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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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멍때리고 있어요

봄비인지 여름장마인지 모를 정도로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는 비를 바라보며 아파트 베란다에 앉아서 나도모르게 멍때리고 있었네요,
핸드폰으로 앙코 글쓰기를 하다보니 저녁식사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오늘 저녁식사는 뭘 먹지?
생각하다 엊그제 사온 돼지 앞다리살이 생각나 서방님께 수육 만들어 담금주 한잔할까 여쭤보니 금방 얼굴에 화색이 도네요,
지금부터 수육 만들어 비도오는데 서방님과 반주한잔 해야겠네요,
모두들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저녁식사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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