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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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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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관리

믿음의 사람이 됐다고하면서도 내안의 고집을 버리지못하고 나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사는 내가 싫다ㆍ분명 성령님의 지도와 인도를 따라 살아야됨을 느끼고 알면서도 몸이 웅직이지 못하게함을 알았으니 성령님 하옵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제가 사탄마귀 궤락에 속아 살았음을 인정하오니 예수님의 보혈에 피로 정결케 하옵소서~

계단오르기

새벽예배후 계단오르기를 11층까지 하고 있다ㆍ 처음엔 3층까지만 올라가도 숨이 헉헉 거렸지만 한달쯤되니 11층까지 거튼히 한계단한계단 기도하며 감사하며 주님 찬양하고 있다ㆍ

미녀와순정남

KBS드라마가 시작한지 이틀이 지났는데 재미가 솔솔 솟아난다ㆍ어려운 이웃을 드라마를 통해 만나고보니 옛날에 어려운이웃을 보는거같아 마음이 애뜻하다ㆍ

부침개

교회에서 이번주일에 식사 당번이라 부침개가 주 메뉴이고 미역국과 김치 마늘쫑무침과 양배쪄서 양념장을 준비 하느라 오후내내 바빴다ㆍ

이력서

요즘은 이력서도 핸폰 들어가서 작성해서 올리면된다ㆍ내용도 간편 해져 구구절절안 써도 되서 마음에든다ㆍ

알바찾기

오렛만에 알바천국에 들어가 일자리를 찾아보니 일자리는 많은데 하고싶은 일들은 그리 많지않아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그냥 나왔다ㆍ

피검사

건강검진결과 간 수치가 높다고 해서 가까운 병원에가서 다시 피를 뽑고 그 다음날 의사 선생님의 진단을 받으러가기 전 믿음의 자녀라 기도팍세게하고 결과는 피 수치가 많이 다운 됐다고 하면서 간 영양제 1달분을 먹고 1달후에 몸관리 잘 해서 오라고 했다ㆍ

오늘 큰 계명

첫째는 유일한 주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는 똑같이 행하여야 하는 것이니…

큐티

오늘 오전예배 끝나고 오후예배는 큐티로 이어졌다ㆍ7명의 성도들이 한주간에 있었던 삶을 얘기하며 큐티책에 있는 내용과 나의 삶의적용을 얼마만큼 하고 살았는가 ?

취업 전선

은퇴기에 또다시 이제 직업 살이를 나가야 하는가 … 녹록지 않은 현실이 안쓰럽기만 하네요..ㅜㅜ

집정리

그동안 바쁜 하루가 반복되다 보니 집정리에 너무 소홀했는데… 막상 밀린 정리가 쉽지는 않네요..ㅜㅜ

오랜만에

너무나 오랜만에 접해보는 앙꼬방이네요ㅜ 개인적으로 준비해온 시험도 다행히 잘 치루어서 해방감과 맘도 좀 편안하구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모두들 굿밤 되시길요 ~~

희망찬 새해 맞이

별것도 아닌데 설명절 음식 몇가지 준비하기가 결코 예전같지는 않네요ㅜㅜ 온종일 낮 시간을 … 그래도 이제는 오늘의 마무리… 좋은 꿈들 꾸시고, 힘찬 청룡의 기운으로 희망찬 새해 설날을 맞이하세요~

감사한 오늘

시간이 어찌가는지 통 돌아볼 틈이 없네요 하루하루를 그저 감사와 기도로 건강 주심에 주님 영광 기리며 늘 감사한 오늘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든거 알지만

도전 목표는 다가오는데 요즘 들어 눈앞이 자꾸만 흐려오네요ㅜ..ㅜ 이제 딱 60일 남았는데.. 오늘도 힘들지만 감사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 주여 끝까지 함께 하소서~

저녁식사

조카가 서울에 사는데 외삼촌이 너무 고마워 저녁을 사준다고 수원까지 손자손녀 셋을 데리고 와서 갈비를 사줘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ㆍ

하나님의성전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믿는자를 의인이라고 하셨다ㆍ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이걸 모른는자가 너무나 많다ㆍ예수를 믿는다는것은 나도 함께 예수님과 십자가에 죽고 함께 부활됨을 믿는것이다ㆍ즉 나는죽고 예수생명으로 사는것이다ㆍ

오늘도 감사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은혜로운 삶으로 하루를 또 이렇게 마무리 하네요~ 모두 다 좋은 밤 되시길요~

새해에는 좀 나아지기를

엊그제 큰시숙님 병문안을 갔다가 동서형님으로부터 들은 사연이네요.. 70넘게 평생 성실히 열심히 사시다가 작년에야 은퇴를 하였는데 갑자기 뇌종양으로 쓰러져 졸지에 걷지도 서지도 못하고 침상에 누워 의식주를 도움 받아야 하는 신세가 너무도 안타까웠네요.. 두부부가 70이 넘어 거동조차 힘이 들어 복지정책 중 병간호 도움을 받고자 주민복지센타에 신청했는데 3개월이나 기다리라더니 … 이제는 연말기점으로 지원제도도 없어졌다고 한다네요ㅜㅜ 하는 수 없이

예배

금요예배때는 영성훈려나이프를 하는데 실제적인 현재라는 주제를 갖고 한다ㆍ즉 삶이 현실적인 예배라는 것이다

예의

요즘 젊은애들이 너무나 희생을 모르고 사회생활을 하는거 같아 아쉬움이 많다ㆍ 어릴적 가정에서부터 습관이 안되면 커서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 주위사람들한테 피해가 많다ㆍ

시험 압박감

국가 고시 준비생이 된지 1년이 다 돼 가네요… 열심히 수업도 부지런해야하고, 잘 마무리도 필요하니

성탄절

어제는 성탄절이라 교회마다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믿지않는자들을 초청하여 예배하고 점심 대접하고 선물 나눠주고 기쁨으로 찬송하는 흐뭇한 날이었다ㆍ

성스런 기쁨의 날에

둘째의 생일을 하루 앞당겨 축하해 주려고 연락해 놓고 화이트크리스마스라 더 잘되었구나 싶었는데.. 나름 시장도 보며 좋아하는쇠고기 미역국도 케익도 준비하고 기다렸건만… 무슨 불편한 심사인지 펑크를 😭 아 진짜 많이 서운한 날이 되어 버렸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