기자식은 자기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사람은 하는님의 성품을 타고났으므로 간섭을 받거나 억압을 받기를 거부합니다.

1. 스피치 기법을 알아야 한다 2. 정열적인 태도로 임해야 힌다. 자신의 능력과 지식ㆍ인격과 진솔함ㆍ정열과 사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임해야 한다. 3. 자신을 믿어야 한다. 스피치를 하고자 할때에는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믿어야 한다. 4. 실패도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 물론 지나치게 긴장해서 또는 경험부족으로 인해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실수를 했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