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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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사 날다

앙꼬가 잘되면 저도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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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콘테스트 작품 정렬

콘테스트 작푸믈 보면서 재미난 시간 보내요. 근데 보던거 또보면 재미업서요. 쭉 일열노 보게해 주세요. 보던거 또보면 엄지아래 하고 시퍼요. 정열좀 해주세요. 네.

생소하네요.

앙꼬 홈피가 진화된 건가요? 한국적인 코인이 나왔다고 기뻐했더니 갈수록 국적불명의 홈페이지가 되네요. 기본을 영어로 해놓으니 당최 뭔 소린지 몰라 댓글을 다는데도 한참이나 걸렸어요. 이런게 국제화인지 씁쓸합니다.

이해가 안되요

앙꼬 채굴이 많이 줄었으니, 당연히 스왑 거래의 가격은 올라야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어제 폭락을 했고 그 영향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어요. 겨우 본전에 다가가고 있었는데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된 기분입니다. 왜 그런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도둑고양이가 되어 왔군

집나가 강추위에 한달 채우고 뼈에 가죽만 남기고 돌아온 냥이가 이젠 식탐을 부립니다. 종일토록 먹이를 달라고 보채는 것도 모자라 냉장고를 열고 들어가고, 식탁에 올라 번개같이 물고 내뺍니다. 아주 도둑고양이가 되어서 왔어요. 캔 아니면 쳐다도 안보던 것이 이젠 생선은 말할 것도 없고, 어제는 족발 뼈다귀를 물고 도망갑니다. 그래도 이쁘네요. ㅋ

이제 되네요

낮에 공지가 뜬 후, 계정을 관리하는 것도 다계정인지 댓글을 올리고 글을 쓰려니 오류가 나더이다. 몇번 헤딩후에 포기. 그런데 되네요.

베끼기

무료채굴을 소개하는데 아는 처지에 안해줄 수가 없어서 하다보면, 이걸 왜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코인들이 있어요. 제가 속해 있는 단톡방에서 소개한 아토시를 가입했는데 처음엔 낯설어 뭐가 뭔지 모르겠더만, 알고보니 약삭빠른 중국놈이 파이를 복제하여 만든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모방했다고 다 망하는게 아니라 모방해서 더 잘되는 것도 많잖아요. 우리나라도 오늘이 있기까지 선진국의 모든 기술과 디자인을 모방해서 오늘에 이르렀다는건

콘테스트보다 해커톤이 어떨지

밈이라면 나쁜 기억이 있어서 반갑지는 않네요. nft라고 용량을 많이 먹는 콘텐츠를 올리시는 분들로 인해 하트하나 주러 갔다가 복장터져서 나온적이 몇번 인지 몰라요. 디자인 콘텐츠는 로딩이 느리고 로딩이 느리다면 서버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방증일텐데 또 그런 것을 권장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제 앙꼬도 개발자들을 끌어 들여서 메인넷을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커톤에 앙꼬를 얼마든지 걸어도 홀더에겐 희망적이니 반감이

새해에는 모두가 잘되기를

매년 새해를 2번 맞이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모든 일이 잘되기를, 모두가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돌이켜 보면 그닥 잘된 일이 없어도 습관처럼 소원합니다. 이번 만큼은, 꼭 여러분 모두에게, 잘되시길 빕니다. 우리에겐 앙꼬라는 끈이 생겼으니까요.

올해 앙꼬로 대박나세요

새배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본업이 발전되시고, 앙꼬가 대박나서, 가족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즐겁지 않은 명절이 왔어요

여자라면 피할 수 없는 명절증후군이 찾아 왔어요. 이제는 어른도 안계시고, 차례상 차림도 없지만, 명절 때만 되면, 두통과 급체 증상에 시달리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급체와 두통으로 즐거워야 할 명절 휴일이 엉망입니다. 앙꼬 홀더님들 저에게 증후군을 주시고, 모두 행복한 명절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ㅜㅜ

차례없는 명절

시부모 차례를 시숙께서 가져 가신 이후로 명절에 음식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편하고 좋을줄 알았던 명절이 쓸쓸하기 그지 없더라고요. 그래서 3년 전부터 가족끼리 먹을 것을 장만하기 시작했어요. 큰애가 해외공장에 근무하고 둘째는 독립해서 살기에 부부 입맛에 맞는 것만 한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명절되세요.

