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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앙코를 만난후 즐겁습니다

ANKO(now) : 39221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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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 출책은 꼬박꼬박 하는데 요즈음 글쓰기는 깜빡 깜빡 하네요

앙코와 연을 맺은지 2년 반이 되었는데 여태껏 한번도 출책은 빠트린 적이 없는데 최근들어 글쓰기는 깜빡 깜빡 하네요, 열정이 식은것인지 아니면 글쓰기 재료가 바닥이 난것인지 모르겠네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니까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글쓰기가 자꾸 늦어지네요

앙코와 연을 맺은지 2년 하고도 육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세월이 참으로 빨리 흐르는데 처음 기대치 보다는 우리앙코 변화가 무뎌지는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는 몰라도 저의 앙코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은듯 합니다. 그래도 서로 믿고 꾸준히 열심히 해보려고 새롭게 다짐을 해봅니다. 모두들 굿잠 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피곤해 일찍 잠자리에 들려다 글쓰기를 안한것같아 확인해보니 역시나…

내일 구미 딸래미 집에 간다고 이것저것 챙기고 나니까 피곤해 일찍 잠자리에 들려다 글쓰기를 안한것같아 확인해보니 역시나… 얼른 글쓰기 하고 자야겠어요, 요즈음 일교차가 심하다보니 주변에 감기 환자가 많네요,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이제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듯 같으니 가을정취 만끽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가니까 깜박깜박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인지 가끔씩 깜박깜박 합니다, 그래서 항상 메모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오늘은 앙코 글쓰기를 놓쳤는데 이제라도 글쓰기를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모두들 힘든 월요일 수고하셨습니다. 굿잠 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오늘 점심식사는 김치 부침개와 반주 한잔

추석연휴 포함해 며칠동안 무지하게 덥다가 오늘은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불금이네요, 점심식사로 서방님이 김치부침개를 먹고싶다 해서 마지막 남은 묵은지로 김치전을 굽고 있어요, 서방님 벌써 베란다에서 담금주를 가지고 나오네요, 간만에 비도 촉촉히 내리고 있으니 김치전에 반주가 생각나는 모양입니다. 모두들 불금과 주말 조금은 시원해진 날씨라 즐겁고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 폭염은 오늘로써 끝이나고 내일부터 가을 장마가 시작된다 합니다

이제 구월도 중순을 지나 하순으로 넘어가는 싯점인데 그동안 추석연휴 때 때아닌 폭염으로 고생을 했는데 폭염은 오늘로써 끝나고 내일부터는 가을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가을 폭염에 가을 장마라니… 이렇게 요상한 날씨는 평생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러다 가을이 왔는가 했는데 곧바로 겨울로 들어서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모두들 월요일 같은 목요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방금 시집간 딸래미 집에 다녀와 추석연휴 일정을 마쳤어요

유난히 무더웠던 한가위 연휴 추석 전날 부산 큰집에 가서 차례상 준비하고 추석날 저녁에 집에와서 오늘 구미 딸래미 집에 갔다가 조금전에 청도 집에 왔네요 날씨가 무더워 고생깨나 했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역시 내집이 최고 입니다. 모두들 한가위 연휴 잘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니까 편히 쉬시고 꿀잠 주무세요.

너무 무더운 추석 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난생처음으로 느껴보는 한가위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큰집에 갔다가 차례상 음식을 조금 가져왔는데 저녁에 먹을려고 보니까 쉰내가 나서 아까운 음식을 버려야하는 아픔이 있었네요, 그래도 이웃나라들은 태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것에 비해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가족 친지들과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내일 시집간 딸래미 식구들 만나러 구미에 가야해 앙코 글쓰기 하고 꿈나라로 가야겠네요… 모두들 행복한 꿈

내일 큰집에 가져갈려고 차례상 음식 만들고 있어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이틀 남았네요, 내일 부산 큰집에 가는데 차례상 음식 몇가지 만들어 갈려고 서방님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요, 형님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몸만 오라는데 시부모님 차례상에 제가 만든 음식을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보내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차례상 음식을 미리 준비 못하겠어요

내일 한가위 차례상 음식물을 미리 준비 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월요일에 할까합니다. 양도 예전에는 식구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도 준비 했는데 지금은 주변 식구들도 모두 돌아가시고 저희들만 있으니 조금만 준비하렵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연휴동안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늦은 글쓰기를 합니다

