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하는데서 간식으로 시원한 커피와 고구마 아이스크림을 주더라고요. 고구마를 보니 언뜻 우리 앙꼬바가 생각나는거예요. 나도 어쩔 수 없는 앙꼬맨인가?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앙꼬 잘되고 잘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