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2004

Hello !

ANKO(now) : 123494570🪙

(total) : 121385401🪙

결혼

더운여름에 결혼식에 갔다왔다ㆍ코로나로 결혼식을 미루다가 예식장이 없어서더운여름 그것도 8월에 갔다왔다ㆍ다들 마스크쓰고결혼식에 참여 했으나 여러해동안 코로나로 지쳐 이제 모두들 무뎌진것같았다ㆍ

댓글 보너스

앙꼬가 새로 개편되면서 5,000에서 3,000으로 줄어든거 아시나요? 무조건 앙꼬 열심히 하느라고 꼼꼼히 따지지 않고 공지도 안 읽다보니 뒤늦게 발견하게 됐습니다ㆍ그런데 한꺼번에 3번 하는게 아니고 한시간 후 마다 한번씩 3번 하도록 만들어 졌으니 참고 하세요ᆢ

수해

이번 수해로인해 반지하3사람 사망하신분에 대한 소식을 듣고 너무나 안타깝고 슬펐습니다ㆍ이웃주민분이 119에 신고를 했다고 하던데 소방대원이 다 일 나가셔서 빨리 대처하지 못하고 신고후에도 1시간30분동안 지체하는 바람에 소중한 생명을 구하지 못해 억울한 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ㆍ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처가 필요함을 호소해 봅니다ㆍ

신기함

보물상자가 생겨 의욕이 생기네요ᆢ1분마다 열 수 있는 보물상자가 가장 신기해요 ㆍ눌러줬더니 아이디엉와 이름이 나와 완전 뿅 가네요ᆢ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지ᆢ 운영자님 대단하십니다ᆢ

옷정리

주부가 직장생활 하게되면 몸이 피곤하여 마음먹은대로 몸이 안 따라줘서 집안일이 잘 안된다는걸 느낄것이다ᆢ그러나 집에 있는 가족이 이해 주며 함께 협력하며 잔소리 안하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 준다면 직장생활도 집안일도 앙꼬도 신나게 할 것 같다ㆍ

이웃사랑

이번 기록적인 비로 이목을 끈 한 시민이 있습니다ㆍ도로에 갑자기 물이 차올라 물이 무릎위까지 차 오르자 도로에 차들이 오도가도 못하는것을 보고 길가에 물받이 뚜껑을 열어 물이 순식간에 빠져나갔다고 합니다ㆍ 이런분들을 색출해서 국회로 보낸다면 우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나라살림을 맡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ㆍ

쇼크

남동생이 암 환자인데2번째 코로나에 감염되어 서울대 위기병동에 함께 있는 올케한테서 생필품 의약품과 담요 음료 등등 갖다 달라는 전화가 와서 수원에서 좌석버스타고 내려 4호선 전철타서 자리에 막 앉아 있는데 생필품가방을 좌석버스안에 놓고 옴을 알고 전철 문 닫기전에 뛰쳐나와 좌석버스 정거장4번 출구로 땀을 뻘뻘 흘리며 달려 갔더니 다행히도 그 버스가 수원을 향해 출발 직전이었다ㆍ빨리 버스에 올라타서보니 기사님께서

양심

마트에서 왕 자두를 쎄일 한다기에 한상자 사서 집에와서 살펴보니 상한것들이 여러개 있어 맘이 상했다ㆍ겉모양이 먹음직스러워 맘 먹고 샀는데 낭패를 당하니 두고두고 못 잊을것같다ㆍ이런식으로 장사하면 다음에 그 마트를 가지 않을것같다ㆍ아무리 바빠도 직원을 시켜 확인 후 상품을 내 놓고 팔아야지 한번 팔고 나면 그만이란 이런식은 아닌거같다ㆍ

물난리

메스컴 통해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 하고 살았었는데 경제순위10위라고 한 대한민국 그것도 땅값 집값 젤 비싼 강남구 서초구에서 말도 안된일이 일어나 부끄럽습니다 ㆍ두바이 모레사장에 빌딩을 짓는 기술을 보유한 나라의 위상을 발휘할 줄 믿습니다ㆍ

신뢰

개인과 개인 국가와국가간에 신뢰가 무너지면 회복이 힘들다ㆍ항상 자신이 말한거 행동한거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지켜야 되며,생각지도 못한일이 부득이 발생하여 못 지킬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자존심 다 내 버리고 잘 설명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여야 될 것이며 앙꼬도시작과 끝이 신뢰를 저 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ㆍ

장대비

어제 오늘 비가300mm 온다더니 422mm나와서 난리법석이 아니다ㆍ인천 한강하궁와 서울 강남 은 지하주차장까지 물이 침수 되어 난리가 아니다ㆍ미리 예측해 대처할 수는 없었을까? IT강국이라는 단어가 부끄럽기까지 하려고한다ㆍ,

