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깊으면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세종대왕은 백성을 근간으로 두고 말씀하신 것이죠. 이와 같이 앙꼬가 튼튼하고 세계로 뻗어가려면 앙코이너들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 프로젝트를 발전해나가면 좋겠어요. 이제 시작이고 코린이들을 위한 것이 모토였던 만큼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단거리 선수가 아니고 장거리를 가야하기에 토끼가 아닌 거북이의 꾸준함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다보면 결승점에 와 있겠죠.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