깜빡하고 글쓰기를 놓칠뻔 했네요, 한밤중인데도 날씨가 후덥지근해 조금전 다시 에어컨을 가동해 창문열고 환기를 시키고 있어요, 환기 좀 시켰다 글쓰기 하고 꿈나라로 가야겠네요, 내일부터 추석연휴 귀향길이 시작되는데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고 연휴동안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구미 딸래미 집에 갔다가 가져온 등심을 구워서 당금주 한잔했는데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기분은 좋은데 글쓰기를 몇차례에 걸쳐서 쓰고있네요, 오늘 글쓰기 포기할까 하다가 여태껏 한번도 빠트리지 않고 글쓰기를 했는데 포기는 안된다고 뇌에서 말하네요 이제야 겨우 두서없는 글쓰기를 마무리 하네요, 모두들 굿잠 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간만에 부대찌개를 해먹었는데 더워도 맛이 기가막힘니다

서방님이 부대찌개가 먹고 싶다길래, 밖에서 사먹으려다 마트에 가 재료를 구입해 집에서 끓였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이 좋네요, 서방님도 밥 두공기를 개눈감추드시 뚝딱 드시는걸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그기다 담금주로 반주 한잔 하니까 행복이 따로없네요, 조금은 시원해진 날씨라 야간 산책을 가려고 합니다.

수제비가 먹고싶어 지금 수제비 빗고 있어요

장날이라 장구경 갔다가 수제비를 맛있게 먹는것을 보니 왠지 수제비가 먹고싶어서 지금 서방님과 열심히 수제비를 빗고있어요, 추석전이라 그런지 차례상 준비에 비용이 예전보다 훨씬 많이 지출해 갈수록 서민경제가 팍팍해 걱정입니다. 우리 앙코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일조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앙코 화이팅 입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고등어 구이로

서방님이 생선회는 잘 먹는데 구이로는 고등어 구이만 먹어요, 그래서 간만에 오늘 저녁 반찬으로 고등어 구이를 했는데 얼마나 잘먹는지 옆에서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공기밥 두그릇이나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드시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새로운 한주를 위해 편히 쉬세요.

대한민국은 복받은 나라입니다

요 며칠 사이로 일본과 중국은 태풍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가운데 있는 우리나라는 피해없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할수 있으니까요, 정치하시는 분들만 국민들을 위한 행동만 해준다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될텐데 말입니다. 오늘이 백로니까 이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어 모두들 보다 알차고 풍요로운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불금 입니다. 지금 삼겹살 열심히 굽고 있어요

친정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오전에 비오기 전에 벌초하고 오면서 오후에 비가 온다기에 삼겹살을 구워먹을려고 준비했는데 꽤나 많은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불금이네요, 서방님이 벌초하느라 고생했으니 넉넉히 드시라고 열심히 삼겹살 구워서 상추쌈과 함께 담금주도 주거니 받거니 하니까 비오는 날이라 운치가 있네요, 모두들 올가을 첫 불금인데 즐겁고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밤에도 습하고 덥네요

어제 그제는 해가지고 나니까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살것같았는데 오늘은 바람 한점 없이 후덥지근해 밤에도 에어컨을 켜놓고 있어요, 다른 지방은 비도 온다는데 여기는 비 한방울 오지않고 습하기만 한 밤입니다. 모두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서방님과 삼겹살 구워서 담금주 한잔 했더니 옛날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서방님과 삼겹살 구워서 담근주 한잔 하니까 옛날 생각나네요, 고등학교 졸업후 은행에 입행한 첫해에 추석 때 큰집에 가서 사촌 오빠들이랑 삼겹살 구워서 담금주를 처음으로 맛보았는데 달달하니까 오빠들한테 자꾸 술 달라고 보채다가 인사불성이 되어 술주정 부린일로 명절만되면 큰집 오빠들한테 놀림을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술에 취해 전혀 기억에 없는데 말입니다. 그 이후로는 담금주를 거의 마신 적이

날씨가 시원해 저녁 산책 다녀왔어요

며칠 전에만해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오늘은 저녁식사 후 서방님과 천변에 산책을 했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이 산책을 하고 있는걸 보니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왔네요, 모두들 올 가을에는 보다 즐겁고 풍요로운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굿밤 되시구요 행복한 꿈 꾸세요.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