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모처럼 가족이 모여 가로수 등불아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땅이 흘릴 정도로 재밌게 치고 왔네요. 모처럼 땀도 흘리고 가족과 함께하니 행복이 밀려오네요. 우리 앙꼬도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시간의 여유를 주는 코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앙꼬만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일요일 저녁 모처럼 가족이 모여 가로수 등불아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땅이 흘릴 정도로 재밌게 치고 왔네요. 모처럼 땀도 흘리고 가족과 함께하니 행복이 밀려오네요. 우리 앙꼬도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시간의 여유를 주는 코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앙꼬만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