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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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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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벗하기

요양보호사 프로그램에 말벗하기가 있는데 매우 잘 짜여진 프로그램이라 생각되여진다ㆍ어르신은 외로워서 우울증도 생기고 고립된 생활로인해 치매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ㆍ

바쁜 하루

나이가 드나 보네요! 요즘들어 더욱 더 빠르게 하루가 지나가는 느낌이…ㅜㅜ 피곤에 지쳐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교회식사준비

교회에서 예배 후 점심을 제공함에있어 당번이라 토욜날에는 약간의 부담이 있다ㆍ기본적으로 찬은4가지이고 국 준비를 하는데 하필이면 선약이 있어서 시간안배에 부담을 느끼게했다ㆍ

오랜친구

코로나이후 오랜친구를 4년만에 만났는데 넘 반갑고 기뻤다ㆍ 역시 오랜친구가 허물없고 허심탄탄 다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을 수 있어 편해지고 후련해지고 그렇다ㆍ

요양보호사

어떨결에 요양보호사를 땄다ㆍ나이가들면 부부가 서로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될 터인데 따 놓으면 유용하게 쓰겠구나 하는 생각에 도전해서 자격증이 생겼는데 우연치않게 카톡에 가입 했었는데 문자가와서 신청했더니 거래가 성사되어 활동하게 됐다ㆍ

개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과반수차로 대승했다 ㆍ여당이 워낙 민생을 무시하고 국민의생명을 지켜주지못한점과 지기식구 감싸기가 눈으로 보일만큼 어리석은 결과라고본다ㆍ

벚꽃구경

오늘은 22대 국회의원선거날이다ㆍ남편 친구가족과 함께 벚꽃 구경하고 점심도 함께하고 사진도 여러포즈를 취해가며 저수지옆 둘레길따라 벚꽃이 만개한 봄나들이는 참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고 왔다ㆍ

벚꽃 동영상

아파트단지내 길 양쪽으로 벚꽃이 만개하여 새벽예배 갔다 오면서 동영상을 찍으면서 1년에 한번 찾아오는 봄의 의미를 생각케했다ㆍ

사진찍기

벚꽃이 만개하여 너무 아름답다ㆍ이때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되서 아침식사를 한 후 열을 제쳐두고 사진이라도 찍어볼까다ㆍ참 아름다운세상길을 만나게 해 주신하나님께 감사다ㆍ

벚꽃놀이

오늘 교회에서 벚꽃나들이를 갔는데 인산인해에다가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 시원한 음료와 냉커피 샵이 줄지어 한참을 기다려야했으나 벚꽃이 너무나 예쁘게 피어 있어서인지 피곤함을 느끼지 않았고 카메라에 사진을 많이 담아왔다ㆍ

등산

오늘 광교산 장장26,6걸어서 흐뭇 하기돔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된다ㆍ많은 사람들이 벚꽃을보기위해 나와 있었다

금요예배

부활절 끝나고 금요예배라 3시간요양 끝나고 교회로 곧장 갔다ㆍ저녁은 예배 끝나고 저녁은 굶어 배가 고파서 집와서 저녁을 했다ㆍ

걷기

아파트 도로변은 벚꽃이 갑자기 활짝피어 등산로인 광교산 둘레길 벚꽃도 만발했으리라 하는 생각에 사진 두어장 찍어야지 하는 맘으로 가 봤더니 아직 웅크리고 있었다ㆍ

달걀전도

부활절날 달걀전도는 유정란이면서 생달걀을 전도하는게 맞지만 현실적으로 깨지기 쉬우므로 쪄서 사용한다ㆍ코로나이후 교회에 교인들이 너무나 많이 빠져나가 그 영혼이 회복되기까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곡히 바랄뿐이다ㆍ

복지세터장이 하는일

오늘은 복지센터장님께서 재가방문가정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는데 목적은 요양보호사가 할 일과 출퇴근 체크와 기록지 쓰는방법을 알려주기위해서이다ㆍ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 3일째다ㆍ 주일이 끼어 월요일에 출근하여 갔더니 설겆이가 씽크대속에 한가득이요ㆍ세탁기속에는 빨래가 한가득이다ㆍ

부활절

오늘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날 부활절이다ㆍ우리의죄를 대속하신 주님을 만났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ㆍ교회에서 떡과 포도주로 성찬예식까지 진행하는 부활절이다 ㆍ

요양보호사

어제부터 요양보호사 요청이와서 재가방문을 시작 하기로했다ㆍ하루에 3시간이고 독거노인이고 뇌경색인73세 남자분이다ㆍ하나님의 사랑으로 정성껏 돌보려고한다ㆍ

요양보호사

서울 성수동으로 출근 했었는데 퇴임하고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배움2카드 발급받아 1년돔안 학원 도시락 싸 가지고 가서 국시봐서 이곳저곳을 찾아 나섰지만 찾는이가 없어 요양보호사를 신청 했더니 하자마자 연락이왔다ㆍㅈ

특별 새벽예배

사순절기간동안 특별새벽예배가 7일간진행되는동안 말씀이 이해가되어 마음에 새겨져서 은혜라 생각독ㅇㄴㄱ진다ㆍ

나 관리

믿음의 사람이 됐다고하면서도 내안의 고집을 버리지못하고 나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사는 내가 싫다ㆍ분명 성령님의 지도와 인도를 따라 살아야됨을 느끼고 알면서도 몸이 웅직이지 못하게함을 알았으니 성령님 하옵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제가 사탄마귀 궤락에 속아 살았음을 인정하오니 예수님의 보혈에 피로 정결케 하옵소서~

계단오르기

새벽예배후 계단오르기를 11층까지 하고 있다ㆍ 처음엔 3층까지만 올라가도 숨이 헉헉 거렸지만 한달쯤되니 11층까지 거튼히 한계단한계단 기도하며 감사하며 주님 찬양하고 있다ㆍ

미녀와순정남

KBS드라마가 시작한지 이틀이 지났는데 재미가 솔솔 솟아난다ㆍ어려운 이웃을 드라마를 통해 만나고보니 옛날에 어려운이웃을 보는거같아 마음이 애뜻하다ㆍ

부침개

교회에서 이번주일에 식사 당번이라 부침개가 주 메뉴이고 미역국과 김치 마늘쫑무침과 양배쪄서 양념장을 준비 하느라 오후내내 바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