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님 말을 듣지않고 자랐습니다.
잔소리하면 듣기 싫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자기는 부모님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았음에도
자기 자식에게는 잔소리를 합니다.
쓸데없는 짓이요
어리석은 짓입니다.
자기자식은 자기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사람은
하는님의 성품을 타고났으므로 간섭을 받거나
억압을 받기를 거부합니다.
우리는 부모님 말을 듣지않고 자랐습니다.
잔소리하면 듣기 싫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자기는 부모님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았음에도
자기 자식에게는 잔소리를 합니다.
쓸데없는 짓이요
어리석은 짓입니다.
자기자식은 자기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사람은
하는님의 성품을 타고났으므로 간섭을 받거나
억압을 받기를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