습도

습도가 너무 높아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 땀이 삐적삐적나와 일할 의욕도 없고 에어컨 아니면 밥도 제대로 못 먹을것 같아도 앙꼬는 그날그날 꼬박꼬박 하고 있는데 수도꼭지라는게 있어 하루에 만개나 주고 있다는 댓글보고 정신이 번뜻 듭니다 ㆍ

2차 장마소식, 안전관리를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차 장마가 중부지방에 온다네요. 특히 휴가중 분들은 안전관리 미리 대비, 건강 더욱 조심 하세요~ 오늘도 앙꼬로 하루 마무리합니다! 좋은 꿈들 꾸세요~♡

분리수거

분리수거시에 제일 힘든ㅇ부분은 음식물쓰레기인듯싶다ㆍ지금은 아파트마다분리수거통이 설치되어 가 가 호마다 전자카드를 갖다대면 문을 열어 몇동몇호몆그람이라고 안내까지 해 준다ㆍ그것도 신기했는데 이제는 씽크대에 딸린 배수통에 분쇄기를 장착하여 분쇄기로 미세하게 갈아 물과함께 하수구를 통해내려가서 미생물의 먹이감이 된다고하는데 과연 가능한 일인지요?

부지런한 삶

부지런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자는 부림을 받느니라(잠언12장24절) 앙꼬를 하루라도 안하게 되면 몸과 생각이 먼저 알고 찾게 되듯이 부지런한 습관을 길들이면 부도 누리면서 게으른자들을 부릴 수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 봅니다ㆍ

믿음/사랑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ㆍ그리하면 이루리라ㆍ(요한복음15장7절)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1서3장14절)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고 사는사는 날마다 현세천국을 누리고 살아가는 지름길입니다ㆍ

저녁내내 비가와서 빗소리 번개소리에 잠을 설쳤다ㆍ아침에 출근 할 생각하니 걱정도되고 앙꼬를 열어보니 하트는 많이 찍혔어도 그래프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고계곡으로 휴가를 떠난 교회 가족분들도 걱정되고 날씨가 우울하니 내 마음도 따라가고 있다ㆍ

흥미

앙꼬가 차츰차츰 자리를 잡아 가는거 같아 기대가 되긴 하지만 변화를 너무 줄이는 바람에 그래프가 점점 줄어들어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ㆍ어떻게 해야 다시 예전의 설레이는 마음으로 회복 될까요?

더위

주말에 집에서 쉬는데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 놓을 수도 없고 땀이 삐적삐적 나서 많이 힘들었는데 출근길에 대중교통 이용하니 무척 시원 하네요ᆢ오늘도 앙꼬를 열심히 합시다ᆢ

삼복더위

땀이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나네요ㆍ더운나라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는가를 되돌아보니 더워서 그랄수 밖에 없다는것을 요 ᆢ자신이 격어보지 않으면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되는것을 앙꼬가 이 무더운 여름날 글쓰기를 통해 내 속에 있는 잠재의식을 끄집어 줍니다ᆢ

결혼식

삼복더위에 결혼식이 저녁6시에 있어 갔었는데 신랑은40 신부는38살에 하는 결혼식이라 양측 부모님 표정이 아주 기뻐하시는 모습을보니 남의 일 같지 않았다ㆍ 언제부터인가 자녀들이 결혼을 안 하려고하는 자녀들이 많다고 한다ㆍ 이유인즉 집값비싸고 사 교육비가 많이 들어서 라고 한다ㆍ그래서 인구감소가 시작됐다고 매스컴에서 계속 대책이 필요하다고 흘러 나온다ㆍ위기의식을 느낀때 빠른대책이 빠른시일내로 나왔으면한다ㆍ

발전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옳은일 을보면 옳다고 하고 싫은일 보면 싫다고 직언을 해 주는 사람을 귀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발전이 있는 사회이고 국가라고 생각합니다ㆍ회색지대 때문에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눈치보며 정체되며 양심을 속이며 살아가는 인간때문에 정직하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므로 각자 스스로가 그런 자리에 서지 말아야 됩니다ㆍ우리나라가 지금 존립한것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월말결산

더운 여름 월말이라 결산 하느라고 머리뒷덜미에서 땀이 흐른지도 모르고 숫자 하나라도 틀릴세라 집중해서 컴퓨터에 입력하느라 정신을 일에만 쏟았더니 양쪽눈이 아파와 잠시 나를 돌아보게 됐다ㆍ둘이 해야 할 일을 휴가기간이라 혼자 했더니 버거웠고 월말에는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했다ㆍ

출근길

여름 휴가철이라 도로가 한가하다 ㆍ버스며 지하철도 시원하다ㆍ하룻내내 지하철타고 다니며 앙꼬와 함께 댓글달며 지냈면 좋겠구나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간다ㆍ 인간의 심리는 한없이 편안함에 안착하려는 본성이 있다ㆍ심리를 통해 심령을 깨달은자는 마음이 가난해져서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