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야레향향기

Kjr113

ANKO(now) : 161383118🪙

(total) : 162143321🪙

며느리와 한상

공부하는 며느리가. 안쓰러워. 삼겹살에 한상차려. 둘이서. 먹었네요. 먼데서. 살기도하고. 이렇게 긴시간을. 하지. 못했는데. 혼자서도. 몇일씩. 머물러 주는. 며느리가 고맙기도 하다. 사랑한다. 울. 며느리.

캠핑

지인들 4가족이. 몇십년만에. 캠핑을 해봤다. 나이드니까. 태트속에서 잠을자고나면. 몸이. 안좋아. 하려고 생각도. 안했는데. 오랫만에. 해보니. 좋더라구요. 아직은. 햇빛은. 따가워도. 다리밑. 그늘에는 시원하고. 맛있게먹고수다 떨다. 왔네요. 즐거운 하루었어요

감사하며. 살자

눈을뜨고 일어나. 일하러 갈데가 있다는게.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다. 그만큼 건강하다는게 아닌가. 하루하루가 감사하며. 살아간다

폭염

폭염이 계속되는가운데. 갱년기까지. 보태니. 미칠것 같아요 움직이기만해도. 땀에. 흠뻑 젖어. 버리니 하루에 몇번씩. 물을. 뒤집어 쓰게됩니다. 힘든하루였네요. 편한밤 되세요

글쓰기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오랬만에 글쓰기를. 못했네요. 예전엔. 글써가며. 보내신 글들 읽으며 공감하고 웃기도했는데. 요즘은. 그러질. 못했어요. 오늘은. 글도쓰고. 앙꼬도. 응윈합니다

오늘의. 걱정거리

오늘은 뭘할까? 이게 주부들의. 하루하루 걱정거리다. 남자들은. 알까 입맛 까다로운. 남편과. 사는사람. 정말 힘들다요리를. 잘하는편이. 아니라서~~~

가을입니다

가을이 좀처럼. 올것같지 않더니. 어김없이. 계절은. 바뀌네요. 어제밤 운동나갔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집에. 오기가. 싫어. 친구랑. 도란도란. 얘기하다. 늦게 집에 왔네요

시원한 가을이 오길

비도오고 습하니까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얼른. 시원해졌음. 좋겠어요. 어김없이. 가을은. 오겠지만요.

무더위는. 물러갈줄. 모르네

땀이줄줄. 습도가높아. 힘들었는데. 비가 내린다. 비가와도 집에들어오니. 땀이나 에어컨을 틀었다. 올해는. 에어컨 없었으면 이여름을. 어떻게. 지냈을까. ?

시원하바람

한낮에. 불볓더위가 이젠. 한플꺽이려는지. 개천에 운동하러. 갔더니. 너무 시원하게. 부네요. 편한밤. 되세요

사돈네와함께

사돈들집에서. 딸네들과함께 소고기파티를했다. 정말. 망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사돈들은.푸근하고 정이 많은 ㅜㄴ들이라. 만나면 항상 즐거운 시간이다.두집안의 인연을 맺게되여. 항상감사하다. 울사위한테 감동. 받았다. 내가 좀 다리가. 아프다고. 눈물을. 보이면서 걱정을 해주니. 진심이 전해져 고맙고 울사위 사랑한다

딸네집에. 가는날

오늘은. 딸네에서. 사돈들과. 마나는 날이다. 가깝고도. 먼사이가. 사돈사이라고. 하지않았던가. 근데 우리는. 옛날부터. 모임을. 했던 사이라서. 지금까지도. 쭉. 잘지내고 있다. 그런데도. 오늘은. 딸네에서. 만나다보니. 신경은 쓰인다. 말은. 조심하고. 있다와할것같다 그래서.가깝고도. 먼사이인가보다.

가는세월

. 7일중에. 하루를 쉬니 더욱더. 빨리가는 한주 입니다 가는세윌. 잡을수는. 없고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을. 해봅니다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우렁쌈된장

더워서 인지. 밥맛도 없고해서. 우렁쌈 된장을. 만들어. 상추쌈 싸서. 모처럼. 배불리 먹었다. 모처럼 행복했다

친구의병실

친구가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했다 친구랑 병문안을. 갔다. 왔다. 넘어져서. 금이가. 기부스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항상 조심조심 다녀야겠다. 나이먹으니까 조금만 넘어저도. 크게 다치게 되는것 같다

주말이. 참좋다

토요일까지. 근무하는날이면. 왜그리짧은지. 아쉬움이. 많았는데. 토요일까지 쉬니까 너무좋다. 하는일 없이 멍때리기도해보고. 호박죽도.끓이고. 집안일을할수있어 좋았다

보험청구서

치과 치료하는데. 돈도많이 들어가는데. 보험 청구서. 해달라니까. 한보험회사당 6000원달란다. 이건. 너무 심하지. 않은가.임플란트 하는데. 돈이 얼마인데. 좀. 화가났지만. 어쩌 겠는가. 울며. 겨자 먹기로 돈주고. 해야지.

식곤증

점심을. 먹고. 앉아. 있음. 왜그리. 졸릴까요. 정신차리고 일을. 하기위해 잠깐 눈을 감고 있다 커피. 마시니 좀 나아졌어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되세요

술에취한 남편

술에 취해서 차안에서 자고 있는겅. 같아. 전화를 했는데. 술에취해 어딘지. 모른다고한다. 어찌해야할까요. 잘찾아오겠지 하면서도. 걱정이됩니다.

모처럼 주말에 휴식이다

모처럼 주말에 쉬는시간이다. 쉬기는해도 집에 일이. 많아. 쉰다고. 볼수가 없다. 몸은. 힘들어도. 깔끔하니까. 기분은 좋다

동생네 조카. 오는 날

동생네. 조카가. 군인. 간다고. 고모 보러. 오늘. 온단다 작년에도. 한놈이가더니. 아직 끝나지도. 안았는데. 또한놈이 간다니. 벌써. 이렇게. 컷구나 대견하고.이 무더운 날씨에 가니. 걱정도 된다. 무사히. 잘 다녀 오기만을기도합니다

모기장

옥상들마루에. 남편이. 모기장을 쳐서 들어가 있는데. 모기도.없고. 시원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누워. 하늘을. 쳐다보니. 별도보인다 소소한 일이지만. 이런게. 행복 아닌가싶다

걷기운동

제가 걷기 운동을 시작한지가 두달이. 넘었네요 근데. 변화가. 있어 저처럼. 불편하신분들. 같이 해보시라고. 글쓰기를. 합니다. 맨날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나고 했는데 걷기핸서 그런 증상이. 없어져써요. 요증은 너무 좋아서. 열심히 걷고 있답니다. 한번새보세요. 좋아요

무더위

정말. 무더운 날씨다. 밖에 나가기만하면 숨이턱턱. 막힌다. 에어컨없이는. 생활할수가. 없으니. 얼른. 여름이. 갔으면 좋겠다. 무더위에. 건강들.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