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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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 온천에 다녀왔어요

열흘전 차량 접촉사고 후 차는 폐차장으로 보내고 사람은 괜찮은거같은데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서 시내버스를 타고 청도 용암온천에 가서 뜨끈한 탕에서 피로를 풀고 나니 한결 나은듯 합니다.
목욕후 집에와서 떡만두 국을 끓여서 서방님과 맛있게 먹고나니 살것같네요,
모두들 하루남은 일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월에 뵙기를 바랍니다.
앙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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