파이가 어쩌고 저쩌고

요즘 남편과 그 친구들이 만나기만 하면 파이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꽤 돈이 되는 느낌은 오는데 뭔지를 모르겠네요. 돈이 된다면 나에게 자랑을 해도 벌써 했을텐데 그렇지도 않아서 뭔지를 모르겠네요. 설마 돈되면 혼자 챙길려고?

즐거운 설날이 다가오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되새김을 해봐도 알 수가 없네요. 분명 하나 하나 내가 소비한 세월이 분명한데도 낯설기만 합니다. 위기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공갈 협박하는 경제학자들의 입주뎅이를 찢어 놓고 싶지만, 사는 것이 더 절박해 포기합니다. 그나마 우리에겐 앙꼬라는 버팀목이 있어 정말 다행이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힘을 내세요. 버티면 좋은 날 올거에요. 파이팅!!

홈피가 헷갈리네요

홈피가 바뀌어서 한참 헤메다 이제 글을 쓰네요. 요즘 앙꼬가 분발하는 모습을 보여서 격려하러 왔어요. 사실 10만앙꼬 받을라고 왔어요. 모두 화이팅해요.

고양이 잃고 창문 틀어막기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는데, 우리는 고양이 잃고 부억창문을 막았어요. 고양이는 다행이 목숨이 붙은채로 찾았어요. 소중한 것은 잃고 나서야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네요. GPS도 목에 걸었지만 안방에서도 못찾는 고양이 특성상 미리 나갈 구멍을 막기로 한 거에요 철망으로 부억 쪽창을 막고나니 든든하네요. 예방이 주는 효과이겠져? ㅎㅎ

가스비에 놀랐어요

아침에 날라온 가스요금 청구서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겨울철 가스요금을 6~7만원 냈는데, 13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우째 이런 일이~ 물가가 오른다는 뉴스는 귀에 딱지가 붙도록 들었는데 청구서 한장에 실감되네요.ㅎㅎ

기억이 안나요

어제 둘째가 와서 가족들이 술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엉망이네요. 남편이 왜 창문을 열어 놓고 가스불도 끄지 않고 잤냐고 묻는데 기억이 안나요. 물을 끓일려고 가스불에 올린 것만 어렴풋이 떠올라 소름이 돋네요.

폴리곤의 창업자

텔레그램의 뉴스에서 폴리곤을 창업한 인도의 산디프 나일왈의 기사를 감명 깊게 읽었어요.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세요.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6525

입양한 길냥이

기르던 냥이를 잃고 생기를 잃은 나에게 아는 언니가 준 길냥이를 들였어요. 이름을 동지에 왔다고 동지라고 지었어요. 얘는 길냥이가 아닌 버림받은 냥이더군요. 아파트에서 포획틀에 2번이나 잡힌 멍청한? 길냥이도 들였어요. 얘는 진짜 길냥이에요. 종일 꼬리 한번 보기 힘들죠. 순둥이라고 지었더니 촌스럽다며 알록이라고 개명하더군요. 그러더니 음식이름으로 지어야 오래 산다고 앙꼬로 개명했어요. 부르기는 더 편해요. 앙꼬 앙꼬 앙꼬 좀처럼

날이 왜이래요?

기분좋은 아침인줄 알았더니 곧 비라도 쏟아질듯 보여서 일기예보를 보니 미세먼지 나쁨이네요. 그래도 갈길을 안갈 수는 없지요. 화이팅 한번 외치고 출발!

앙상한 너를 품으면 마음이 아파

품으로 돌아온 별이가 세상근심없이 쌔근거릴 때, 나는 마음이 저립니다. 등골의 높낮이가 손에 전해질 때, 한끼도 얻어 먹지 못한 절박한 느낌을 알게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저 있어야 할 곳을 잠시 잊은,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드디어 찾았어요.

집나간지 딱 30일 만에 냥이를 찾았어요. 전화는 몇통왔지만 사진을 보면 전혀 아니라 실망의 연속이었는데, 어제는 남편의 행동이 뭔가 확신이 있어 보였어요. 먹고 마실게 아무것도 없는 큰 도로가 숲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앵벌이를 하던 중이었나 봐요. 눈썰미 좋은 아가씨가 붙잡아 전화했는데 그토록 찾던 냥이네요.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앙꼬가 1조 5천억개가 풀린 이유는?

갑자기 앙꼬 유통량이 늘어난 것을 알았습니다. 유저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도 아니기에 궁금합니다. 상장피 마련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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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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