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돌림판이 시험가동하네요. 2천만 앙꼬도 있고 메틱도 있네요. 하지만 자는 5만 앙꼬로 만족해야겠네요. 돌리판 행운 꼭 잡으세요. 앙꼬 화이팅~

과하지도 않으면서 더위를 식혀주는 촉촉한 가을비가 너무 좋네요. 차로 5분거리를 우산을 쓰고 비속을 걸어갔네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라 풍성한 가을이 기대가 되네요. 모두 앙꼬로 많은 삶의 결실들을 맺는 날이 오길 바랄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이 불금인데, 앙꼬에 빠져서 하다보니 불금인줄도 몰랐네요. 열심히 앙꼬 열중하면서 불금의 앙꼬를 만들어보아요.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앙꼬가 되기 바라며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앙꼬 화이팅~

날씨가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으니 밖에서 뛰어도 땀이 나지 않고 시원하니 운동하기 너무 좋은 날이네요. 모두 앙꼬가 경제의 자유를 가져다주는 그날까지 열심히 앙꼬 채굴하면서 간간히 운동으로 몸도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래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렇게도 괴롭히던 찜통더위도 새벽에 선선한걸 보면 어느정도 지나간듯하네요. 이렇든 저렇든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다보면 앙꼬의 성장도 성큼 다가오겠죠. 모두 앙꼬 응원하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렇게 몰아부치던 장마도 그치고, 숨쉬기 힘들정도까지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한풀 꺾였네요. 가다보면 오르막이 있고 또 가다보면 내리막이 있고 또 가다보면 평지가 있는게 삶인 것 같아요. 앙꼬도 언젠가 정점에 다다를거라 믿고 열심히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성공하시자구요.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비가 예보되었는데 안오고 후텁지근하네요. 땀은 나도 앙꼬와 더위를 이겨내고 있네요. 앙꼬가 우리 경제에 시원한 해결사가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모두 맛저하세요~

앙꼬 댓글을 달다 앙꼬가 땡겨서 얼음 갈아 팥빙수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팥을 듬뿍 넣으니 달달하네요. 앙꼬가 팥빙수같이 인생을 달달하게 해주길 응원합니다~

이열치열이라는 옛말처럼 더워도 햇볕을 잘 가리고 운동해서 땀에 흠뻑졌었네요. 땀흘리고 샤워후 시원한 수박을 먹으니 바캉스가 따로 없네요. 앙꼬너 모두 더위 건강하게 보내세요.

며칠동안 비만 보다가 날씨가 개고 파란 하늘이 보이니 더워도 기분이 좋네요. 장마철 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고 앙꼬랑 같이 꿈을 키워가요. 행복하 하루 되세요.

새벽부터 이슬비가 꽤 오더니 오후엔 구름이 짙게 끼어 있고 화창하며 바람까지 불어주네요. 나들이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모두 앙꼬도 배부르게 드시고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일요일 저녁 모처럼 가족이 모여 가로수 등불아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땅이 흘릴 정도로 재밌게 치고 왔네요. 모처럼 땀도 흘리고 가족과 함께하니 행복이 밀려오네요. 우리 앙꼬도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시간의 여유를 주는 코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앙꼬만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뿌리가 깊으면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세종대왕은 백성을 근간으로 두고 말씀하신 것이죠. 이와 같이 앙꼬가 튼튼하고 세계로 뻗어가려면 앙코이너들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 프로젝트를 발전해나가면 좋겠어요. 이제 시작이고 코린이들을 위한 것이 모토였던 만큼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단거리 선수가 아니고 장거리를 가야하기에 토끼가 아닌 거북이의 꾸준함과 인내가

비염 있는 분들 새벽에 차갑지 않게 몸을 따뜻하게 이불 꼭 덮으세요. 덮다고 이불을 걷어찼더니 콧물 재체기 장난 아니네요. 앙꼬맨들 건강한 월요일 보내세요~

그동안 훌륭한 산생님들도 많으셨지만, 인생의 결정적인 영향을 주신 선생님이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 생각이 나네요. 여러분 마음속에 고마운 선생님이 계신가요? 마음의 어버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