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에 안산을. 갔다 데크길따라 근한시간을 가다보니. 황토길을 비닐하우스를. 해서. 너무좋았다. 사람들이 매발걷기를. 하길래. 따라해봤다. 발은 시린데. 2시간을 걸었다. 몸은 가벼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