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가 그리운 여름이 다가오네요. 더울 때는 앙꼬 듬뿍넣은 팥빙수가 최고죠. 우리 앙꼬 사람들 속을 시원하게하는 맛있는 앙꼬가 되길 응원해요~

아침에는 좀 선선한가 싶더니 오늘은 계속 쨍쨍 내리쬐에요. 오후에 운동 나왔는데 적당한 땀이 흐르네요. 우리 앙꼬도 생활의 활력을 주는 햇살같은 코인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글을 쓰느라 매일 생각해내고 재미 톡톡했는데, 다음주에 바뀌니 많이 아쉽네요. 많은 사람들이 앙꼬에 흥미를 갖게 여러가지 나오면 좋겠어요. 항상 앙꼬 응원합니다~

아쉽다. 글쓰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 일주일 뒤면 사라진다하니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우리 앙꼬가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빵에는 앙꼬가 맛을 좌우하듯 앞으로의 인생의 삶을 앙꼬가 맛있게 만들어줄 것을 기대합니다. 앙꼬 멋쟁이 화이팅~

컴퓨터로 앙꼬 로그인하면 글쓰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편이해서 계속 컴으로 로그인하여 사용했는데 오늘은 안되네요. 왜 그럴까요?

로그인이 빠르게 잘 되니 답답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역시 한국 사람들은 빠른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앙꼬도 빨리빨리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버퍼링이 심할 때는 너무 답답해서 고구마를 1000개쯤 먹는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은 산꼭데기에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는 것같이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네요. 앙꼬도 모두 소통하며 성장하도록 화이팅해요~

아무일이 안생기다가 악마에게 어제 당하고나니까 오늘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손이 안가지네요. 악마를 이기신 분들 대단하세요. 즐건 토욜 맛저하세요~

창밖에 새벽부터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근래에 비다운 비가 오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모두 활기찬 불금 되세요~

며칠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니, 오늘 과감하게 도전했더니 -50만ㅠㅠㅠ 내일도 과감하게 도전하리라~ 모두 화이팅하세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쓰고 거기에 자유롭게 호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좋아요. 앙꼬의 잘한 것 중에 글쓰기도 포함되는 것 같아요~ 글쓰고 앙꼬 받고~~

앙꼬에서 글쓰는 것도 재밌고 돌림판도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스릴 넘치고. 앙꼬는 나의 놀이터 같아요~

사람들은 다른데서 희망을 찾곤 하죠. 정작 자기 자신, 자기 가족, 자기 하고 있는 일에 있는데요. 오늘도 앙꼬에서 희망을 찾아요~

비예보와 함께 밖에는 보슬비가 내리고 있네요. 모두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고 우산과 함께 앙꼬에 대한 희망도 꼭 챙기세요~

홈피의 계속되는 수정 작업을 보면서 활기찬 기운을 느끼며 희망을 보내요. 조금 늦더라도 모두 기다리며 모두가 원하는 앙또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외출하기 좋은날 같아요. 그래서 운동 나가려고 준비중… 운돈은 이마에 땀이 맺혀 흘러야 제맛이더라구요. 모두 건강해서 성공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