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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레향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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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발걷기

요새. 맨발걷기를 참 많이들한다. 양재천에서 접지를하다. 왔는데. 기분이 좋다. 건강에 좋다하니. 꾸준히. 해봐야겠다

결혼식

외사촌동생 결혼식에. 가고 있다. 서울에서 익산까지 기차를 타고 가는데. 혼자 가려니. 지겹고 힘든다. 기차여행삼아. 간다. 생각했는데. 핸드폰만. 들여다. 보게된다.

기일

기일이라 산소에. 다녀왔다.가는곳곳이 벗꽃 만발하여 정말. 감탄하며. 다녀왔다. 모든만물에 감사하며. 무탈하게 보낸 하루를. 감사하며 잠을. 청해봅니다

손가락시술

손가락이 아퍼 시술을했다. 오래동안써먹었으니 그럴만도하다. 고쳐가며. 살아야겠다.

꽃샘추위

. 3월이면. 꽃샘추위가 여전히. 찾아온다 겨울. 추위보다도. 더추운. 날씨다. 이번 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봄날이 올거야.

주말

오늘은 주말이라. 마냥 뒹굴뒹굴하다. 몸이. 더 늘어지길래. 밖으러. 무조건. 나갔다. 햇빛도쬐고 산책하면서. 개천을. 돌다 들어오니. 그나마. 기분이 좋아졌다

정말 힘든하루

정말. 힘든하루였습니다. 직업병으로 일명 방아쇠증상이란것 때문에 시술을 하는데 검사과정에서 앰알아이를. 찍었다통속에 들어가서 찍는데 소리도 요란하고. 숨도차고 죽는것만 같았어요 아프면 얼른가세요 오래되니까. 주사치료로 끝날것을 시술까지 해야만 했거든요. 이래저래 힘들었어요

하얀눈이. 정말 예쁘네요

눈이 많이내려. 양재천에 나왔다. 소나무에 하얀꽃이 피어. 너무예쁘네요. 나이가 먹어도. 아직도 소녀같은 감성은 남아. 예쁘게. 사진도찍고. 했답니다. 그렇지만. 미끄러운길 조심하세요

화요일이. 시작됩니다

화요일이네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봅시다 나름대로. 하는일. 즐겁게 긍정의힘으로. 일을하다보면. 힘도. 나겠지요. 아자아자. 화이팅~~~

주말입니다

주말. 아침입니다. 요즘. 맨발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하니. 시작했어요. 오늘도. 나가야겠지요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보려고요.

명절연휴

둘만있던집이. 애들로. 떠들썩. 하다 힘들어도 좋다. 이제 다돌아가고. 또 둘만 남았다. 올때는 좋은데. 떠나 보낼땐. 왠지. 허전하다 새해 복많이 받고. 무탈한. 한해가 되길. 바랄뿐이다.

나이는. 못속이나보다

걷기를.열심히. 해서 몸을 다져 보겠다고. 하지만. 이곳저곳. 아픈데가. 더생기는듯. 하다. 무리를했나싶다. 겨울이 지나면 덜 하겠지하는. 희망으로 운동은. 꾸준히 할것이다

저녁운동

저녁먹고. 매일걷기운동을. 하는데 요몇일 매서운 추위때문에. 운동을. 못했다. 날씨가 풀려. 걷기운동을 하고 들어왔더니. 잠이온다. 얼른씻고 자야지

출세

직장에서. 높은분이 오신다고. 누구나다. 분주하다. 기본은. 청소인것 같다. 집에도 손님맞으려면. 청소부터. 하듯 직장에서도 오늘 그랬다.

날씨가 풀렸어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어요. 햇살이. 눈이부시게. 좋아요. 왠지. 몸도 마음도 가벼워. 운동했네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안산.

홍제동에 안산을. 갔다 데크길따라 근한시간을 가다보니. 황토길을 비닐하우스를. 해서. 너무좋았다. 사람들이 매발걷기를. 하길래. 따라해봤다. 발은 시린데. 2시간을 걸었다. 몸은 가벼운것같다

운동

겨울이지만. 포근한밤. 걷기운동하기위해 앞 개천을. 열심히. 걷다왔다 저녁마다 빠지지않고. 걷기위해. 무던히 노력해야 되는것 같다. 춥다고 비온다고 나가기 싫다고. 한번 안가면. 계속 안가게. 된다.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홍게. 먹는날

친구들과. 홍게. 먹으러 인천에갔다. 홍게 먹을 생각에 한껏 부풀었는데. 다리를 뜯어 쏙 빠지길 기대했는데. 그러질 않아 조금 실망했다. 무한리필해서. 먹고. 시원하고 매콤한. 라면을 먹으니. 배가 불러. 행복했다.

눈이 내리네요

어릴적엔. 하얀눈이 내린다고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나이들어 걱정부터 앞서네요. 내일 출근길. 미끄러워. 넘어질까봐.걱정되지요. 그래도. 창가에서눈오는것 보니 동심으로 돌아간듯. 좋기는 하네요. 곁들인. 커피한잔의 구수함은 더욱더 진하게. 느껴지구요

맨발걷기

요즘건강을위해 매발걷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날도 추운데. 왠. 맨발걷기 저도. 몸이 안좋아 좋다니까 시작했다 처음이라. 힘이든다. 꾸준히 해볼생각이다.

겨울날씨

겨울 날씨가 너무따뜻하다 살아가는대는 너무좋은데. 환경. 생각하고 우리후손들 생각하면 걱정이된다. 우리 애들 키울때만해도. 밥상이. 쭉쭉 미끄러져. 그릇도 만히 깨먹던. 생각이난다. 그때는 미세먼지. 생각도 안해봤는데.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될까 무지한 우리도 걱정을 해봅니다

새해결심

새해들어 열심히. 운동하려고. 맘먹어본다. 같이다니는. 친구덕에. 나가기 싫을때도. 나가게. 된다. 올해. 열심히. 노력해서. 몸도건강. 마음도 건강하게~~~~~

신년

새해가 밝았네요. 며느리가 자식 노릇 하느라. 애쓰는걸 보니. 흐믓하다. 31일은 생일이라 전화해 1일은 새해라고 전화해 이틀 연속으로 전화를하니 기분이좋다. 나도 애들을위해서라도. 열심히 맨발걷기하여. 건강을 챙겨야겠다.

송년회

올해. 마지막을 보내며. 항상 사돈들과. 모임을한다. 지인들은. 어떻게. 사돈과. 그렇게 지내냐고. 하지만. 항상. 만나면. 즐겁다. 한해마지막을 이렇게. 마무리하게 되겠네요. 모둔분들.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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